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정환, 16년만에 직접 밝힌 필리핀 뎅기열 사건 전말 "친한 형이 병원가라고…"
6,000 43
2026.01.03 10:12
6,000 43

https://img.theqoo.net/UtAQzE

방송인 신정환이 16년 전 불거졌던 '뎅기열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B급 청문회'의 새 에피소드 '한때 신이라 불렸던 애증의 남자 모셔봤습니다'가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신정환과 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신정환에게 '뎅기열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누구 아이디어냐"라 물었다. 신정환은 "뎅기열은 나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라며 "그때 사고를 치고 비행기를 못 탔다, 당시 9시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난 상태인데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친한 형에게 전화가 온 거다, 그때 형이 '너 지금 며칠 동안 너 지금 게임을 하느라 밤새워서 열 나지"라고 물어봤는데 그 전화를 받으면서 이마를 만져보니 진짜 열이 나더라, 난다고 했더니 지금 필리핀에 뎅기열이 유행이니 병원을 가라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일주일 있다가 뎅기열인지 아닌지 나온다는 거다, 그리고 심전도 검사를 하는데 옆에 동생이 있길래 '혹시 모르니 사진 하나 찍어봐'라고 했다, 진짜 일주일 있다가 (뎅기열이라고) 나올 수도 있으니 기록을 남겨놔야겠다 싶었던 거다"라며 "그때 그 병원에 컴퓨터가 있길래 몰래 들어가 봤는데 팬들이 걱정하고 있었다, 그래서 안심시키기 위해 '여러분 저 뎅기열 걸린 거 같아요'라 하고 거기다 사진을 업로드 한 거다, 그러면 팬들이 그냥 본인들만 봐야 하는데 그걸 언론사에 퍼 나르고 '우리 오빠 뎅기열이라잖아요'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당시 마침 '한밤의 TV연예' PD분이 출장 때문에 필리핀에 잠깐 들어와 있었다, 그래서 그분이 이제 병원에 오셔서 담당 의사를 만났는데 '열은 있는데 뎅기열은 아닌 거 같다'라고 한 거다, 그게 이제 나를 거짓말로 더 이상 갈 곳이 없게 했다"라고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이어 "나에게 조언해 준 그 형은 안 본다, 술 먹고 미안하다고 몇 번 전화를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간다면 잘못을 인정하겠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큰 잘못을 한 거니까"라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693397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77 01.01 54,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5,9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7,5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5,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3,4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679 이슈 1981년 다카하시 루미코작가 데뷔작 시끌별 녀석들 17:19 123
2951678 유머 남편이 상여금 들어온거 맘대로 쓰라고 주면서 제발 루이비통 랍스터 가방만은 사지말라고 함 11 17:18 1,381
2951677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7:18 70
2951676 이슈 11개월 아기가 14시간 비행 동안 한 일 5 17:17 1,092
2951675 이슈 오늘 역대급 대혜자였던 블랙핑크 지수 하이디라오 무료 생파 6 17:17 872
2951674 이슈 퇴사 쉽지 않누.. 7 17:16 1,073
2951673 이슈 갑자기 집 쳐들어와서 패드립하는 누나 1 17:15 630
2951672 이슈 트위터덬들 ㄴㅇㄱ된 소식.twt 7 17:13 1,244
2951671 이슈 두바이 쫀득 꼬마김밥 5 17:13 1,216
2951670 이슈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 <아너> 예고 12 17:12 890
2951669 정보 50대가 된 남미새의 기구한 인생 (외모집착, 애정결핍, 아들집착 딸 차별) 3 17:12 1,625
2951668 유머 AI가 만든 모자와 안경을 벗은 최강록 ㄷㄷㄷ.jpg 7 17:12 1,036
2951667 기사/뉴스 박나래, 직장 내 괴롭힘 넘어 ‘특가법’ 적용될까? ‘뒷좌석’ 특정행위 논란의 법적 쟁점 3가지 17:10 298
2951666 기사/뉴스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공격 명령” 수차례 폭발음 5 17:09 427
2951665 유머 연예인 역사상 가장 성공한 밈........jpg 21 17:08 3,463
2951664 이슈 고양이 주인이 사과를 요구한 이유 10 17:07 1,576
2951663 유머 두쫀쿠 먹은 만화 33 17:06 1,805
2951662 이슈 사도요한은 사도들중 막내라 다른 사도들보다 어린 모습으로 많이 그려짐 17:06 792
2951661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입소문 타고 흥행 질주…“현실 연애 공감”[시네마천국] 5 17:06 550
2951660 이슈 축구협회가 제작중인 유소년 선수 발굴 예능에서 뽑힌 특별한 선수 3 17:05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