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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카이스트 AI 단과대, 정원 100명에 지원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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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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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내세운 4대 이공계 특성화 대학(과학기술원)의 ‘AI 단과대’ 설립 사업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AI 단과대는 생성형 AI 개발과 관련된 국가 정책·전략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부를 가리킨다.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가 올 3월, 울산·대구·광주과기원이 각각 2027년 3월 설립을 추진 중이지만, 정부가 충분한 준비 없이 밀어붙이면서 4대 과기원은 학생·교수진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픽=이진영
 
그래픽=이진영

카이스트 AI 단과대는 지난달 정원 100명을 목표로 학부 1학년생을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단 6명에 그쳤다. 신입생들이 ‘무전공’으로 입학하는 카이스트는 1학년 말에 학생들이 세부 전공을 신청한다. 그런데 정부가 AI 단과대 설립 발표를 학생들의 전공 신청 기간(12월 1~19일) 도중인 지난달 11일에 한 것이다. 이미 상당수 학생이 다른 전공을 택해 AI 단과대에 지원할 1학년생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나마 AI 단과대 내 4개 학과 중 AI컴퓨팅학과에는 지원자가 있었지만, 나머지 3개 학과(AI시스템·AI미래·AI전환학과)에는 한 명도 없었다. 대학 측 역시 학생 모집 전 교수진이나 커리큘럼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한 학생은 “어떤 교수님들한테 무엇을 배울지가 중요한데, 관련 정보 없이 학부 이름만 있었다”며 “많은 학생이 주저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6/01/02/4XIG6AJCR5FHHIGYBGWPC2GP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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