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펌) 언니가 안경에 대해 알려 줄게
57,169 530
2026.01.02 23:33
57,169 530

가끔 안경에 대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번 알려줘야 겠구나 생각했어

오늘은 연초라 그런지 시간이 많네.

반말이 거슬리는 사람은 패스해.

댓글 다는 사람 있다면 반말로 하면 복 많이 받을 거야!

 

안경 추천 글에 프라다, 알마니, 샤넬 이런 브랜드 추천 무엇???

이런 브랜드 사지 말라고 쓰는 글이야.

위 브랜드들은 oem 생산하고 브랜드 값 받고 파는 것이라 

나 샤넬 꼈어요!!!! 하는 사람들에게나 파는 거지!

 

나는 안경으로 재산을 탕진하는 사람이라.. 전문가는 아니야. 

그냥 매니아 정도.. 

안경은 패션 브랜드가 아닌 옵티컬 전문 브랜드에서 사는 것이 좋아.

우리가 아는 이름이면서 안경에서도 최고 인정 받는 유일한 브랜드는 까르띠에 밖에 없어.

까르띠에는 하이엔드 쥬얼리 세공법이 안경에도 담겨져 있어. 

안경은 몸통과 다리 접합부분을 경첩이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힌지라고 불러(이하 힌지).

거기가 옵티컬들의 연구기술이 가장 집중 된 부분인데(아마 다들 한번씩은 거기 부러졌을 걸) 그걸 까르띠에가 잘해. 그래서 인정 받음. 뭐 힌지만 잘하는 건 아니고 다리도 몸통도 다 잘해. 

장인이라고 볼 수 있어

크롬하츠는 은 세공, 가죽 공예 하다가 안경도 만드는 곳인데,, 여긴 '착용하는 주얼리' 개념이야.

그래서 가격에 비해 안경쟁이들은 크게 쳐주지는 않아.

그렇다고 품질이 좋지않다는 아니야.

너무 비싼데 니가왜? 이런 느낌이라.

흑백요리사에서 최강록 셰프 안경 힌지를 보니 이건 '아이씨 베를린' 

힌지 보면 많이 보여. 아이씨 베를린도 힌지가 유니끄 해(보그 병신체 이해해 줘)

가볍고 견고하고 좋은 브랜드야 

실루엣 처럼 몸통과 다리 휘어짐이 유연해. 테크닉은 두 개가 완전히 다른데 휘어짐이 그렇단 거야

실루엣은 이재용 안경으로 유명. 여기 힌지는 굴곡이 있어

린드버그는 말해 무엇. 문재인 대통령 안경이지.

가볍기로 유명하고 시그니처 디자인은 티타늄 철사로 거의 자르지 않고 만들다시피한 것이 특징

린드버그는 가벼움의 극치인데, 사실 껴 보면 가벼울 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느껴.

코 받침 자국이 가장 많이 남는 것이 린드버그 코로나 모델이거든.(내 경우)

물론 코로나, 모르텐 등의 모델은 실리콘 받침이 오발 형이 아니라 동그래서 안경의 무게를 받아 내는 부분이 물리적으로 작아서 그럴 수도 있어.

여튼 가벼울 수록 좋은 것은(편한) 아니다.라는 말.

안네 발렌틴, 테오 등은 예쁨으로 감수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 브랜드.

예쁘게 잘 만들어. 색감 좋아하는 사람들은 헤어나오지 못하는 개미지옥이야...

깔별로 사게 되는..ㅠㅠㅠㅠㅠ내 텅장

그 이쁜 색이 잘 까진단 말이지.. 서비스 안되는 영역이야. 

안네발렌틴 보다는 테오가 좀 덜까져.

리차드도 예쁜데 무거워. 얘는 심지어 티타늄으로도 안만들어.. 그냥 생 철로 만드는데 예쁜 무거움..

져스트 메이컵 우승자 파리금손 안경은 쟈끄 마리마지. 누가 봐도 '나 자끄마리마지', 뽀대가 나.

브랜드 로고 하나 없는데도 뿜뿜한단 말야.

주로 볼드한 뿔테가 특징인데 금테 라인도 있긴해. 그런데 볼드한 뿔테보다는 가벼운데,,,어짜피 예쁘지만 무거워..

쟈끄마리마지는 비싸고 잘 만들어. 예술품을 만든다는 생각이라서 가벼운 실용성은 저리 가라.

튼튼하고 예뻐라. 뭐 이런.

안경을 샀는데 케이스가 로렉스 시계 산줄..

50넘은 사람은 사지마.. 뼈 아퍼..

스티브잡스 안경은 르노 무테.

이재명 대통령 요즘 안경 린드버그 모르텐인가 했더니 국산 브랜드 더라고.(짝짝!)

흑백 김성운 셰프는 포포인즈

윤여정 배우는 가메마넨

금자는 너무 유명하고..

국산 젠틀 몬스터도 좋아. 너무 커버려서 값이 올랐네마네 해도 수리도 잘되고 좋대

 

유투브 안경 사는 팁 등 몇편 보면 뭘 사면 좋을 지 특정 될거야.

10만대부터 100만 이상까지 잘 알려주니까 유툽 보고 가도록 해.

정초부터 눈탱이 맞지 말고!

새해 복 많이 받아 언니 동생들!!

출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34670&page=3
댓글에도 좋은 정보 많음
딴소리지만 K안경투어도 대인기라서 작년 안경 관련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08% 증가했대 ㄷㄷㄷ
 
목록 스크랩 (296)
댓글 5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64 01.01 47,1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4,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8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4,1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574 이슈 격한 새해인사 12:41 6
2951573 유머 의상으로 오타쿠들 과몰입 시키는 럽라 콘서트.gif 12:40 81
2951572 정치 나경원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재도전 시사 1 12:38 44
2951571 이슈 1998년 카우보이 비밥 작화 12:38 114
2951570 정보 님들 그거 앎..? 두쫀쿠의 충격 비밀.. 22 12:38 1,093
2951569 이슈 줍는다 VS 안줍는다 7 12:37 246
2951568 이슈 여자들에게 결혼보다 출산 압박하는 프랑스 5 12:37 857
2951567 이슈 청경채의 모욕적인 별명들 12:36 135
2951566 유머 임성근 조리 기능장 일명 임짱의 현재 상황 요약 2 12:36 783
2951565 이슈 냥이가 인간을 큰 고양이로 생각한다길래.jpg 7 12:34 826
2951564 유머 오디션장 대기실에서 스팀다림질 한 썰 푼다 2 12:33 449
2951563 이슈 약속시간 너무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10 12:33 548
2951562 이슈 바람핀 남자친구 봐줬어 7 12:32 682
2951561 팁/유용/추천 2025 더쿠 도서방 - 올해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 73 12:30 1,676
2951560 이슈 초딩 조카가 학교에서 받아온 ㅇㅇㅇ ㅇㅇ 상.jpg 7 12:30 1,325
2951559 유머 일본에서 검문 당하는 한국인 6 12:28 1,164
2951558 유머 5살 애한테 세뱃돈 줬더니 '어차피 종이가 들어있겠지'라고 해서 4 12:27 1,962
2951557 이슈 1997년 모노노케히메 12:27 233
2951556 이슈 아무리생각해도 저 얼음은 뚱띠포버트 땜에 뽀싸진거다 닉이 백날 저기서 크레용팝 춰도 안부숴짐... 2 12:27 417
2951555 이슈 암을 의심해야하는 증상 4 12:26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