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 이모, 박나래·키 유명세 이용했나.."유독 아이돌과 친분 과시"
4,011 6
2026.01.02 22:07
4,011 6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6800



 /사진=SBS 방송화면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 이모'가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한 이유가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 이모' A씨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A씨에게 의료 행위를 받은 지인들은 "(A씨가) '비만 주사는 나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 내 (약물) 배합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하더라"고 A씨의 말을 떠올렸다.

특히 A씨는 아이돌 그룹 멤버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주 과시하고는 했다고.

/사진=SBS 방송화면



A씨 지인은 "(A씨가) 아이돌 그룹 멤버와 친분을 내세웠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해당 그룹 멤버의) 팬들도 관심을 많이 가졌다. SNS에도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이나 친분 과시 사진을 많이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연예인 중) 아이돌 멤버와의 친분을 가장 많이 과시했다. 누가 보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다고 했다"고 A씨의 말을 회상했다.다른 지인 역시 "키한테도 엄청 잘했다. 콘서트 한다고 하면 선물도 보내고 그랬다"고 증언했다.

A씨의 이같은 행동을 두고 지인들은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으면 유명세를 가질 수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니겠나"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A씨가 자신의 개인 사업에 대한 동업자나 투자자를 구할 때 연예인과 친분을 내세웠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런가 하면 약사들은 A씨가 박나래 전 매니저에게 보낸 '처방전 모으고 있어'라는 문자 메시지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약사들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처방전을 발급받거나 병원에서 처방을 가짜로 내서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박나래 /사진=이동훈 기자


또한, A씨 지인들은 "(A씨가) 화장품 냉장고에서 약물을 꺼내서 그냥 주사를 툭 놨다. 지금 돌아보면 너무 무섭고 아찔하다"고 토로했다.

A씨의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해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약품들이 어딘가에서 어딘가에서 흘러 나갔다는 거다. 보건복지부 관리 분야에 허점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특히 주사 이모는 박나래를 포함해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에게도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68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67 01.01 89,8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6,6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1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236 기사/뉴스 '케데헌', 美크리틱스초이스 애니상·주제가상 2관왕…그래미·오스카 정조준 6 11:54 234
401235 기사/뉴스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은 정당한 법 집행” vs “노골적 제국주의로의 회귀” 1 11:53 91
401234 기사/뉴스 강남, ♥이상화 훈련 폭로 “폰+지갑 압수..압구정→집까지 뛰어오라고” (‘극한84’)[핫피플] 8 11:52 958
401233 기사/뉴스 [KBO] 65억 그 이상? '잠실 아이돌' 정수빈 2027 FA 대박 예감→'90베어스' 유일 원클럽맨 될까 22 11:49 643
401232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국사책 찢고 튀어나온 비주얼…촌장 스틸 공개 6 11:48 830
401231 기사/뉴스 기안84, 결국 해냈다…쓰러지며 5시간 완주→韓 최초 북극 마라톤 도전 (극한84)[종합] 6 11:48 704
401230 기사/뉴스 트럼프 또 "美, 그린란드 필요해"…떨고 있는 덴마크 4 11:45 328
401229 기사/뉴스 [공식] 유니세프 "故안성기 친선대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애도 1 11:44 868
401228 기사/뉴스 강남, 기안84와 북극 마라톤 도전 “20㎏ 빠져 ♥이상화가 좋아해”(극한84) 10 11:43 1,733
401227 기사/뉴스 빌리 츠키, 첫 풀코스 마라톤 완주…40도 폭염·부상도 이겼다(극한84) 24 11:42 1,314
401226 기사/뉴스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이재용, 이건희 기록 뛰어넘어 주식재산 25조 '1위' 3 11:31 427
401225 기사/뉴스 빅뱅 태양 “새해 솔로 정규 컴백, 막바지 작업 중” 7 11:30 306
401224 기사/뉴스 트럼프, 베네수 다음 타깃으로 멕시코·쿠바·콜롬비아 거론 25 11:27 1,015
401223 기사/뉴스 장성규, 생애 첫 테니스 중계 도전…야닉 시너 VS 카를로스 알카라스 4 11:26 356
40122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쿠바, 무너질 준비돼 있는듯" 21 11:25 1,449
401221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 크리틱스초이스 애니메이션·주제가상 수상 30 11:20 1,370
401220 기사/뉴스 오징어게임3, 美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시리즈…'전 시즌 수상' 7 11:17 537
401219 기사/뉴스 남미 향한 트럼프 말말말···콜롬비아 ‘군사작전’·멕시코 ‘정신 차려야’·쿠바 ‘스스로 붕괴’[미 베네수 공격] 11:16 120
401218 기사/뉴스 [속보] 7년 전 공중화장실서 또래 여중생 성폭행 중계…“형량 부당” 일당 4명 전원 징역형 불복 항소 29 11:15 1,682
401217 기사/뉴스 미국 9·11테러 코로나 맞춘 장님 예언가…"올해 세계 3차 대전 발발" 17 11:15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