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 이모, 박나래·키 유명세 이용했나.."유독 아이돌과 친분 과시"
3,300 5
2026.01.02 22:07
3,300 5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6800



 /사진=SBS 방송화면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 이모'가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한 이유가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 이모' A씨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A씨에게 의료 행위를 받은 지인들은 "(A씨가) '비만 주사는 나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 내 (약물) 배합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하더라"고 A씨의 말을 떠올렸다.

특히 A씨는 아이돌 그룹 멤버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주 과시하고는 했다고.

/사진=SBS 방송화면



A씨 지인은 "(A씨가) 아이돌 그룹 멤버와 친분을 내세웠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해당 그룹 멤버의) 팬들도 관심을 많이 가졌다. SNS에도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이나 친분 과시 사진을 많이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연예인 중) 아이돌 멤버와의 친분을 가장 많이 과시했다. 누가 보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다고 했다"고 A씨의 말을 회상했다.다른 지인 역시 "키한테도 엄청 잘했다. 콘서트 한다고 하면 선물도 보내고 그랬다"고 증언했다.

A씨의 이같은 행동을 두고 지인들은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으면 유명세를 가질 수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니겠나"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A씨가 자신의 개인 사업에 대한 동업자나 투자자를 구할 때 연예인과 친분을 내세웠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런가 하면 약사들은 A씨가 박나래 전 매니저에게 보낸 '처방전 모으고 있어'라는 문자 메시지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약사들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처방전을 발급받거나 병원에서 처방을 가짜로 내서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박나래 /사진=이동훈 기자


또한, A씨 지인들은 "(A씨가) 화장품 냉장고에서 약물을 꺼내서 그냥 주사를 툭 놨다. 지금 돌아보면 너무 무섭고 아찔하다"고 토로했다.

A씨의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해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약품들이 어딘가에서 어딘가에서 흘러 나갔다는 거다. 보건복지부 관리 분야에 허점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특히 주사 이모는 박나래를 포함해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에게도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968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36 01.01 38,4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0,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372 유머 새해부터 약 6시간동안 두쫀쿠 만든 아이돌 01:01 227
2951371 이슈 원밀리언에 유튜브에 올라왔던 하츠투하츠 메댄 주은 과거 춤 영상 00:59 142
2951370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에게까지 로비 시도했던 쿠팡 10 00:59 373
2951369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인 허경환식 생각법 2 00:57 759
2951368 이슈 원키에 점점 가까워지는 헌트릭스 이재 골든 라이브 4 00:55 632
2951367 유머 2008년에 최진실이 진행을 맡았던 토크쇼 00:54 498
2951366 이슈 여러분 출생신고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세요 40 00:53 2,085
2951365 이슈 던져준 장난감을 영원히 찾으러 다니는 강아지 2 00:53 415
2951364 유머 마떼차 = 마시는 샐러드의 진정한 의미 1 00:51 539
2951363 이슈 뮤지컬배우 김호영-정선아가 싸우고 화해한 썰 15 00:51 1,333
2951362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Something" 00:49 87
2951361 이슈 캣츠아이 신곡 인터넷걸 6 00:48 619
2951360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시절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안에 만든 침실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20 00:48 1,405
2951359 유머 관공서 출신같은 고양이 12 00:47 1,264
2951358 이슈 집에서 두쫀쿠 만들던 남돌 실시간 완성본.jpg 33 00:47 2,352
2951357 이슈 환승연애] 지연: 재회의 마음 1-10까지 따지면 얼마야? 우진: 100 00:44 539
2951356 이슈 [비서진] 다음주 예고 - 안유진 & 아이브 14 00:41 1,241
2951355 이슈 해돋이 약속. 혼자 강원도. 연락두절된 남친. 헤어지는 게 맞겠죠? 41 00:40 3,366
2951354 유머 흑백요리사 1에서 모두가 성공할거라 생각못했던 맛피자 100인분 리조또 4 00:38 2,060
2951353 정치 독도나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있는 사례들을 누군가 찾아서 이거를 16.200개 사이트에서 전수조사해서 개선하겠다는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보더니 이건 높은 사람 의견이 아닐거라고 담당 공무원 찾아내서 포상하라고 지시함 29 00:3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