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성근, '흑백요리사2' 신스틸러 되더니 유튜브까지 대박 [엑's 이슈]
1,094 0
2026.01.02 21:36
1,094 0
pWQjdx


'흑백요리사2' 백수저 셰프로 출전한 임성근 셰프가 독특한 캐릭터성으로 프로그램 최대 수혜자로 등극했다.

지난달 16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는 공개 후 2주 연속 TV쇼 부문 비영어 1위, 전체 6위를 기록하면서 시즌1에 이어 흥행에 성공했다.이번 시즌에도 여러 백수저, 흑수저 셰프들이 주목받았지만, 백수저 셰프들 중 단연 눈에 띈 인물은 임성근 셰프였다.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을 보유한 그는 2015년 tvN '한식대첩3'에 서울팀 고수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2라운드 1대 1 흑백 대전에서 파주 청국장을 주재료로 하는 청국장 진구절을 준비해 2대 0으로 승리했다. 심사위원인 안성재는 청국장을 씹으면 씹을수록 향이 입에서 맴돌면서 입을 벌리기 싫을 정도로 향극하다고 극찬하기도.

3라운드 흑백 팀전에서는 백수저 팀의 팀장을 맡았는데, 대중 음식, 대용량 조리에 특화된 사람이라며 15분 만에 소스 제조가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인터뷰에서 "사실 저는 소스는, 거짓말 조금하면 5만 가지 정도는 안다. 오만 가지 소스를 많이 해봤다. 여러가지 소스를 해봤다는 얘기"라고 언급하며 허세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게다가 소스를 만들 때 재료 계량을 거의 하지 않고 양념을 통째로 붓는 등의 모습으로 양식 베이스 셰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소스가 완성된 뒤 이를 맛본 김희은, 후덕죽 셰프 등 모두가 이를 인정하면서 반전이 시작됐다.여기에 대선배인 후덕죽의 중식도를 그냥 가져다가 마늘을 으깨고 다지는데 사용한 것 때문에 다른 세프들이 놀라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그러나 정작 후덕죽 셰프는 "잘 쓰네"라고 쿨하게 반응하면서 그를 존중해 호평이 이어졌다.

허세 넘치는 발언과 더불어 영 미덥지 못한 마이웨이 행보 때문에 빌런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남다른 실력과 더불어 자잘한 웃음 포인트들이 더해지면서 '오만소스좌', '정파의 김풍', '아재 맹수' 등의 별명이 뭍었다.

이로 인해 임성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10여년 전 출연했던 '한식대첩3' 당시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 당시에도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긴 했지만, 임성근은 결승전 직전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가 화재로 3층까지 전소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실제로 우승을 차지한 서사로 인해 더욱 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게다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임짱TV'는 조회수가 몇천~몇만에 불과할 정도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는데, '흑백요리사2' 공개 이후 조회수가 구독자 수가 급등했다. 2일 오후 기준 구독자가 실시간으로 늘어 61만명을 돌파했고, 100만 조회수를 넘긴 영상도 둘이나 있다.

특유의 허세넘치는 발언과 묘하게 '사짜'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의구심이 든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실제로 공개된 '오이라면'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먹었더니 맛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또한 단순히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 뿐 아니라 업장용 레시피까지도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 '대인배'라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593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40 01.01 40,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1,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419 이슈 <응팔 10주년> 훌쩍 큰 진주 오니까 선우네 바로 눈물바다됐어 ㅠ.ㅠ.. 나도 보면서 눈물 한 바가지 흐름.. 05:51 13
2951418 정치 서영교 의원실입니다 05:50 22
2951417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1 05:48 10
2951416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 입니다~ 1 05:41 23
2951415 유머 김희선이 얼굴보고 찐으로 감탄했다는 연예인.jpg 05:38 640
2951414 유머 제주도 여행 개 기분 안 좋음 레전드.jpg 4 05:37 399
2951413 이슈 1999년 서울 거주 중고등학생들의 연예인 취향.jpg 05:35 358
2951412 유머 라부부 너무 싫어하지마.. 1 05:18 876
2951411 유머 우리 고양이 똑똑한가요 도구를 쓸 줄은 아는거 같는데 5 05:09 768
295141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9편 2 04:44 145
2951409 정보 새해에도 쉬지않고 바쁘게 덕질하는 럽덕후들...jpg 8 03:52 1,598
2951408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Someday" 03:44 343
2951407 이슈 오타쿠들 취향 엄청 갈릴 것 같은 취향 남캐 고르기.jpg 10 03:28 842
2951406 이슈 앵콜곡으로 몸매 트로트ver 요청받은 박재범 5 03:13 1,018
2951405 이슈 옛 성을 복원하는 사람들 9 02:59 1,804
2951404 유머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글을 남긴 중소기업사장 35 02:48 3,329
2951403 이슈 유튜브에 은근 자주 나왔던 흑백 윤주모 4 02:42 3,686
2951402 이슈 샘킴 인스타에 올라온 백수저끼리 찍은 유일한 단체사진 2 02:38 4,063
2951401 정보 피겨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십중팔구 실수인 줄 아는 점프.gif 49 02:38 5,043
2951400 정치 이재명 대통령 : “이거 높은 사람이 낸 의견이 아닐텐데? 이거 이 사람 찾아보십시오”하며 포상해주고 싶었는데 절차와 기준이 있다 하니 “아 그럼 피자라도 보내줘요~!“ 35 02:36 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