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해외환자 유치업자였다..사칭 병원 "억울"
4,986 35
2026.01.02 21:31
4,986 35




[OSEN=김수형 기자]'궁금한 이야기Y'에서 주사이모가 사칭한 병원이 억울한 상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의 전말이 다뤄졌다.방송에 출연한 한 연예전문기자는 “논란의 출발은 매니저 갑질 의혹이었지만, 이후 폭로가 이어지며 사생활 문제로까지 번졌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박나래가 의사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것이다.

해당 인물은 ‘주사이모’로 불리며, 박나래의 자택을 방문하거나 본인의 집에서 주사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매일 복용하는 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박나래 측은 당시 이를 영양제라고 해명했지만, 방송에서는 일부가 마약류로 분류되는 식욕억제제(일명 ‘나비약’)로 알려졌고, 여러 주사제가 무분별하게 사용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주사이모’는 스스로를 중국의 한 병원 한국성형센터장 겸 특진 교수라고 소개해왔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제작진은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병원에 직접 문의했다. 병원 측은 “그런 이름의 의사는 없다”고 답했고, 공식 홈페이지의 의사 명단에서도 해당 인물은 확인되지 않았다.국내 의사 면허 여부 역시 조회되지 않았다. 대한의사협회에도 등록돼 있지 않아, 국내에서 의사로 활동한 이력이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



특히 이 인물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대표 직함이 적힌 명함을 사용해 신뢰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이 해당 성형외과를 찾아가자, 병원 원장은 “억울하다. 이상한 소문이 너무 많이 돌고 있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 사람은 의사가 아니다.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라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원장 측은 “사무실 공간만 제공했을 뿐, 의료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방송은 결국 ‘주사이모’로 불린 인물이 의료인이 아닌 외국인 환자 유치업 종사자였다는 정황에 무게를 실으며, 의료 사칭과 불법 시술 가능성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방송은 유명인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는 불법 의료 행위의 위험성과, 직함·명함 등 외형적 정보만으로 신뢰가 형성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을 짚으며 경각심을 환기했다.

/ssu08185@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56106





+ 해당 병원 의사 인터뷰


gXjhcP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52 01.01 42,4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2,9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444 이슈 [기사] 의대 증원 가능성에... “집단 파업 준비해야” 13 09:01 474
2951443 이슈 2천만원 정도 사기당한 트위터 티켓양도 사기 1 09:01 527
2951442 이슈 안지영 느낌있는거같은 일본걸그룹 HANA 멤버.twt 2 09:00 285
2951441 유머 강아지한테 음식 뺏어먹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려줘봤다 3 08:53 1,273
2951440 유머 트리플에스 멤버들에게 속은 이준 5 08:46 802
2951439 기사/뉴스 S.E.S. 바다, 발라드 컴백…‘소란스런 이별’ 1월 7일 발매 08:35 154
2951438 팁/유용/추천 임영웅이 어제 대전콘에서 불러 준 '천상연' 6 08:31 2,004
2951437 이슈 제일 드러운걸 담고있는데 락앤락보다 밀폐가 잘되는 친구의 놀라움 13 08:12 6,937
2951436 유머 내 최애 열애설 터졌을 때 삼일밤낮을 앓아누웟다가 소속사에서 부인하는 기사 뜨고 철썩같이 믿엇는데 21 08:11 10,123
2951435 팁/유용/추천 26년 새해 돌아온 큐비 트윗청소기 3 08:07 1,774
2951434 유머 많은 구독자 분들의 원성에 힘입어 곧 60만 달성기념 임짱의 먹방?방송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15 08:03 2,092
2951433 유머 허경환의 사생활 보호 손가락 16 07:51 6,150
2951432 이슈 수염깎은 요리괴물, 안경 벗은 최강록 36 07:51 5,856
2951431 유머 첫사랑 기준 물어보니까 부끄러워하는 최강록 실존 6 07:41 2,268
2951430 유머 기묘한이야기(스띵) 더스틴 13살 때 야구경기에서 국가 부른거 3 07:38 1,152
2951429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키 대거 하차한 '놀토', 경사 맞았다…'초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 출연 196 07:38 20,868
2951428 이슈 고급 한정식이 한국인에게 별루인 이유 126 07:36 15,574
2951427 유머 연말이면 가끔 생각나는 직원 18 07:35 3,614
2951426 유머 바오가족 사진으로 보는 조선시대 관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07:34 2,339
295142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7:30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