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해외환자 유치업자였다..사칭 병원 "억울"
5,275 37
2026.01.02 21:31
5,275 37




[OSEN=김수형 기자]'궁금한 이야기Y'에서 주사이모가 사칭한 병원이 억울한 상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의 전말이 다뤄졌다.방송에 출연한 한 연예전문기자는 “논란의 출발은 매니저 갑질 의혹이었지만, 이후 폭로가 이어지며 사생활 문제로까지 번졌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박나래가 의사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것이다.

해당 인물은 ‘주사이모’로 불리며, 박나래의 자택을 방문하거나 본인의 집에서 주사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매일 복용하는 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박나래 측은 당시 이를 영양제라고 해명했지만, 방송에서는 일부가 마약류로 분류되는 식욕억제제(일명 ‘나비약’)로 알려졌고, 여러 주사제가 무분별하게 사용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주사이모’는 스스로를 중국의 한 병원 한국성형센터장 겸 특진 교수라고 소개해왔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제작진은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병원에 직접 문의했다. 병원 측은 “그런 이름의 의사는 없다”고 답했고, 공식 홈페이지의 의사 명단에서도 해당 인물은 확인되지 않았다.국내 의사 면허 여부 역시 조회되지 않았다. 대한의사협회에도 등록돼 있지 않아, 국내에서 의사로 활동한 이력이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



특히 이 인물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대표 직함이 적힌 명함을 사용해 신뢰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이 해당 성형외과를 찾아가자, 병원 원장은 “억울하다. 이상한 소문이 너무 많이 돌고 있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 사람은 의사가 아니다.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라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원장 측은 “사무실 공간만 제공했을 뿐, 의료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방송은 결국 ‘주사이모’로 불린 인물이 의료인이 아닌 외국인 환자 유치업 종사자였다는 정황에 무게를 실으며, 의료 사칭과 불법 시술 가능성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방송은 유명인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는 불법 의료 행위의 위험성과, 직함·명함 등 외형적 정보만으로 신뢰가 형성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을 짚으며 경각심을 환기했다.

/ssu08185@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56106





+ 해당 병원 의사 인터뷰


gXjhcP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00 01.01 62,2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7,0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9,9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9,6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081 기사/뉴스 "악플이라도 생겼으면" 타쿠야, 한국살이 15년차인데 '인지도 제로' (살림남) 34 00:25 3,671
401080 기사/뉴스 이코노미석 '기내 수면 챌린지' 인증에 경고..."급사로 이어질 가능성" 22 01.03 7,259
401079 기사/뉴스 “엄마가 복수해줘” 성폭 피해 언니 뒤따른 여동생 사연 국민청원 4 01.03 1,102
401078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98% 남성... 경찰, 성별 구분 통계 첫 공개 375 01.03 27,823
401077 기사/뉴스 ‘700억대 현상금’ 마두로, 미국 법정서 형사재판 01.03 712
401076 기사/뉴스 [단독] AI수석의 상담 답장에… 공학자 꿈 키운 여고생 18 01.03 3,400
401075 기사/뉴스 “의사들이 가볍게 넘겼다” 릴리 라인하트, 결국 ‘이 병’ 진단 19 01.03 6,015
401074 기사/뉴스 [속보] “마두로, 미국 감옥에서 최후 맞이할 듯”<BBC> 11 01.03 3,375
401073 기사/뉴스 '화려한 날들' 이지혁(배우 정일우), 심장이식 대기 권유받고 오열…"기다리다 죽는 거냐?"(종합) 4 01.03 1,941
401072 기사/뉴스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681 01.03 43,540
401071 기사/뉴스 1분 빨리 울린 수능벨에 수험생들 피해…1인당 최대 배상 500만원 6 01.03 2,619
401070 기사/뉴스 러시아 : 서로 불만을 가진 파트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35 01.03 3,447
401069 기사/뉴스 [美 베네수 공격] 현지 한인 "자택서 안전대기…공습후 소강" 1 01.03 1,174
401068 기사/뉴스 트럼프 "마두로 부부 생포해 압송"…긴급 기자회견 예고 16 01.03 2,576
401067 기사/뉴스 베네수엘라 부통령 : 대통령 부부가 살아 있는지에 대한 증거 내놔라 6 01.03 3,676
401066 기사/뉴스 "워너원 해체하면 주목 못 받을 거라고 예상해"…'34세' 윤지성, 아쉬움도 미련도 없었다 [인터뷰] 15 01.03 3,249
401065 기사/뉴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탈출 과정.gisa 1 01.03 3,561
401064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보호 철저…필요시 철수계획 신속집행" 9 01.03 2,424
40106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마두로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 459 01.03 62,043
40106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국, 베네수엘라 상대로 대규모 공격 성공 수행" 2 01.03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