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점심에 국밥 한 그릇? 차라리 햄버거 2개 먹지"…불황 속 '서민 음식' 등극
2,782 42
2026.01.02 18:37
2,782 42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73867

 

한국인의 대표적인 외식 메뉴였던 국밥과 칼국수가 고물가의 직격탄을 맞고 밀려난 가운데 빈자리를 햄버거가 차지했다.

 

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 지역 냉면 평균 가격은 1만 2323원으로 10년 전보다 51% 상승했다. 칼국수 가격은 9846원까지 올라 사실상 1만 원 시대에 진입했다. 삼계탕은 1만 8000원 선을 형성하며 일상 외식 메뉴에서 멀어졌으며 종로·광화문 등 오피스 밀집 지역 국밥 가격은 대부분 1만 2000~1만 3000원 대에 형성돼 있다.

 

반면 햄버거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주요 프랜차이즈의 대표 세트 메뉴 가격은 7300~7400원 수준에 머물렀다. 서울 평균 냉면 가격과 비교하면 햄버거 세트를 먹고도 약 5000원이 남는 셈이다. 외식 시장에서 보기 드문 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2024년 기준 피자·햄버거 업종 가맹점 수는 1만 8241개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1.2%에 그쳤다. 신규 출점은 정체됐지만 점포당 매출은 3억 6300만 원으로 7.9% 급증했다. 같은 기간 치킨과 한식 업종의 점포당 매출 증가율은 각각 1%대에 머물렀다.

 

업계는 이를 ‘압축 성장’으로 해석한다. 점포 수를 늘리지 않고도 기존 매장의 매출이 크게 뛰었기 때문이다. 고물가 환경에서 소비가 특정 업종으로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어쩐지 맥날 런치시간에 가보면 주머니 가벼운 어르신들 엄청 많음

 

현재 맥날 빅맥 런치세트(AM 11:00 ~ PM 2:00 한정)의 가격은 6300원

 

광화문, 종로같은 CBD 지역에서 파는 국밥(1만 2000 ~ 1만 3000원)의 절반가격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34 01.01 37,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0,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354 이슈 70년대에 나왔다는 마츠바라 미키 - Stay With Me 1 00:36 11
2951353 유머 윤계상(지오디) : 호영이하고 그런 이야길 한 적이 있는데, 야 이상하다, 왜 콘서트가 잘 되지? 3 00:34 423
2951352 이슈 주우재 서울 딸기케이크 8종 리뷰 캡쳐 (쉐프조, 키친205, 스트로베리32, 모어댄버터, 김영모과자점, 크림라벨, 터틀힙, 르빵) 1 00:33 371
2951351 이슈 오마이걸 모든 컨셉이 다 좋았다는 아린이 기피하는 단 한가지jpg 1 00:33 409
2951350 이슈 9집 리버스(Reverxe) 에 맞춰 색을 리버스한듯한 엑소 티저 13 00:31 446
2951349 정보 대중교통비 환급 늘린다…K패스 정액권 ‘모두의 카드’ 도입 3 00:31 243
2951348 기사/뉴스 전현무 “50살 아냐, 생일 아직 안 지나” 부인 (‘나혼산3’) 2 00:29 520
2951347 유머 여자 네명이서 두쫀쿠 공장돌림 9 00:27 2,038
2951346 이슈 미초바 유튜브에 나왔었던 <흑백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 2 00:27 995
2951345 이슈 주헌 (몬스타엑스) - STING (Feat. 무하마드 알리) MV TEASER 🦋 곤충주의 🐝 3 00:26 59
2951344 이슈 6인 버전도 궁금 한 엑소 레이 Back it up 쇼츠 12 00:25 590
2951343 이슈 박유천 근황 22 00:25 2,269
2951342 유머 영화관 엔딩 크레딧의 진실 6 00:24 1,173
2951341 팁/유용/추천 튀김옷이 바삭바삭하고 퐁실한 새우튀김 3 00:23 1,001
2951340 이슈 클렌징폼으로 얼굴을 무슨 설거지 하듯이 박박 닦으니까 얼굴 뽀득뽀득 닦이고 장벽도 같이 닦이지 클렌징폼은 손에서 거품 많이 만들어놓고 거품을 얼굴에 부드럽게 문댄다 느낌으로 힘 쭉 빼고 써야됨 12 00:23 1,310
2951339 이슈 출산을 흉내내며 노는 남돌들 46 00:22 3,682
2951338 이슈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피자를 못받은 이유? 8 00:18 1,903
2951337 이슈 [궁금한 이야기 Y] 주사이모, 그녀는 어떻게 의사 행세를 해왔나? 정리본.jpg 21 00:17 1,762
2951336 유머 공항도둑처럼 입고 50만 감사 인사하는 임짱 16 00:15 3,009
2951335 유머 겨울에 살찌는 견주와 강아지 3 00:15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