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세븐틴 팬 5천만 가입한 하이브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당첨자도 조작?"
1,019 5
2026.01.02 18:17
1,019 5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BTS, 세븐틴, 블랙핑크, NCT등 대형 팬덤이 입점한 국내 최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자회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에스엔에스(SNS) 등에는 팬 사인회 당첨 여부를 조회하거나 명단에서 제외할 수 있는지 등을 묻는 내용의 메신저 대화 캡처 이미지가 확산했다. 해당 대화 내용에는 당첨자 개인의 신원과 몇장의 앨범을 구매했는지 등 개인 정보에 대한 대화가 담겨있다. “뺄수 없어?” “있어” “나 진지해” 같은 당첨자를 조작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있어 온라인상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팬사인회 이벤트는 대부분 음반 판매를 통해 랜덤 추첨으로 이뤄진다. 팬들은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수백 장 앨범을 구매하는데 유출된 대화내용은 팬 사인회 당첨을 위한 최소 앨범 구매량을 묻는 정황이 담겼다.


때문에 “직원이 가입자 개인정보 열람 및 당첨자 조작까지 가능한 것인가”라며 ‘조작의혹’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위버스 측은 “이번 구성원 비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께 사과와 함께 비위자에 대한 조치 상황을 상세히 설명 드릴 예정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피해 고객에게는 위버스샵 캐시 10만원을 지급하겠다고도 밝혔다.

더불어 "해당 직원은 현재 직무에서 배제된 상태로 조사받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인사위원회 심의 등 내부 징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하지만 인기 아이돌 그룹의 팬사인회 당첨자가 조작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덤 사이에서 신뢰가 뚝 떨어졌다는 평가다.

위버스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외에도 업무협약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위너, 트레저, 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 엑소, NCT, 에스파, 라이즈 등까지 입점돼 있다.

단순한 팬 소통 외에도 온·오프라인 행사 예매 및 굿즈 판매 등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개인 금융 정보를 포괄하고 있다.


https://naver.me/5TQCZlvb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79 01.01 95,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327 기사/뉴스 ‘25주년’ 보아, 재계약이냐 은퇴냐…SM은 공식입장 無 [종합] 15 19:47 1,068
401326 기사/뉴스 GeForce RTX 3060 생산 재개할 예정 13 19:45 553
401325 기사/뉴스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 나왔다 23 19:32 4,151
401324 기사/뉴스 무면허 운전 단속되자 "100만원 줄 테니 봐줘"…30대 외국인 벌금형 2 19:31 220
401323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日 도쿄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 급습! 19:27 103
401322 기사/뉴스 [단독]장롱면허 대신 실사용 면허 반납하면 교통비 추가 지원 검토 35 19:18 3,402
401321 기사/뉴스 미성년 5명에 술 먹이고 성폭행·홍채정보로 코인 가입한 40대 카페 주인 16 19:16 1,732
401320 기사/뉴스 [속보] 남아 성폭행 살해한 男, 출소 후 전자발찌 찬 채 또 동성 강제추행…檢 중형 구형 48 19:08 2,712
401319 기사/뉴스 경기 광명 한 레미콘공장 70대 노동자 컨베이어벨트 끼어 사망...고용노동부, 중처법위반 수사 진행 19:03 257
401318 기사/뉴스 "삼성전자 18년 투자 인증"…"적금 2억 깨서 오늘 들어갑니다" 6 18:47 2,919
401317 기사/뉴스 현대百, 최상위 VIP '쟈스민 시그니처' 신설…신세계 트리니티·롯데 에비뉴엘 블랙에 '맞불' 2 18:46 373
401316 기사/뉴스 유명런닝화 대표 폐건물로 하청업자 불러 폭행 12 18:40 757
401315 기사/뉴스 70년 역사 품은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8 18:37 786
401314 기사/뉴스 [단독] 삼성폰 보험, 월 2만원 코앞…피싱도 보상 1 18:36 724
401313 기사/뉴스 작년 고궁·종묘·조선왕릉에 1천781만 명 찾았다‥역대 최다 18:34 137
401312 기사/뉴스 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본인부담률 5%로 단계적 인하 3 18:30 601
401311 기사/뉴스 60대 한국 남성, "집 나가겠다"는 아내에게 휘발유 뿌리고 불태워 죽이려고 시도 5 18:23 693
401310 기사/뉴스 펀드만 샀던 70대 큰손도 ETF '환승'…하루 거래액 9조 넘었다 3 18:12 1,695
401309 기사/뉴스 개미, 예금서 발빼 국내증시行…증시 대기자금 90조 육박 21 18:10 1,845
401308 기사/뉴스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주장 유튜버 상대 손해배상 소송 취하 255 18:04 3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