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 나나, 자택 침입 30대 강도에게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 당해…교도소 접견 형식으로 고소인 조사
2,860 32
2026.01.02 17:58
2,860 32
경찰은 나나 정당방위 인정…소속사 "피해자 유명인인 점 악용"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사진=연합뉴스

속보=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으로부터 고소당했다.

2일 경찰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는 최근 나나를 경찰에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당시 A씨는 잠겨 있지 않은 문을 열고 침입해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고,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 과정에서 A씨는 흉기에 의해 턱 부위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경찰은 나나 모녀가 A씨에게 가한 상해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지난달 고소장을 접수한 구리경찰서는 이미 정당방위가 인정된 사안이지만, 고소장이 접수된 만큼 절차에 맞게 사건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달 A씨에 대해 교도소 접견 형식으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다만, 피고소인이자 강도 사건의 피해자이기도 한 나나를 다시 불러 조사할지 여부는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고소 조사에 필요한 당시 상황에 대한 나나측 진술과 입장은 강도 사건 조사 때 이미 충분히 들었다고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 내용과 관련된 진술, 병원 치료 기록 등은 이미 강도 사건 조사 때 대부분 확보가 된 상태"라며 "피고소인 소환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으며 절차에 맞게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M57Z5gn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2 01.04 7,3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6,6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131 이슈 이동진 평론가의 배우 안성기 추모글 12:57 28
2953130 이슈 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 골드더비 예측/결과.txt 4 12:55 196
2953129 이슈 환승연애 3 출연자 광태 , 휘현의 이번시즌 여출 픽.jpg 12:55 208
2953128 유머 이별의 슬픔이 없다는 반려동물 5 12:55 419
2953127 유머 이래서 일본 애니에 잘생긴 근육캐가 적은 건가 싶고...twt 2 12:54 259
2953126 이슈 두바이쫀득쿠키 실제 원가 21 12:53 1,558
2953125 유머 ai로 주차빌런 부르는 방법 7 12:52 518
2953124 기사/뉴스 [단독] 배민 내 주문내역, 챗 GPT가 안다…내 정보 괜찮나 1 12:50 685
2953123 이슈 못생긴 인형이랑 키링 그만 사요. 다 돈낭비에 하나도 좋은 점이 없음. 재테크하는 사람 입장에서. 11 12:50 1,177
2953122 유머 옛 조상님들의 엄청난 관찰표현력 5 12:50 527
2953121 기사/뉴스 [최여민의 뮤지엄 노트] 있는 힘껏 파랑색 12:50 101
2953120 이슈 저희 가족모두 소망합니다 3 12:49 374
2953119 기사/뉴스 ‘신사의 나라' 영국 이미지의 몰락…"유럽의 범죄 수도" 불명예 11 12:47 382
2953118 이슈 나는 14살 연상이랑 사귀고 친구는 12살 연하랑 사귀는데.. 57 12:47 3,779
2953117 유머 메이저는 아니지만 매니아는 있는 튀김 15 12:47 901
2953116 이슈 존나 잘생긴 남자가 파이굽는데 순애보인 미드.pie 6 12:46 1,075
2953115 기사/뉴스 호카 국내 총판 조이윅스 조대표… 폐건물로 불러 하청업체에 ‘무차별 폭행’ 6 12:46 439
2953114 유머 나이 30먹고 피아노 학원 다니는 사람 4 12:45 1,506
2953113 이슈 치지직 스트리머가 밝힌 월 실수령액 14 12:45 1,842
2953112 이슈 서양 팬픽 사이트 탑 100 초상위권 안착한 케데헌 9 12:45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