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측, 저작권 침해 경고…“무단 재편집만 200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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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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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오만소스좌' 셰프 임성근이 콘텐츠 무단 도용 문제에 이어, 왜곡된 정보 확산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임성근이 운영 중인 채널 '임짱TV' 측은 2일 공지를 통해 "콘텐츠를 무단으로 다운로드해 재편집한 채널들에 대한 제보가 200건이 넘게 접수됐다"며 "많은 구독자분들의 노고와 관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구독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편집해 업로드한 채널이 있다"면서 "'임짱TV'에서 공식적으로 나오는 정보만 듣고 믿어달라"고 당부했다.임짱TV 측은 채널 멤버십 '금손 가입’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채널 측은 "12만 원 금손 가입은 업장용 레시피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일 뿐, 임성근 셰프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옵션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유료 회원 가입 수익과 기부에 대해서는 "구독자가 일정 기준 이상 늘어날 경우 기부 행사를 준비 중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임짱TV 수익은 현재 제작진 운영에 사용되고 있으며, 모든 수익을 기부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앞서 '임짱TV'는 다수의 채널이 영상 일부를 무단 사용해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며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를 지적한 바 있다. 해당 공지 이후 구독자들의 자발적인 제보가 이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68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