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부장님! 저 2월에 없어요"…미리 보는 새해 월별 '연차 명당'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4664

연차 몇개 쓰면 설날 9일·추석 12일 휴가도 가능
징검다리 연차로 완성하는 사계절 휴가 전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한 해를 꿈꾸는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단연 '달력'이다.

 

올해는 명절과 공휴일이 주중에 배치되어, 연차 몇 개만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장거리 해외여행도 거뜬한 '슈퍼 위크'가 여러 번 찾아온다.

 

최근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2026 인아웃바운드 전망'에 따르면, 올해 해외여행객은 3023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관광트렌드를 'D.U.A.L.I.S.M(이원적 관광)'이라 정의했다. 럭셔리한 해외여행과 실속 있는 국내 소도시 여행이 공존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이에 2026년 휴가 농사를 결정지을 '황금연휴'를 총정리했다.

 

 

2월, 연차 2개로 완성하는 '9일의 행복'

 

올해 가장 강력한 황금연휴는 2월 설날이다. 2월 17일(화)이 설날인 이번 연휴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이어진다. 여기서 핵심은 19일(목)과 20일(금)이다. 이 이틀간 연차를 내면 앞뒤 주말을 포함해 총 9일간의 '슈퍼 위크'가 완성된다.

 

장거리 여행을 꿈꾼다면 이때가 적기다. 특히 2월은 서유럽의 박물관 투어나 호주·뉴질랜드의 여름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반면, 국내여행파에게도 2월은 매력적이다. 무주 덕유산의 설경이나 평창의 눈꽃 축제를 즐기며 일주일가량 느긋하게 머무는 '겨울 한 달 살기'를 계획해 볼 만하다.

 

한눈으로 보는 2026년 연휴ⓒ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5·6월 '징검다리'만 잘 건너도 초여름 휴가 완성


가정의 달 5월과 지방선거가 있는 6월은 날씨가 좋아 '숏(Short)캉스'의 계절이다. 5월 5일 어린이날(화) 전날인 4일(월)에 연차를 쓰면 4일간의 휴식이 생긴다.

 

비행시간 2~3시간 내외인 일본 소도시나 중국 등으로 가볍게 떠나기에 좋고 국내로 눈을 돌린다면 최근 '힙'한 카페와 로컬 맛집이 가득한 강릉이나 양양으로 차박을 떠나기에 최적이다.

 

6월 3일(수) 지방선거일은 투표 후 근교 수목원이나 교외 맛집을 찾는 '반나절 여행'으로 일상의 활력을 찾기 좋다.

 

10월 추석 '가을 촌캉스' 즐기며 제대로 쉬기

 

하반기 추석 연휴는 대체공휴일(9월 28일)을 포함해 기본 5일을 쉴 수 있다. 여기에 10월 3일(토) 개천절과 대체공휴일(5일)까지 이어지는 이 시기는 2026년의 '가을 방학'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촌캉스'(농촌+바캉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해외로 나가는 대신 전남 담양의 대나무 숲이나 경북 안동의 고택 등 국내 소도시를 택해 여유롭게 머무는 방식이다. 연차를 붙여 이동 시간을 분산하면 명절 특유의 정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로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89926?sid=10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0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023년 한국 콘텐츠 수출에서 게임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62.9%로, K팝 수출보다 7배나 높았습니다.
    • 06:39
    • 조회 239
    • 기사/뉴스
    1
    • [단독]'여성용 비아그라' 국내 출시 불발…허가신청 취하
    • 06:18
    • 조회 856
    • 기사/뉴스
    8
    • 속보)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경고
    • 02:55
    • 조회 14882
    • 기사/뉴스
    97
    • 美 베네수 공격에 전 세계 경악…"관여 안 했다" 선긋기도(종합2보)
    • 02:54
    • 조회 1750
    • 기사/뉴스
    2
    • 트럼프 "안전한 정권이양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 통치"(종합)
    • 02:52
    • 조회 2203
    • 기사/뉴스
    35
    • 어린 세 자녀 데리고 극한 산행…애들 죽어가는 데 혼자 하산한 아빠, 무슨 일?
    • 02:15
    • 조회 5255
    • 기사/뉴스
    27
    • “성접촉으로 전파, 한국 2030도 비상”…日 1.3만명, 대만 9000명 넘었다는 ‘이 병’
    • 01:15
    • 조회 4669
    • 기사/뉴스
    20
    • “아빠와 어린 딸인 줄”…中 피겨스케이팅 대회, 남녀 커플 논란
    • 01:07
    • 조회 7666
    • 기사/뉴스
    33
    • "악플이라도 생겼으면" 타쿠야, 한국살이 15년차인데 '인지도 제로' (살림남)
    • 00:25
    • 조회 21062
    • 기사/뉴스
    108
    • 이코노미석 '기내 수면 챌린지' 인증에 경고..."급사로 이어질 가능성"
    • 01-03
    • 조회 9904
    • 기사/뉴스
    24
    • “엄마가 복수해줘” 성폭 피해 언니 뒤따른 여동생 사연 국민청원
    • 01-03
    • 조회 1545
    • 기사/뉴스
    4
    • [단독]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98% 남성... 경찰, 성별 구분 통계 첫 공개
    • 01-03
    • 조회 40188
    • 기사/뉴스
    450
    • ‘700억대 현상금’ 마두로, 미국 법정서 형사재판
    • 01-03
    • 조회 1045
    • 기사/뉴스
    • [단독] AI수석의 상담 답장에… 공학자 꿈 키운 여고생
    • 01-03
    • 조회 4236
    • 기사/뉴스
    20
    • “의사들이 가볍게 넘겼다” 릴리 라인하트, 결국 ‘이 병’ 진단
    • 01-03
    • 조회 7181
    • 기사/뉴스
    19
    • [속보] “마두로, 미국 감옥에서 최후 맞이할 듯”<BBC>
    • 01-03
    • 조회 3932
    • 기사/뉴스
    12
    • '화려한 날들' 이지혁(배우 정일우), 심장이식 대기 권유받고 오열…"기다리다 죽는 거냐?"(종합)
    • 01-03
    • 조회 2122
    • 기사/뉴스
    4
    •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 01-03
    • 조회 53474
    • 기사/뉴스
    713
    • 1분 빨리 울린 수능벨에 수험생들 피해…1인당 최대 배상 500만원
    • 01-03
    • 조회 2748
    • 기사/뉴스
    6
    • 러시아 : 서로 불만을 가진 파트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01-03
    • 조회 3649
    • 기사/뉴스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