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세운지구 개발로 다시 강북전성시대”
1,060 24
2026.01.02 15:28
1,060 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05470?sid=102

 

신년사서 새해 핵심 화두 밝혀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 공급
교통 인프라·도시 안전망 재편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중략)

오 시장은 3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강북이 살아야 서울이 커지고, 서울이 커져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하고, 균형을 넘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어 “강북전성시대의 신호탄은 세운지구 복합개발”이라며 “남산에서 종묘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조성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창의적 도심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교통소외지역인 강북의 동서를 잇는강북횡단선을 다시 추진하고,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는 단계적으로 지하화하겠다”며 교통 인프라 재편 의지도 나타냈다.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지속적인 주택 공급 원칙을 지키며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오 시장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어떤 변수 앞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겠다”며 “올해 2만 3000호 착공을 비롯해 2031년까지 총 31만호 공급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용산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잠실 전시·마이스(MICE) 거점을 통해 한강은 산업과 문화, 관광과 일상이 공존하는 글로벌브랜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야노동청년’,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돌보며 일까지 병행하는 ‘더블케어여성’, ‘1인 가구 노인’ 등 필요한 돌봄과 지원이 제때 정확히 닿도록 도시 안전망을 촘촘하게 재편하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99 01.01 60,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7,0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9,9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9,6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080 기사/뉴스 이코노미석 '기내 수면 챌린지' 인증에 경고..."급사로 이어질 가능성" 16 01.03 3,496
401079 기사/뉴스 “엄마가 복수해줘” 성폭 피해 언니 뒤따른 여동생 사연 국민청원 3 01.03 718
401078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98% 남성... 경찰, 성별 구분 통계 첫 공개 247 01.03 13,879
401077 기사/뉴스 ‘700억대 현상금’ 마두로, 미국 법정서 형사재판 01.03 587
401076 기사/뉴스 [단독] AI수석의 상담 답장에… 공학자 꿈 키운 여고생 17 01.03 2,738
401075 기사/뉴스 “의사들이 가볍게 넘겼다” 릴리 라인하트, 결국 ‘이 병’ 진단 19 01.03 5,296
401074 기사/뉴스 [속보] “마두로, 미국 감옥에서 최후 맞이할 듯”<BBC> 11 01.03 3,126
401073 기사/뉴스 '화려한 날들' 이지혁(배우 정일우), 심장이식 대기 권유받고 오열…"기다리다 죽는 거냐?"(종합) 4 01.03 1,787
401072 기사/뉴스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655 01.03 39,414
401071 기사/뉴스 1분 빨리 울린 수능벨에 수험생들 피해…1인당 최대 배상 500만원 6 01.03 2,546
401070 기사/뉴스 러시아 : 서로 불만을 가진 파트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35 01.03 3,353
401069 기사/뉴스 [美 베네수 공격] 현지 한인 "자택서 안전대기…공습후 소강" 1 01.03 1,101
401068 기사/뉴스 트럼프 "마두로 부부 생포해 압송"…긴급 기자회견 예고 16 01.03 2,468
401067 기사/뉴스 베네수엘라 부통령 : 대통령 부부가 살아 있는지에 대한 증거 내놔라 6 01.03 3,635
401066 기사/뉴스 "워너원 해체하면 주목 못 받을 거라고 예상해"…'34세' 윤지성, 아쉬움도 미련도 없었다 [인터뷰] 15 01.03 3,163
401065 기사/뉴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탈출 과정.gisa 1 01.03 3,511
401064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보호 철저…필요시 철수계획 신속집행" 9 01.03 2,387
40106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마두로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 455 01.03 60,912
40106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국, 베네수엘라 상대로 대규모 공격 성공 수행" 2 01.03 1,725
401061 기사/뉴스 신정환, '괘씸죄' 뎅기열 사건 전말 밝혔다 "필리핀 형과 팬들 합작..큰 잘못했다" 25 01.03 2,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