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5000만 팬심’ 흔들린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
1,119 17
2026.01.02 13:46
1,119 17


내부 직원, 팬 사인회 당첨자 정보 무단 공유

‘당첨 조작’ 의혹까지 일파만파

하이브 “비위 행위 엄중 문책, 법적 조치 검토”

10만 원 캐시 보상엔 ‘싸늘’

KXKmpu

최근 3,300만 명의 정보가 노출된 ‘쿠팡 사태’로 플랫폼 보안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하이브(HYBE)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도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 “당첨자 뺄 수 있다”… 내부 메신저 대화 외부 유출 충격


사건의 발단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된 내부 메신저 대화 캡처본이었다. 해당 이미지에는 위버스 내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특정 팬의 실명과 앨범 구매 수량 등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며, 팬 사인회 당첨 여부에 관여할 수 있다는 취지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대화 중 “뺄 수 없어?”, “있어”, “나 진지해” 등 당첨자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 공개되면서, 수백 장의 앨범을 구매하며 공정한 추첨을 기대했던 5000만 명의 글로벌 가입자들은 배신감과 함께 거센 항의를 쏟아내고 있다.


■ 쿠팡 사태 겹치며 커지는 불신… “10만 원 캐시가 대수냐”


하지만 하이브 측의 사과와 ‘위버스 캐시 10만 원 지급’이라는 보상책에도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피해자인 A씨는 “임의 조작이 불가하다는 회사 측 설명과 달리, 내부 정황상 시스템이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시스템적 해명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IT 플랫폼의 보안 관리에 대한 대중의 잣대가 엄격해진 상황에서, 국내 최대 엔터 기업인 하이브마저 내부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점은 향후 플랫폼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93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8 01.04 8,7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7,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270 유머 살 안쪄서 고민이라는 중3의 고민을 들은 김영희의 답변.jpg 15:22 167
2953269 유머 '설윤씨, 당신은 진짜 엔믹스가 아닙니다' 1 15:21 219
2953268 이슈 오빠 진심으로 고마워 16 15:17 1,313
2953267 기사/뉴스 [속보] 다카이치, 신년 회견서 "중국과 소통 중요…대화에 열려 있어" 25 15:16 773
2953266 이슈 회사가 학교인가요? 23 15:16 1,454
2953265 기사/뉴스 "삼계탕에 '닭똥' 한가득, 토할 뻔"…인천 유명 맛집 충격 사진 9 15:15 1,116
2953264 기사/뉴스 OCN, 故안성기 추모전…6일 ‘라디오스타’ 등 특별편성 [공식] 1 15:14 190
2953263 유머 초보 웹소 작가와 프로 웹소 독자 1 15:13 782
2953262 이슈 [네이트판] 아들맘을 왜 욕하고 조롱하나요?? 58 15:12 3,668
2953261 이슈 삼성 이부진 사장 NBA 데뷔(?) 4 15:11 821
2953260 유머 ㅠㅠ이런 거북이를 두고 어떻게 죽어 ㅠㅠㅠㅠ 12 15:10 1,374
2953259 이슈 나 이제 판사들이 자기 판결에 대한 책임을 어떤 식으로든 져야한다고 본다... 37 15:07 2,558
2953258 이슈 데이식스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 in 대구 티켓 오픈 공지 3 15:07 552
2953257 이슈 혐주의) 하마 꼬리를 문 치타 12 15:06 1,765
2953256 유머 안성재 심사위원 유튜브 출연한 임성근 셰프에 대한 댓글 반응 15 15:05 2,602
2953255 유머 묘하게 기안이랑 비슷해보이는 배우 17 15:04 1,736
2953254 유머 한국 택시 기사가 갑자기 창 밖에 소리 질러서 놀랐던 일본인 27 15:04 2,274
2953253 유머 독립하고 본가갈때 하는 일 16 15:03 1,167
2953252 유머 두더지 쫀득 흙감자가다니 7 15:02 1,356
2953251 이슈 박신혜, 이서진 김광규와 재회한다 ‘비서진’ 출격 5 15:02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