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5000만 팬심’ 흔들린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
1,065 17
2026.01.02 13:46
1,065 17


내부 직원, 팬 사인회 당첨자 정보 무단 공유

‘당첨 조작’ 의혹까지 일파만파

하이브 “비위 행위 엄중 문책, 법적 조치 검토”

10만 원 캐시 보상엔 ‘싸늘’

KXKmpu

최근 3,300만 명의 정보가 노출된 ‘쿠팡 사태’로 플랫폼 보안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하이브(HYBE)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도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 “당첨자 뺄 수 있다”… 내부 메신저 대화 외부 유출 충격


사건의 발단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된 내부 메신저 대화 캡처본이었다. 해당 이미지에는 위버스 내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특정 팬의 실명과 앨범 구매 수량 등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며, 팬 사인회 당첨 여부에 관여할 수 있다는 취지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대화 중 “뺄 수 없어?”, “있어”, “나 진지해” 등 당첨자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 공개되면서, 수백 장의 앨범을 구매하며 공정한 추첨을 기대했던 5000만 명의 글로벌 가입자들은 배신감과 함께 거센 항의를 쏟아내고 있다.


■ 쿠팡 사태 겹치며 커지는 불신… “10만 원 캐시가 대수냐”


하지만 하이브 측의 사과와 ‘위버스 캐시 10만 원 지급’이라는 보상책에도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피해자인 A씨는 “임의 조작이 불가하다는 회사 측 설명과 달리, 내부 정황상 시스템이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시스템적 해명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IT 플랫폼의 보안 관리에 대한 대중의 잣대가 엄격해진 상황에서, 국내 최대 엔터 기업인 하이브마저 내부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점은 향후 플랫폼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93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00 01.01 62,2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7,0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9,9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9,6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081 기사/뉴스 "악플이라도 생겼으면" 타쿠야, 한국살이 15년차인데 '인지도 제로' (살림남) 28 00:25 3,124
401080 기사/뉴스 이코노미석 '기내 수면 챌린지' 인증에 경고..."급사로 이어질 가능성" 21 01.03 7,005
401079 기사/뉴스 “엄마가 복수해줘” 성폭 피해 언니 뒤따른 여동생 사연 국민청원 4 01.03 1,007
401078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98% 남성... 경찰, 성별 구분 통계 첫 공개 364 01.03 26,714
401077 기사/뉴스 ‘700억대 현상금’ 마두로, 미국 법정서 형사재판 01.03 679
401076 기사/뉴스 [단독] AI수석의 상담 답장에… 공학자 꿈 키운 여고생 18 01.03 3,336
401075 기사/뉴스 “의사들이 가볍게 넘겼다” 릴리 라인하트, 결국 ‘이 병’ 진단 19 01.03 5,957
401074 기사/뉴스 [속보] “마두로, 미국 감옥에서 최후 맞이할 듯”<BBC> 11 01.03 3,341
401073 기사/뉴스 '화려한 날들' 이지혁(배우 정일우), 심장이식 대기 권유받고 오열…"기다리다 죽는 거냐?"(종합) 4 01.03 1,921
401072 기사/뉴스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679 01.03 42,991
401071 기사/뉴스 1분 빨리 울린 수능벨에 수험생들 피해…1인당 최대 배상 500만원 6 01.03 2,619
401070 기사/뉴스 러시아 : 서로 불만을 가진 파트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35 01.03 3,442
401069 기사/뉴스 [美 베네수 공격] 현지 한인 "자택서 안전대기…공습후 소강" 1 01.03 1,141
401068 기사/뉴스 트럼프 "마두로 부부 생포해 압송"…긴급 기자회견 예고 16 01.03 2,558
401067 기사/뉴스 베네수엘라 부통령 : 대통령 부부가 살아 있는지에 대한 증거 내놔라 6 01.03 3,666
401066 기사/뉴스 "워너원 해체하면 주목 못 받을 거라고 예상해"…'34세' 윤지성, 아쉬움도 미련도 없었다 [인터뷰] 15 01.03 3,243
401065 기사/뉴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탈출 과정.gisa 1 01.03 3,561
401064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보호 철저…필요시 철수계획 신속집행" 9 01.03 2,419
40106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마두로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 457 01.03 62,043
40106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국, 베네수엘라 상대로 대규모 공격 성공 수행" 2 01.03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