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승철 40년·H.O.T.30년·빅뱅 20년… “영혼 갈아넣겠다”
1,506 0
2026.01.02 12:48
1,506 0
■ 슈퍼스타들 ‘특별한 2026년’
이승철, 40년 뮤지컬도 준비
최백호, 50년 맞이 전국투어
임재범은 40년 콘서트 진행
20년 빅뱅, 미국 음악축제 출연






올해 각각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 40주년이 되는 이승철·임재범 외에 H.O.T.(30주년), 빅뱅(20주년), 블랙핑크(10주년)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K-팝 그룹들에도 2026년은 특별한 해다.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최백호는 오는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투어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를 시작한다.그는 지난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모범택시3’ OST에 참여하는 등 신곡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최백호는 “50년 동안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었다는 건 관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공연은 제 인생의 ‘감사 인사’이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무대”라고 100년의 반환점을 돌며 남다른 출사표를 던졌다.


1980년대 밴드 음악의 중심이었던 가수 이승철과 임재범도 올해 나란히 40주년을 맞았다. 전국투어 ‘오케스트락3’를 진행 중인 이승철은 올해 40주년을 기념하는 뮤지컬을 준비 중이다. 임재범은 지난해부터 이미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렸을 때는 노래를 건방지게 했다”면서 “그런데 하면 할수록 책임감이 무거워졌다. 함부로 장난치듯 하면 안 되고, 정말 영혼을 갈아서 불러야 하는 것이라고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1996년 데뷔한 원조 아이돌 그룹인 H.O.T.는 지난해 11월 한터 음악 페스티벌에 5인조 원형을 유지하며 탄탄한 무대를 꾸민 터라 올해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


2006년 데뷔, 빅뱅도 활동을 재개한다. 이들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이 외에도 걸그룹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활동을 재개한 이들은 상반기 중 4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또 다른 도약을 준비 중이다.



안진용 기자


https://v.daum.net/v/2026010211330335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2 01.04 14,6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0,5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3,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0,4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14 기사/뉴스 [단독] "님은 개만도 못하시죠"…정희원, '을질'의 전말 11:09 100
401413 기사/뉴스 [단독] 제자 성추행·학점 빌미 협박 의혹 동국대 교수, 정직 3개월 23 11:03 472
401412 기사/뉴스 [단독] "매출 1조 핵심 무기는 이것"…무탠다드, 올 여름 ‘아이웨어’ 출시한다 3 11:01 523
401411 기사/뉴스 두 아들과 나란히 선 이정재·정우성…故안성기 빈소서 상주 역할 7 10:55 2,134
401410 기사/뉴스 “내 귀에 도청장치?” 소니·마샬 무선 이어폰 해킹 위험.gisa 5 10:53 659
401409 기사/뉴스 윤남노 '올해를 이끌어갈 셰프 나야 나' 11 10:52 831
401408 기사/뉴스 ‘이정후 동료 아다메스-포지 사장’이 떳다 “서울 팬의 따뜻한 환영” 10:50 180
401407 기사/뉴스 GBC, 49층 3개동으로…서울시-현대차 협상 완료 10:50 334
401406 기사/뉴스 BTS의 귀환, 환호 뒤에 가려진 ‘케이팝의 씁쓸한 자화상’ [D:가요 뷰] 20 10:50 1,112
401405 기사/뉴스 그린란드 수반, 트럼프 향해 “무례” 발끈…유럽도 일제히 반발 10:48 169
401404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악플러들 잇따라 벌금형…팬덤의 고발로 처벌 24 10:43 943
401403 기사/뉴스 [엑스포츠 사설] 총총히 떠나는 김보름, 제대로 된 은퇴식 해줘야 한다…국민이 사과하는 첫 걸음이다 10 10:41 996
401402 기사/뉴스 “불법조업, 격침까진 못해도 엄정대응해야” 李 지시에…해경 “대응 강화” 4 10:36 186
401401 기사/뉴스 [단독] 돌아온 골드바…은행들 속속 판매 재개 10:36 735
401400 기사/뉴스 [단독] '10년 열애 끝 결혼' 신민아♥김우빈, 스페인 신혼여행 떠났다 6 10:35 3,239
401399 기사/뉴스 박수홍 “꿈만 같다” 새 가족으로 이룬 행복, 딸 벌써 함께 걸어 9 10:22 1,948
401398 기사/뉴스 정치보다 배우…故안성기, DJ '공천 제안' 거절했던 사연 3 10:21 625
401397 기사/뉴스 아일릿, 日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설렘주의보 발령 2 10:11 257
401396 기사/뉴스 조세호 복귀 예고, 뿔난 폭로자 재등장… "와이프 영상 공개할 것" 325 10:10 32,233
401395 기사/뉴스 펜타곤 진호, 오늘(6일) '보늬밤' 발매…달콤 쌉싸름한 겨울 감성 1 10:08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