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언석 "이혜훈, 李 '갑질 인사' 화룡점정‥강선우 제명은 '친명유죄·친청무죄'"
701 12
2026.01.02 12:12
701 12
QOqnM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며 "집안의 사적 심부름과 고성·폭언이 일상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형수님에게 현란한 욕설을 내뱉었던 이 대통령이기에 인턴에게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내뱉은 이 후보자도 별일 아니라고 선택한 거 아니냐는 시중의 우스갯소리가 들린다"며 "유유상종이라는 이야기일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질의 여왕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 막말의 제왕 최교진 교육부 장관 등 이재명 정부의 트레이드마크인 인사 검증 실패가 이 후보자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화룡점정 됐다"며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 것과 관련해선 "친명 유죄·친청 무죄이냐"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어젯밤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에 이어 또다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징계쇼'를 벌였다"며 "이미 탈당했는데 제명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춘석, 강선우, 김병기 등 소위 친명계 의원들에게는 발 빠르게 '징계쇼'를 하는데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결혼식 금품 수수 의혹과 장경태 의원의 보좌진에 대한 성추행 의혹에는 철저히 눈 감아주는 정청래 대표의 이중성이 문제"라며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정청래 대표의 최측근인 성추행범 장경태 의원부터 즉각 제명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여주기식 '징계쇼'로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강선우, 김병기 의원을 포함한 당내 대규모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 엄정한 수사를 자처하라"며 "특검 수사는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즉각 특검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병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185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79 01.01 23,6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965 정보 금이 안전자산인 이유...jpg 15:14 456
2950964 기사/뉴스 [속보] 10대 남성, 새해 첫날 어린이공원서 ‘칼부림’ 2명 부상…경찰, 구속영장 신청 8 15:12 528
2950963 기사/뉴스 "브라운빌스톡이 재료 1개?"…'흑백2' 요리괴물 패자부활전에 공정성 '갑론을박'[이슈S] 3 15:12 470
2950962 기사/뉴스 정몽규 회장 공식 발언..."홍명보호, 아시아에서 전례 없는 업적 달성" 2 15:12 129
2950961 이슈 남친이 유럽여행 취소하자고 하네 60 15:11 1,841
2950960 이슈 일류 셰프는 다르다는걸 느끼게 되는 에드워드 리가 야생에서 즉석으로 만들었다는 음식 퀄리티 3 15:11 520
2950959 기사/뉴스 [속보] "신용카드 왜 안줘" 동생 방에 불 지른 아들 징역형 3 15:10 299
2950958 정보 다양한 장르로 말아준 2026 SBS 드라마 라인업 2 15:09 244
2950957 이슈 샘킴 셰프가 남긴 2025년 소감에 김풍 작가가 해준 덕담 6 15:07 1,053
2950956 기사/뉴스 '갯벌 순직 해경 사건' 전 파출소 팀장 "공소사실 전면 부인" 15:07 100
2950955 이슈 오늘자 임영웅 대전콘 MD 영수증 멘트 2 15:06 852
2950954 유머 호랑이한테 사냥당하는 시점 8 15:03 1,422
2950953 기사/뉴스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한반도 문제·한한령 해결 모색"(종합) 5 15:03 258
2950952 기사/뉴스 진보단체·보수야당 이어 美도 정통망법에 "심각한 우려" 15:03 196
2950951 이슈 생각보다 오만가지 소스에 진심인 임성근 셰프 2 15:02 798
2950950 유머 새해부터 투디돌 덕후들 놀래켜주신 케이팝 아이돌 2 15:01 748
2950949 이슈 키우던 닭 벼슬이 너무 건조해보임 24 15:00 3,247
2950948 이슈 최근 공개된 기사와 관련돼 팬들에게 걱정 말라고 버블 남긴 나나 17 14:59 2,112
2950947 이슈 결국 붕어빵으로 이어졌다는 남돌 14:59 733
2950946 이슈 아내가 너무 예뻐서 고장난 남편 6 14:59 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