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언석 "이혜훈, 李 '갑질 인사' 화룡점정‥강선우 제명은 '친명유죄·친청무죄'"
688 12
2026.01.02 12:12
688 12
QOqnM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며 "집안의 사적 심부름과 고성·폭언이 일상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형수님에게 현란한 욕설을 내뱉었던 이 대통령이기에 인턴에게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내뱉은 이 후보자도 별일 아니라고 선택한 거 아니냐는 시중의 우스갯소리가 들린다"며 "유유상종이라는 이야기일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질의 여왕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 막말의 제왕 최교진 교육부 장관 등 이재명 정부의 트레이드마크인 인사 검증 실패가 이 후보자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화룡점정 됐다"며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 것과 관련해선 "친명 유죄·친청 무죄이냐"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어젯밤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에 이어 또다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징계쇼'를 벌였다"며 "이미 탈당했는데 제명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춘석, 강선우, 김병기 등 소위 친명계 의원들에게는 발 빠르게 '징계쇼'를 하는데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결혼식 금품 수수 의혹과 장경태 의원의 보좌진에 대한 성추행 의혹에는 철저히 눈 감아주는 정청래 대표의 이중성이 문제"라며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정청래 대표의 최측근인 성추행범 장경태 의원부터 즉각 제명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여주기식 '징계쇼'로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강선우, 김병기 의원을 포함한 당내 대규모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 엄정한 수사를 자처하라"며 "특검 수사는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즉각 특검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병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185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78 01.01 23,6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957 기사/뉴스 '갯벌 순직 해경 사건' 전 파출소 팀장 "공소사실 전면 부인" 15:07 4
2950956 이슈 오늘자 임영웅 대전콘 MD 영수증 멘트 15:06 114
2950955 유머 호랑이한테 사냥당하는 시점 6 15:03 619
2950954 기사/뉴스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한반도 문제·한한령 해결 모색"(종합) 3 15:03 118
2950953 기사/뉴스 진보단체·보수야당 이어 美도 정통망법에 "심각한 우려" 15:03 115
2950952 이슈 생각보다 오만가지 소스에 진심인 임성근 셰프 1 15:02 376
2950951 유머 새해부터 투디돌 덕후들 놀래켜주신 케이팝 아이돌 15:01 486
2950950 이슈 키우던 닭 벼슬이 너무 건조해보임 18 15:00 1,884
2950949 이슈 최근 공개된 기사와 관련돼 팬들에게 걱정 말라고 버블 남긴 나나 8 14:59 1,241
2950948 이슈 결국 붕어빵으로 이어졌다는 남돌 14:59 460
2950947 이슈 아내가 너무 예뻐서 고장난 남편 5 14:59 1,419
2950946 이슈 7년전 길을 잃었던 페이커의 솔직한 고백 14:59 495
2950945 이슈 남자들 먹는 속도 따라가기 힘든 이유 6 14:57 1,174
2950944 이슈 오늘 뜬 24인조 남돌 새 멤버 8인 비주얼.jpg 14:57 599
2950943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개봉 이틀째 韓영화 1위..23만 육박(공식) 5 14:56 379
2950942 정치 AI 소셜 로봇 리쿠의 인사말 경청하는 이재명 대통령 6 14:55 424
2950941 이슈 현재 곱버스(대한민국 경제 망할수록 오르는 주식) 근황.jpg 38 14:53 3,233
2950940 기사/뉴스 송파 21%, 강북 0.99% 상승… 서울 집값 양극화 ‘역대 최대’ 5 14:53 241
2950939 기사/뉴스 5년 침묵 깼다…젝키 김재덕, 말 없이 전한 근황에 팬들 ‘안도’ 14:53 1,087
2950938 정치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21 14:52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