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송언석 "이혜훈, 李 '갑질 인사' 화룡점정‥강선우 제명은 '친명유죄·친청무죄'"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888
QOqnM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며 "집안의 사적 심부름과 고성·폭언이 일상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형수님에게 현란한 욕설을 내뱉었던 이 대통령이기에 인턴에게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내뱉은 이 후보자도 별일 아니라고 선택한 거 아니냐는 시중의 우스갯소리가 들린다"며 "유유상종이라는 이야기일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질의 여왕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 막말의 제왕 최교진 교육부 장관 등 이재명 정부의 트레이드마크인 인사 검증 실패가 이 후보자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화룡점정 됐다"며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 것과 관련해선 "친명 유죄·친청 무죄이냐"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어젯밤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에 이어 또다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징계쇼'를 벌였다"며 "이미 탈당했는데 제명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춘석, 강선우, 김병기 등 소위 친명계 의원들에게는 발 빠르게 '징계쇼'를 하는데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결혼식 금품 수수 의혹과 장경태 의원의 보좌진에 대한 성추행 의혹에는 철저히 눈 감아주는 정청래 대표의 이중성이 문제"라며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정청래 대표의 최측근인 성추행범 장경태 의원부터 즉각 제명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여주기식 '징계쇼'로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강선우, 김병기 의원을 포함한 당내 대규모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 엄정한 수사를 자처하라"며 "특검 수사는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즉각 특검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병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1853?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손종원셰프 거품 논란
    • 06:31
    • 조회 6492
    • 유머
    22
    • 두바이 쫀득 쿠키 근황.jpg
    • 05:26
    • 조회 8296
    • 유머
    18
    • 보스턴 미술관에 있다는 유명한 밈작품
    • 05:12
    • 조회 2483
    • 유머
    1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1편
    • 04:44
    • 조회 425
    • 유머
    1
    • 해외 부모들이 딸과 아들에게 가르치는 것
    • 03:25
    • 조회 7082
    • 유머
    20
    • 아바타 물의길 참 감명깊게 봤었죠... 특히 제이크 설리가 식기세척기와 손설거지 중 어느 길을 가야할지 고민하는 장면이 흥미로웠네요. 결국 네남매의 이름을 삼,성,전,자로 지은 점이 그의 인간성에 대한 고뇌의 답인 거겠죠.
    • 03:02
    • 조회 4930
    • 유머
    9
    • 딱풀처럼 생긴 종이나라에서 나오는 휴대용 비누
    • 02:14
    • 조회 10237
    • 유머
    34
    • 방금 올라온 맛피자 인스스
    • 01:54
    • 조회 9190
    • 유머
    34
    • 배달 도중 넘어진 배달기사
    • 01:49
    • 조회 6389
    • 유머
    20
    • 비보 이사 김숙이 생각하는 비보의 오너리스크(?)
    • 01:41
    • 조회 5633
    • 유머
    28
    • 건강식이 뭔지아는 박은영 셰프와 그게 뭐야 윤남노셰프
    • 01:32
    • 조회 4647
    • 유머
    9
    • 새해기념 냉부해 영감들 긁(?)는 윤남노
    • 01:16
    • 조회 4558
    • 유머
    11
    • 40만 똥손 여러분 임짱입니다. 오늘은 어느덧 우리 임짱티비 채널의 구독자수가 50만을 돌파했습니다. 우리 60만 구독자 여러분들은 제가 보여드리는 레시피 따라서 집에서도 맛있는 음식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70만 똥손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01:10
    • 조회 4073
    • 유머
    23
    • 결국 바뀐 "대한민국 요리사" 팔로워 1등
    • 01:05
    • 조회 7891
    • 유머
    50
    • 지하철에서 서울 민심을 느낀 오타쿠
    • 00:57
    • 조회 4010
    • 유머
    10
    • 정말 체형이 냥다르지
    • 00:56
    • 조회 3135
    • 유머
    15
    • 수의사도 깜짝 놀란 검사 결과
    • 00:55
    • 조회 2949
    • 유머
    3
    • 인어아가씨에서 아리영한테 주왕이보다 더 든든했던 캐릭터
    • 00:43
    • 조회 5080
    • 유머
    16
    • 도경수 호랑이 vs 윙크
    • 00:39
    • 조회 2073
    • 유머
    32
    • 비싼곳 눈치보이는 윤남노 간지를 위해 케이크를 남긴 ㅋㅋㅋㅋ
    • 00:38
    • 조회 7834
    • 유머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