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언석 "이혜훈, 李 '갑질 인사' 화룡점정‥강선우 제명은 '친명유죄·친청무죄'"
807 12
2026.01.02 12:12
807 12
QOqnM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폭언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며 "집안의 사적 심부름과 고성·폭언이 일상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형수님에게 현란한 욕설을 내뱉었던 이 대통령이기에 인턴에게 입에 담기 힘든 막말을 내뱉은 이 후보자도 별일 아니라고 선택한 거 아니냐는 시중의 우스갯소리가 들린다"며 "유유상종이라는 이야기일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질의 여왕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 막말의 제왕 최교진 교육부 장관 등 이재명 정부의 트레이드마크인 인사 검증 실패가 이 후보자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화룡점정 됐다"며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또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 것과 관련해선 "친명 유죄·친청 무죄이냐"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어젯밤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에 이어 또다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징계쇼'를 벌였다"며 "이미 탈당했는데 제명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춘석, 강선우, 김병기 등 소위 친명계 의원들에게는 발 빠르게 '징계쇼'를 하는데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결혼식 금품 수수 의혹과 장경태 의원의 보좌진에 대한 성추행 의혹에는 철저히 눈 감아주는 정청래 대표의 이중성이 문제"라며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정청래 대표의 최측근인 성추행범 장경태 의원부터 즉각 제명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여주기식 '징계쇼'로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강선우, 김병기 의원을 포함한 당내 대규모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 엄정한 수사를 자처하라"며 "특검 수사는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즉각 특검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병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185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45 01.01 41,6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2,0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728 정치 서영교 의원실입니다 9 05:50 1,303
8727 정치 이재명 대통령 : “이거 높은 사람이 낸 의견이 아닐텐데? 이거 이 사람 찾아보십시오”하며 포상해주고 싶었는데 절차와 기준이 있다 하니 “아 그럼 피자라도 보내줘요~!“ 38 02:36 3,795
8726 정치 나는 트위터 헤비유저이고 아내는 인스타 헤비유저인데.twt 32 02:03 4,224
8725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에게까지 로비 시도했던 쿠팡 128 00:59 18,202
8724 정치 독도나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있는 사례들을 누군가 찾아서 이거를 16.200개 사이트에서 전수조사해서 개선하겠다는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보더니 이건 높은 사람 의견이 아닐거라고 담당 공무원 찾아내서 포상하라고 지시함 44 00:38 3,385
8723 정치 [속보] 李대통령 “대만 문제서 ‘하나의 중국’ 존중 변함 없어…韓中 정상 매년 만나야” 7 01.02 1,048
8722 정치 이준석 “李정부, ‘개업빨’ 흥분…코스피 어디까지 빠져야 정신차리나” 33 01.02 1,995
8721 정치 유치한 짓만 골라하는 친문들 9 01.02 1,694
8720 정치 이혜훈, 직원들끼리 서로 감시시키고 뒷조사 요구 9 01.02 1,221
8719 정치 "동명이인"이 가족과 동일 전화번호 • 선거구 • IP를 공유할 확률은 0% 1 01.02 1,105
8718 정치 이준석 근황 21 01.02 3,984
8717 정치 대구는 진짜 뭔가.... 13 01.02 3,525
8716 정치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 가본적 있는 이재명 대통령 455 01.02 60,179
8715 정치 [단독]강선우, 윤리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21 01.02 2,635
8714 정치 윤석열 임기 3년간 하루 루틴 36 01.02 4,256
8713 정치 국힘 "이 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58 01.02 1,913
8712 정치 [단독] "내통했냐" 보좌진에 10분 고성…이혜훈 갑질 추가 폭로 5 01.02 1,154
8711 정치 AI 소셜 로봇 리쿠의 인사말 경청하는 이재명 대통령 12 01.02 1,233
8710 정치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31 01.02 1,510
8709 정치 더불어 민주당 부대변인 : "국민의힘에서 다섯 번이나 공천받으신 분인데 이런 인성을 가졌는지 어떻게 알았겠나" ㅠㅠ 48 01.02 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