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野 "이혜훈 평판조회도 안했나" 與 "국민의힘 검증 너무 믿었다"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1369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청문횔 앞두고 갑질·폭언 논란에 휘말렸다.

 

국민의힘에서는 전신인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정치에 입문해 17·18·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후보자가 당적과 당협위원장 자리조차 정리하지 않은 채 '전향'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그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으로 일하던 인턴 직원에게 갑질 및 폭언했다는 파문이 거세지자 친정인 국민의힘은 비판 강도를 높이는 상황이다.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일 YTN 뉴스에 출연해 "(갑질 의혹은) 약과이며 더 큰 내용이 있다고 전해 들었다"면서 "실제로 이혜훈 의원실에서 근무했었던 보좌진들이 지금 뭉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신 전 부대변인은 "이번에 나온 녹취록들은 조족지혈,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면서 "더 큰 것들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이혜훈 의원의 청문회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며 결국 낙마할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인사 검증 시스템이 이토록 무너졌나"라며 "강선우 의원이 현역 의원임에도 장관 후보자직에서 낙마했으니 거기서 배웠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간단한 스크리닝, 평판 조회도 없었던 것인지 묻고 싶다"면서 "이혜훈 전 의원의 보좌진 갑질 하대 내용은 매우 많기 때문에 그냥 주변에 평판 조회만 간단히 했었더라도 걸러낼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신 전 부대변인은 "그런데도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한 것 자체부터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총체적으로 무너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국민의힘의 검증 시스템을 저희가 너무 믿었다"면서 "국민의힘에서 다섯 번이나 공천받으신 분인데 이런 인성을 가졌는지 어떻게 알았겠나"라고 반박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1778?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손종원셰프 거품 논란
    • 06:31
    • 조회 6016
    • 유머
    21
    • 두바이 쫀득 쿠키 근황.jpg
    • 05:26
    • 조회 7904
    • 유머
    17
    • 보스턴 미술관에 있다는 유명한 밈작품
    • 05:12
    • 조회 2280
    • 유머
    1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1편
    • 04:44
    • 조회 407
    • 유머
    1
    • 해외 부모들이 딸과 아들에게 가르치는 것
    • 03:25
    • 조회 6830
    • 유머
    20
    • 아바타 물의길 참 감명깊게 봤었죠... 특히 제이크 설리가 식기세척기와 손설거지 중 어느 길을 가야할지 고민하는 장면이 흥미로웠네요. 결국 네남매의 이름을 삼,성,전,자로 지은 점이 그의 인간성에 대한 고뇌의 답인 거겠죠.
    • 03:02
    • 조회 4762
    • 유머
    9
    • 딱풀처럼 생긴 종이나라에서 나오는 휴대용 비누
    • 02:14
    • 조회 9878
    • 유머
    34
    • 방금 올라온 맛피자 인스스
    • 01:54
    • 조회 8912
    • 유머
    34
    • 배달 도중 넘어진 배달기사
    • 01:49
    • 조회 6235
    • 유머
    19
    • 비보 이사 김숙이 생각하는 비보의 오너리스크(?)
    • 01:41
    • 조회 5459
    • 유머
    27
    • 건강식이 뭔지아는 박은영 셰프와 그게 뭐야 윤남노셰프
    • 01:32
    • 조회 4461
    • 유머
    9
    • 새해기념 냉부해 영감들 긁(?)는 윤남노
    • 01:16
    • 조회 4477
    • 유머
    11
    • 40만 똥손 여러분 임짱입니다. 오늘은 어느덧 우리 임짱티비 채널의 구독자수가 50만을 돌파했습니다. 우리 60만 구독자 여러분들은 제가 보여드리는 레시피 따라서 집에서도 맛있는 음식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70만 똥손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01:10
    • 조회 4007
    • 유머
    23
    • 결국 바뀐 "대한민국 요리사" 팔로워 1등
    • 01:05
    • 조회 7733
    • 유머
    50
    • 지하철에서 서울 민심을 느낀 오타쿠
    • 00:57
    • 조회 3895
    • 유머
    10
    • 정말 체형이 냥다르지
    • 00:56
    • 조회 3118
    • 유머
    15
    • 수의사도 깜짝 놀란 검사 결과
    • 00:55
    • 조회 2908
    • 유머
    3
    • 인어아가씨에서 아리영한테 주왕이보다 더 든든했던 캐릭터
    • 00:43
    • 조회 4997
    • 유머
    16
    • 도경수 호랑이 vs 윙크
    • 00:39
    • 조회 2043
    • 유머
    32
    • 비싼곳 눈치보이는 윤남노 간지를 위해 케이크를 남긴 ㅋㅋㅋㅋ
    • 00:38
    • 조회 7716
    • 유머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