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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두 사람들은 호텔로 이동하던 중 지인인 아카시를 만나 술을 마시기로 하고 숙소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술에 취한 람찬드라와 제마마니가 침대에 올라가 스킨십을 하자 이를 본 아카시가 "나도 같이하고 싶다"며 제마마니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하고 성관계를 요구했다.
제마마니가 이를 거부하자 아카시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가족들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이를 듣고 흥분한 두 사람은 아카시를 폭행했고, 그의 움직임이 없자 성관계를 이어갔다.
다음 날이 돼서야 아카시의 사망을 확인한 두 사람은 현장에서 달아났고, 그의 시신은 오후 3시가 돼서야 호텔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용의자로 긴급 체포된 람찬드라는 "제마마니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구금된 두 사람에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