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운전사고, 무면허음주까지 겹친다면 실형?…음주변호사의 조언
492 4
2026.01.02 11:34
492 4

음주운전 사건은 이제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재범, 무면허, 사고까지 겹친 사건이라면 수사기관과 법원 모두 실형을 기본값으로 검토한다.


이른바 12대중과실에 해당하는 유형으로 평가되는 순간, 정상참작을 기대하기조차 어려워진다. 그래서 음주교통사고 사건에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판심 법무법인이 맡아서 해결한 두 사건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 사건에서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이후 친구의 차량으로 출퇴근을 이어오던 중, 사건 당일에는 친구와 술자리를 갖게 됐고 예상보다 많은 술을 마신 상태였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의뢰인은 술에 취한 채 블랙아웃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도로 위 운전석에서 잠든 상태로 경찰의 지시를 받고 있었다.


기억이 없다고 해서 책임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의뢰인에게 적용된 혐의는 무면허음주운전, 음주 3진 적발이었다. 재범에 무면허까지 겹친 상황이었고, 실형 선고 가능성은 매우 높았다. 이 단계에서 사건은 단순 음주 사건을 넘어 중대 음주교통사고 유형으로 평가됐다.


판심은 사건 초기부터 방향을 분명히 잡았다. 처벌을 부정하는 접근이 아니라, 양형 단계에서 실형을 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의뢰인과 동행해 경찰조사에 참여했고, 재범 방지 노력, 가족 부양 사정,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공판 과정에서는 실형 선고 시 발생할 회복 불가능한 사회적 손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법원은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무면허음주운전에 음주 3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판단이었다. 이 사건은 수원음주운전사고변호사가 개입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두 번째 사건은 인사사고까지 발생한 경우였다.


의뢰인은 업무 특성상 술자리가 잦았고, 사건 당일 역시 미팅 후 술자리가 이어졌다. 평소처럼 대리운전을 호출했지만 배정이 지연됐고,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친 상태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결국 앞 차량과 접촉사고를 일으켰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0.288%. 수치만으로도 중대 사안이었고, 여기에 과거 음주운전 전력까지 있었다.


사고가 발생한 만큼 위험운전치상 혐의가 함께 문제 됐고, 법리적으로는 12대중과실에 준하는 평가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실형 가능성은 현실적인 위협이었다.


판심의 대응은 명확했다. 먼저 피해자와의 관계 회복이 우선이었다. 변호인이 직접 나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고, 처벌불원서를 확보했다. 이후 의견서를 통해 계획적 범행이 아니라는 점, 피해 정도가 경미하다는 점, 과거 전력과 이번 사건 사이의 시간적 간격, 재범 방지 노력을 구체적으로 소명했다.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해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택했다. 이 역시 일반적인 음주교통사고 사건 흐름과는 다른 결과였다. 이 사건은 인천음주운전사고변호사, 대구음주운전사고변호사가 실무에서 자주 마주하는 고위험 사건과도 맞닿아 있다.


이 두 사건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재범, 고수치 음주, 사고, 무면허까지 겹친 상황이었다는 점이다. 통상이라면 실형이 선고돼도 이상하지 않은 구조였다. 하지만 판심은 사건을 방치하지 않았고,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개입해 결과를 바꿨다.


무면허음주운전이나 위험운전치상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잘못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잘못이 명확한 사건일수록, 법원이 무엇을 보고 형을 정하는지 정확히 짚어야 한다. 이 점에서 수원음주운전사고변호사, 인천음주운전사고변호사, 대구음주운전사고변호사의 역할은 단순한 동행이 아니라 전략 설계에 가깝다.


음주 재범과 사고가 결합된 사건은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대응하지 않으면 실형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제대로 대응하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사례들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예다.


판심 법무법인은 서울 서초, 수원, 인천, 대구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9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59 01.01 86,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5,6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2405 이슈 냉부에 개인 접시 들고 온 샘킴세프 10 03:42 2,874
1642404 이슈 내가볼땐 김풍 앞에서 멘탈 잡고 요리 완성 시키는 사람이 진짜 강철멘탈임 9 03:39 2,165
1642403 이슈 이렇게 행복한 표정의 안성재 셰프 처음 봄.twt 21 03:30 3,133
1642402 이슈 어디서 공사하는 줄 시발 냉부해 셰프님들 대체 무슨 싸움을 하고 계셨던 겁니까 14 03:23 2,329
1642401 이슈 엄마가 고춧가루 와르르 넣고 떡볶이 만들어줌 7 03:17 1,849
1642400 이슈 분노max 냥이 7 03:07 686
1642399 이슈 에스파 윈터 욕하는데 본인 그만 이용하라는 팬 직직이 계정 (핫게도 여럿 보냄) 52 02:55 3,521
1642398 이슈 얘는 박진영 뺨때려도 데뷔 하겠다 16 02:46 3,675
1642397 이슈 대형견 견주 산책 일상 3 02:19 1,656
1642396 이슈 딸 임신하면 엄마의 아름다움을 뺏어가지만 아들은 엄마가 더 예뻐지게 해준대 162 02:06 18,337
1642395 이슈 한국인 배척했던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화교들 313 02:02 23,049
1642394 이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치히로가 전하는 새해 인사 🧧 4 01:57 874
1642393 이슈 산책 나왔다 잠든 아기백사자 젤리 구경할 사람? 11 01:56 1,948
1642392 이슈 18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대왕 세종" 10 01:43 382
1642391 이슈 얘들아 엄마카드 쓰는 친구 고소해서 처벌 가능해? 법 잘알들 있나 258 01:39 26,479
1642390 이슈 핫게 보고 쓰는 패션계에서 남자 핫팬츠 숏팬츠 유행 일으킨 헐리우드 남자스타 2명.jpg 51 01:36 5,163
1642389 이슈 천재만재 두쫀쿠 만들기 종결자 97 01:36 12,636
1642388 이슈 츄 (CHUU) The First Album [XO, My Cyberlove] Photos > Favorites > 💙 2 01:32 295
1642387 이슈 의외로 영국에 존재하는 것 : 리즈시절 4 01:32 1,437
1642386 이슈 놀랍게도 복싱 레전드 무하마드 알리가 피쳐링한 몬스타엑스 주헌 솔로곡 관련 비하인드 5 01:32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