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뉴스1 여론조사] 서울 정원오·부산 전재수 '박빙속 우세'…경기 김동연·추미애 15% 동률
821 11
2026.01.02 11:27
821 11

 

올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과 경기, 부산의 광역자치단체장 승부가 매우 팽팽히 진행될 전망이다. 세 지역은 6·3 지방선거 전체 승패를 판가름 지을 핵심 지역들로 꼽힌다.

<뉴스1>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해 12월말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부산시장 후보군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각각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여야 구분 없이 진행된 조사에서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차기 서울시장으로 가장 높은 24%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시장(23%)과의 격차는 단 1%p에 불과했다.

경기지사의 경우 민주당 소속 김동연 현 지사와 추미애 의원이 동률(15%)을 기록하며 다른 후보군을 앞섰다.

부산시장도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인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가장 높은 18%의 선호도를 기록하긴 했으나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현 시장과의 격차는 2%p로 격전이 예상됐다.

세 곳 모두 민주당 인사들이 선두주자로 이름을 올렸으나 차순위 후보와의 박빙 승부가 예측된 것이다.

 

서울시장…정원오 24%·오세훈 23%·나경원 12%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에 관한 선호도 조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2월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 구청장의 선전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칭찬'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 구청장(24%)과 오 시장(23%)에 뒤이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2%, 박주민 민주당 의원 9%,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2%, 신동욱(국민의힘)·박홍근(민주당) 의원 각 1% 순으로 집계됐다.

보수진영 후보군 선호도는 오 시장 24%, 나 의원 16%, 조 의원 5%, 신 의원 4% 순으로 나타났다. 진보진영 후보군 선호도는 정 구청장이 30%, 박주민 의원 11%였다. 이외 민주당 김영배·박홍근 의원이 각 2%로 집계됐다.

 

경기지사…김동연·추미애 15%, 김은혜 11%

 

차기 경기지사 후보군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2월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 지사와 추 의원은 15%로 동률을 기록하며 타 후보군을 앞섰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11%,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5%,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4%, 김병주 민주당 의원 3% 순으로 나타났다.

보수진영 후보군 가운데는 유 전 의원이 20%, 김은혜 의원이 16%로 집계됐다. 범여권 지지층과 중도·진보층에서 유 전 의원에 대한 지지가 월등했다. 안 의원은 9%, 이 대표는 7%였다.

진보진영 후보군에선 김 지사가 24%로 추 의원(19%)보다 5%p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추 의원이 선전했으나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조국혁신당 및 보수 야권 지지자들은 김 지사의 손을 들어줬다. 한 의원은 10%, 김병주 의원은 5%를 기록했다.

 

부산시장…전재수 18%·박형준 16%·조국 8%

 

차기 부산시장 후보군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2월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 의원은 18%로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현 부산시장(16%)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8%)를 앞섰다. 전 의원은 통일교 연루 의혹과 장관직 사퇴 파장에도 불구하고 선두로 집계됐다.

뒤이어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5%, 같은 당 김도읍·조경태 의원이 각 4%를 기록했다.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4%, 박재호 전 민주당 의원이 1%로 나타났다.

보수진영 후보군 선호도는 박 시장이 20%, 조 의원 15%, 김 의원과 서 의원이 각 8% 순이었다. 진보진영 후보군 선호도는 전 의원 23%, 조 대표 11%, 이 위원장 6%, 박 전 의원 3%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90991?sid=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4 01.04 4,1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5,6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06 정치 이재명이 한국을 공산화 할 것이다. 20대 남성, 47% 동의 71 01.04 1,975
8805 정치 이 대통령 “이제 中 미세먼지 걱정 안하게 돼…엄청난 발전” 25 01.04 1,504
8804 정치 김남준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은 그 전까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는 이 역할에 충실할 수 있어서 감사하면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 것 같다. 17 01.04 1,675
8803 정치 아빠가 민주당 후보라 명함 돌리라고 했더니 그 자녀들이 한 일 11 01.04 4,331
8802 정치 이재명 대통령 공항 영접에 중국 측 현직 장관 나와 14 01.04 4,507
8801 정치 장동혁, 8일 쇄신안 발표…尹 절연 빠질듯 6 01.04 675
8800 정치 나경원 "李, 한중 회담서 서해 구조물 철거·비핵화 원칙·한한령 해제 약속 받아야" 56 01.04 1,407
8799 정치 나경원 "지금 대한민국 베네수엘라와 닮아 있어…6월 지방선거 마지막 방파제" 39 01.04 1,810
8798 정치 그 와중에 베네수엘라사태에 영국 01.04 1,404
8797 정치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공격 보고 환호하는 극우들 3 01.04 1,151
8796 정치 중국, 미국에 마두로 석방 요구 8 01.04 1,047
8795 정치 프랑스 외무장관 베네수엘라사태에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발표 11 01.04 1,556
8794 정치 브라질의 룰라대통령 베네수엘라사태에 강한 비난 발표 11 01.04 1,231
8793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윗: 조작정보 유포는 지속적으로 엄벌합니다..인면수심도 아니고 참사유가족에게 이게 무슨 짓인가요 8 01.04 1,443
8792 정치 트럼프를 올려쳐왔지만 버림받을거같은 2025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9 01.04 2,189
8791 정치 아들부시때 이라크건은 명분이라도 맞추는 걸 보여주려고 했었다 7 01.04 1,339
8790 정치 통일교 신천지 정경유착 특검에서 지들(민주당)만 뺀 법률안 올릴 예정 321 01.04 25,799
8789 정치 정규재의 유승민 평가 4 01.04 916
8788 정치 가만 보면 베네수엘라가 독립국가라는 걸 애초에 생각 안 하는 거 같음 22 01.04 3,034
8787 정치 정부, 교통사고 수습 중 참변 故이승철 경감에 녹조근정훈장 선추서 2 01.04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