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조경태 "해수부장관 제안 오지 않아…연락 와도 응할 생각 없다"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1956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설과 관련해 "제안이 오지 않았다"며, 설령 제안이 오더라도 이재명 정부에서 장관직을 수락할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조경태 의원은 2일 SBS 라디오 '정치쇼'에 출연해 해수부 장관 입각설에 대해 "아니다. 제안이 오지 않았다"며 "정당 소속으로서 연정이라는 동의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집권당의 부처 장관으로 간다는 것은 아주 부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진행자가 '혹시 연락이 오더라도 응할 생각이 없다는 말이냐'라고 묻자, 조 의원은 "국민의힘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고, 또 국민의힘이 책임정당·민생정당 그리고 수권정당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내 역할이 있다면 거기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조 의원은 지난 8·22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원선거인단에서 18.4%, 국민여론조사에서 14.4%라는 유의미한 득표를 얻었다. 당을 바로잡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당대표를 하겠다며 출마했던 당권주자인 만큼, 당내에서 역할을 찾겠다는 포부로 해석된다.

다만 '부산시장 출마설'과 관련한 질문에는 "국민들께서, 특히 우리 부산시민들께서 내게 그런 역할을 하라고 명령을 하신다면 부산시민을 위해서 그런 역할을 할 마음의 자세는 돼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이울러 6·3 지방선거를 앞둔 부산 민심과 관련해서는 "변화를 조금 더 기대하고 있지 않느냐"라며 "여러 가지 굵직한 숙원사업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기대감을 시민들이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43875?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5:40
    • 조회 56
    • 정보
    2
    • [단독]백종원社 더본코리아, 원산지표시 위반 '무혐의'
    • 05:31
    • 조회 855
    • 기사/뉴스
    8
    • 두바이 쫀득 쿠키 근황.jpg
    • 05:26
    • 조회 1197
    • 유머
    6
    • 보스턴 미술관에 있다는 유명한 밈작품
    • 05:12
    • 조회 617
    • 유머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1편
    • 04:44
    • 조회 158
    • 유머
    1
    • 냉부에 개인 접시 들고 온 샘킴세프
    • 03:42
    • 조회 4501
    • 이슈
    12
    • 내가볼땐 김풍 앞에서 멘탈 잡고 요리 완성 시키는 사람이 진짜 강철멘탈임
    • 03:39
    • 조회 3369
    • 이슈
    10
    • 이렇게 행복한 표정의 안성재 셰프 처음 봄.twt
    • 03:30
    • 조회 4706
    • 이슈
    24
    • 해외 부모들이 딸과 아들에게 가르치는 것
    • 03:25
    • 조회 3112
    • 유머
    14
    • 어디서 공사하는 줄 시발 냉부해 셰프님들 대체 무슨 싸움을 하고 계셨던 겁니까
    • 03:23
    • 조회 3528
    • 이슈
    18
    • 엄마가 고춧가루 와르르 넣고 떡볶이 만들어줌
    • 03:17
    • 조회 2808
    • 이슈
    9
    • 분노max 냥이
    • 03:07
    • 조회 929
    • 이슈
    9
    • 아바타 물의길 참 감명깊게 봤었죠... 특히 제이크 설리가 식기세척기와 손설거지 중 어느 길을 가야할지 고민하는 장면이 흥미로웠네요. 결국 네남매의 이름을 삼,성,전,자로 지은 점이 그의 인간성에 대한 고뇌의 답인 거겠죠.
    • 03:02
    • 조회 2447
    • 유머
    7
    • 에스파 윈터 욕하는데 본인 그만 이용하라는 팬 직직이 계정 (핫게도 여럿 보냄)
    • 02:55
    • 조회 5837
    • 이슈
    59
    • 얘는 박진영 뺨때려도 데뷔 하겠다
    • 02:46
    • 조회 4679
    • 이슈
    18
    • 문닫게된 추억서린 영화관을 떠나보내는 오타쿠들.jpg
    • 02:30
    • 조회 3215
    • 정보
    11
    • 대형견 견주 산책 일상
    • 02:19
    • 조회 1985
    • 이슈
    3
    • 딱풀처럼 생긴 종이나라에서 나오는 휴대용 비누
    • 02:14
    • 조회 6640
    • 유머
    34
    • 돌아온 맥도날드 맥그리들
    • 02:11
    • 조회 4330
    • 정보
    29
    • 딸 임신하면 엄마의 아름다움을 뺏어가지만 아들은 엄마가 더 예뻐지게 해준대
    • 02:06
    • 조회 24171
    • 이슈
    17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