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희화화 논란 지웠다", 유치한 토르 비난 크리스 헴스워스…"'둠스데이'서 확 변했다"[해외이슈]
1,109 1
2026.01.02 10:27
1,109 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의 상징적인 히어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공개된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 예고편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전지전능한 천둥의 신 토르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절박한 모습으로 아버지 ‘오딘’에게 기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대한 결전을 앞두고 나무 앞에 무릎을 꿇은 그는 “제게 선조들의 힘을 주십시오. 한 번 더 싸울 수 있게, 한 번만 더 적을 쓰러뜨리고 그 아이에게 돌아갈 수 있게”라고 낮게 읊조린다. 그의 절박한 목소리는 신이나 히어로이기 이전에,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반드시 생존해야만 하는 토르의 인간적인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크리스 헴스워드./디즈니



특히 전작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빌런 ‘고르’의 딸 ‘러브’와 진정한 가족의 유대를 쌓았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진중한 감정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러브’ 역을 실제 헴스워스의 친딸인 인디아 로즈가 연기한다는 점은 극 중 부녀의 감정 연기에 진정성을 더하는 요소다.

앞서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 러브 앤 썬더' 당시 캐릭터가 지나치게 희화화되었다는 비판을 받으며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그는 GQ와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 너무 유치해졌고 연기가 즉흥적이었다”며 실책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 '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를 통해 보여준 비장하고 진지한 복귀는 올드 마블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시리즈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아 작품의 완성도와 신뢰를 더한다. 여기에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빌런 ‘닥터 둠’으로 파격 복귀하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울러 크리스 헴스워스를 필두로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등 MCU의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은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마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5월 개봉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227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64 01.01 19,6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6,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796 유머 그치만 배우하려면 잘생겨야되는데? 너안잘생겻잖아 3 12:03 429
2950795 유머 새해 첫날 판월에 나타난 아기 해달 🐼 9 12:02 293
2950794 기사/뉴스 [와글와글] '딱 봐도 가짜' 장애인 스티커 그린 차주 1 12:02 267
2950793 이슈 월드컵 상대 남아공 선수들 개인기량 수준.gif 12:02 93
2950792 이슈 동네떡집 뭔가 단단히 작정한듯 2 12:02 429
2950791 이슈 67만도 뚫은 SK하이닉스 8 12:02 556
2950790 이슈 울보 셰프🥹 (근데 나도 같이 울게 되는...) 6 12:01 405
2950789 유머 다행히 롯데리아 법무팀 아닌 마케팅 팀과 연락한 듯한 침착맨 2 12:00 524
2950788 이슈 ‘컴백’ 엑소 ‘라디오쇼’ 뜬다‥꾸준히 박명수 찾는 이유 뭐길래 8 12:00 136
2950787 유머 흑백요리사 이후 손종원이 마주하게된 것 4 12:00 1,019
2950786 이슈 점점 더 수상해지는 문화일보 AI 일러스트 10 11:59 830
2950785 기사/뉴스 "비밀 밝히겠다" 협박에 20대男 살해한 불륜 커플 4 11:58 695
2950784 정치 구글 지도 연동된 공공앱, 사이트에 독도나 동해가 리앙쿠르 암초나 일본어로 잘못된 표기 찾아서 전수조사 / 이재명 : 이거 아이디어 낸 공무원에게 포상 좀 / 절차가 있고 기준이... / 이재명 : 그럼 (대통령실에서) 피자라도 보내줘요 6 11:56 726
2950783 이슈 주둥이 방송에서 일본에서 만난 여자랑 사고 치고 잠수 탄다는 남자 4 11:56 1,275
2950782 기사/뉴스 약물 운전하다 전봇대 '쾅!'…유명 30대 여성 BJ 체포 2 11:56 701
2950781 이슈 [뮤비해석] 지창욱 감정선으로 아련한 로맨스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헤이즈 신곡 ‘Even if’ 뮤비 11:55 90
2950780 이슈 드디어 완전체 활동..아홉, 데뷔 첫 팬콘 기대 포인트 셋 2 11:55 245
2950779 이슈 여러모로 보통사람은 아니였던 김성모 작가jpg 11 11:54 838
2950778 기사/뉴스 ‘화천 북한강 훼손 사체 유기’ 軍 장교 무기징역 확정 1 11:54 252
2950777 이슈 고기 굽기 9단 장인 박신혜.jpg 55 11:52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