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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으면 몸 너무 아파"…박나래 '주사이모' 진짜 정체는?('궁금한이야기Y')

무명의 더쿠 | 10:08 | 조회 수 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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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 Y'가 방송인 박나래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 이모'의 실체를 추적한다.


2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연예계 주사 이모 게이트,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가 공개된다.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개그우먼 박나래. 그는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논란에 이어, 불법적으로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에 따르면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일명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이 씨에게 주사를 맞고, 심지어 처방전 없이 약까지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박나래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샤이니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이 씨에게 의료행위를 받았음을 인정하면서 파장은 더 커졌다. 그녀는 대체 누구이길래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허가받지 않은 의료행위를 이어간 것이지 관심이 모인다.

한 성형외과 환자는 "그 사람한테 (주사를) 맞으면 몸이 너무 아팠어요. 아무나 안 주는 '황금 약'이라고 하면서"라고 밝힌다.

일반 가정집 바닥에 늘어진 수십 개의 주사제와 약물. 개중엔 처방전 없이는 구할 수 없는 약도 있다. 의료인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약물 혼합과 주사 투여, 약 처방까지. 자신을 중국 모 병원 성형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라고 소개했던 이 씨는 논란이 불거지자,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씨의 주장대로 그녀는 정말 의사가 맞는 걸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그녀의 집을 찾은 제작진.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이 문을 열고 나오는데 그는 이 씨와 어떤 관계인지 주목된다.

특히 이 씨가 근무했다는 성형외과 원장마저도 그녀는 의사가 아니라고 한다. 제작진은 그녀의 진짜 정체를 알 것 같다는 지인들을 어렵게 만난다. 10년 전 우연히 만났다는 그는 당시에도 자신을 유명 성형외과 의사로 소개했지만, 밝혀진 실체는 충격적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또한 그녀가 의사가 아니라면, 그녀는 대체 어떻게 유명 연예인들의 의사로 될 수 있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8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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