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OA 왕따 논란 보도 짜깁기” 권민아, 폭로전 계속
4,170 37
2026.01.02 09:55
4,170 37
새해부터 자살 소동을 벌였던 AOA 출신 권민아가 다시 장문의 폭로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폭로를 주장했다. 먼저 그는 유명 정신과 의사가 의료법 위반(비밀 누설)을 했다며 “그 분께 같이 상담받던 후배가 제 이야기를 알고 그 의사분은 제 앞에서 그 후배 이야기를 서슴 없이 얘기하고, 아 비밀보장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환자 이야기를 여기저기 떠들던 당신이 (방송에) 계속 나오던데 얼마나 실력있고, 훌륭한진 몰라도 저에겐 정말 최악이었다”고 했다.

권민아는 “음주운전을 해도, 사람을 패도, 과거가 더러워도, 마약을 해도, 다시 승소하고 없던 일 마냥 잠시 활동 멈췄다가 잊혀질 때쯤 꿈을 펼치고 있는 대다수의 멋진 남자 선배님들”이라며 “여자가 했다간 매장, 잘 생긴 남자가 하면 이미 만들어진 팬층 덕에 잘 살고, 저지른 범죄는 잊혀지고 TV에 나와 다시 멋진 연기를 펼친다”며 “여자는 마약 하면 그날로써 끝이고, 학폭 있으면 활동 못하던데, 남자 연예인은 조금 덜 벌 받는 것 같다”고 했다.

권민아는 전 연인으로부터 당한 성폭행 피해 상황 또한 알렸다. 그는 “맥주병으로도 맞고, 그냥 질질 끌려다니며 몸 위주로 맞는데 결국 강간을 당했고, 1심에선 강간죄는 인정됐고 상해죄가 인정이 되지 않아 공소시효 지나 무죄”라며 “그리고 검사는 다시 항소를 해주셨고 지금은 2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권민아는 과거 AOA 왕따 논란을 다룬 디스패치 보도가 짜깁기 됐다고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 언니(지민)는 한통 답장도 없다가 디스패치에 원본 아닌 초반도 중간도 없는 끝 내용의 녹취록만 보내놓고 묘하게 제가 연습생 때 말 안 듣는, 이유가 나에게 있는 것처럼 보도가 됐고 그러고 나서는 제가 가해자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사에 왜 벌어지지도 않은 내용(무릎 꿇고 사과)이 있냐”며 “왜 거짓말 하냐고 카톡을 보냈더니 한참 후에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어’라는 답이 왔다”고 했다.

권민아는 전 연인 양다리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그는 “(전 매니저) 오빠가 너한테 직접 캐물었다. 녹취해놨다는 갑작스럽게 그 좋은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넌 참 운이 좋다. 네 음성 담긴 거 못 찾잖아”라고 했다.

또한 “너랑 네 전 여친 버리고 양다리를 한 너랑은 엮어도 되냐. (중략) 네가 거짓말 한 끝에 결국 이실직고 한 것에 인정 안 하냐”라며 “네가 그렇게 자신 있으면 경찰 조사나 거짓말 탐지기 같이 하러 지금이라도 갈래”라고 했다.

권민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린 뒤 자살 시도를 했던 당시 상황을 전해 대중으로부터 걱정을 샀다. 그는 “억울한 게 싫어서 저격도 용기 내서 해봤는데 제가 제 스스로를 망가트렸다”며 AOA 왕따 폭로와 강간 상해 사건을 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모두들 저에게 하는 말들이 있다. 제가 그 그룹을 마쳤다고. 맞다”며 “‘10년 참은 거 조금만 더 참아보자’ 아니면 ‘나도 욕이라도 해볼 걸’(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모든 상황에서는 증거가 정말 중요하다”며 “늘 남겨두고, 억울하게 살지 마라. 절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인간 대접 해주셨던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9358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73 01.01 22,0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892 유머 어떤 귀여운 스톱모션 14:14 62
2950891 기사/뉴스 [단독] "식칼 들고 돌아다녀"…도심 배회 30대 남성 긴급체포 1 14:14 160
2950890 팁/유용/추천 올해부터 쓸수 있다는 K패스 모두의 카드 총정리 1 14:13 550
2950889 이슈 기묘한 이야기 스핀오프에서 중요한 소재가 될 거라는 것 (최종회 스포 있음) 14:13 198
2950888 이슈 누구든 자기 영역에만 들어오면 눈이 돌아버리는 조류계의 조폭 3 14:12 557
2950887 이슈 손님이 술집 주방에 앉아있는 남자를 보고 주문을 황급히 취소한 이유.gif 6 14:12 1,068
2950886 유머 타블로 피셜 에픽하이의 글로벌화에 가장 큰 방해가 된 것 1 14:12 368
2950885 기사/뉴스 [속보]토미 리 존스 딸, 새해 첫날 호텔서 숨진 채 발견 "향년 34세"[해외이슈] 4 14:10 2,018
2950884 이슈 ‘샴페인 폭죽열차’ 위험천만… 클럽서 성행 대형화재 위험 4 14:10 371
2950883 기사/뉴스 [단독] 일베는 안되고 클리앙은 된다… 부천시의 이상한 인터넷 검열 98 14:06 2,752
2950882 이슈 모발이식수술의 이면 7 14:05 1,160
2950881 팁/유용/추천 빽다방 올해는 말차 음료 2026원 (오늘 1월2일부터~1월 8일까지/빽다방 어플 픽업오더이용시) 8 14:05 527
2950880 유머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때 7 14:04 722
2950879 기사/뉴스 경남은 '도민연금' 대전은 '3칸버스'…올해 우리지역 새 정책은 1 14:03 236
2950878 정치 조국혁신당이 조 대표 팬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정당이다 보니, 어느 순간 '조국이 오랫동안 돌아오라고 하는데 감히 안 오냐'는 정서가 생겼다. 3 14:03 419
2950877 이슈 전체 사슴 개체군의 1%미만이라는 얼룩무늬 사슴 9 14:03 1,009
2950876 유머 미국 깡촌에서 고등학교를 다녀서 주말에 호떡 부쳤던 한국인 6 14:01 2,392
2950875 이슈 새벽 스위스 리조트 사망 사고 불나던 장면 57 14:00 4,880
2950874 기사/뉴스 "점심에 국밥 한 그릇? 차라리 햄버거 2개 먹지"···불황 속 '서민 음식' 등극 26 13:57 1,186
2950873 유머 아빠 자지사이즈 50 13:57 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