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OA 왕따 논란 보도 짜깁기” 권민아, 폭로전 계속
3,573 36
2026.01.02 09:55
3,573 36
새해부터 자살 소동을 벌였던 AOA 출신 권민아가 다시 장문의 폭로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폭로를 주장했다. 먼저 그는 유명 정신과 의사가 의료법 위반(비밀 누설)을 했다며 “그 분께 같이 상담받던 후배가 제 이야기를 알고 그 의사분은 제 앞에서 그 후배 이야기를 서슴 없이 얘기하고, 아 비밀보장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환자 이야기를 여기저기 떠들던 당신이 (방송에) 계속 나오던데 얼마나 실력있고, 훌륭한진 몰라도 저에겐 정말 최악이었다”고 했다.

권민아는 “음주운전을 해도, 사람을 패도, 과거가 더러워도, 마약을 해도, 다시 승소하고 없던 일 마냥 잠시 활동 멈췄다가 잊혀질 때쯤 꿈을 펼치고 있는 대다수의 멋진 남자 선배님들”이라며 “여자가 했다간 매장, 잘 생긴 남자가 하면 이미 만들어진 팬층 덕에 잘 살고, 저지른 범죄는 잊혀지고 TV에 나와 다시 멋진 연기를 펼친다”며 “여자는 마약 하면 그날로써 끝이고, 학폭 있으면 활동 못하던데, 남자 연예인은 조금 덜 벌 받는 것 같다”고 했다.

권민아는 전 연인으로부터 당한 성폭행 피해 상황 또한 알렸다. 그는 “맥주병으로도 맞고, 그냥 질질 끌려다니며 몸 위주로 맞는데 결국 강간을 당했고, 1심에선 강간죄는 인정됐고 상해죄가 인정이 되지 않아 공소시효 지나 무죄”라며 “그리고 검사는 다시 항소를 해주셨고 지금은 2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권민아는 과거 AOA 왕따 논란을 다룬 디스패치 보도가 짜깁기 됐다고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 언니(지민)는 한통 답장도 없다가 디스패치에 원본 아닌 초반도 중간도 없는 끝 내용의 녹취록만 보내놓고 묘하게 제가 연습생 때 말 안 듣는, 이유가 나에게 있는 것처럼 보도가 됐고 그러고 나서는 제가 가해자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사에 왜 벌어지지도 않은 내용(무릎 꿇고 사과)이 있냐”며 “왜 거짓말 하냐고 카톡을 보냈더니 한참 후에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어’라는 답이 왔다”고 했다.

권민아는 전 연인 양다리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그는 “(전 매니저) 오빠가 너한테 직접 캐물었다. 녹취해놨다는 갑작스럽게 그 좋은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넌 참 운이 좋다. 네 음성 담긴 거 못 찾잖아”라고 했다.

또한 “너랑 네 전 여친 버리고 양다리를 한 너랑은 엮어도 되냐. (중략) 네가 거짓말 한 끝에 결국 이실직고 한 것에 인정 안 하냐”라며 “네가 그렇게 자신 있으면 경찰 조사나 거짓말 탐지기 같이 하러 지금이라도 갈래”라고 했다.

권민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린 뒤 자살 시도를 했던 당시 상황을 전해 대중으로부터 걱정을 샀다. 그는 “억울한 게 싫어서 저격도 용기 내서 해봤는데 제가 제 스스로를 망가트렸다”며 AOA 왕따 폭로와 강간 상해 사건을 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모두들 저에게 하는 말들이 있다. 제가 그 그룹을 마쳤다고. 맞다”며 “‘10년 참은 거 조금만 더 참아보자’ 아니면 ‘나도 욕이라도 해볼 걸’(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모든 상황에서는 증거가 정말 중요하다”며 “늘 남겨두고, 억울하게 살지 마라. 절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인간 대접 해주셨던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9358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60 01.01 19,4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6,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759 정치 김동연, “새해 첫 날 문재인 전 대통령님 찾아뵙고 인사드려” 11:37 30
2950758 기사/뉴스 [단독] 데브시스터즈 '브릭시티' 접는다... 이지훈, 실패한 사업 다각화 5 11:34 717
2950757 기사/뉴스 음주운전사고, 무면허음주까지 겹친다면 실형?…음주변호사의 조언 11:34 56
2950756 정치 윤석열 집무실 뒷공간에 대형 침대와 사우나, 응접실까지 마련 [포토] 12 11:33 599
2950755 정치 윤석열 출근 지각용 비밀 통로 공개 (강훈식 비서실장 제공) 39 11:29 2,257
2950754 유머 지석진: 에휴 진짜 왜 이렇게 모자라니? 유재석: 어휴 진짜 모자라다! 11 11:28 1,508
2950753 정치 [뉴스1 여론조사] 서울 정원오·부산 전재수 '박빙속 우세'…경기 김동연·추미애 15% 동률 9 11:27 278
2950752 유머 박신양 전시 홍보 보신분 22 11:26 2,060
2950751 기사/뉴스 '어린 형제' 치고 도망간 운전자 "무서워서"…경찰, 긴급체포 11 11:26 761
2950750 기사/뉴스 '가입자 5천만명'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태…위버스 "구성원 비위 행위, 즉시 직무 배제" 5 11:25 512
2950749 이슈 보행자 반응속도 덕분에 감방 안 간 미친 트럭 운전자.gif 23 11:24 1,911
2950748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스페인 데이트 2 11:24 744
2950747 기사/뉴스 [속보] 18년 만에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분리 출범 13 11:23 994
2950746 정보 임성근이 알려저는 국밥집 국물 깍두기 만드는법 (알토란) 27 11:23 1,210
2950745 기사/뉴스 유명 BJ, 약물 운전으로 전봇대 들이받아…현행범 체포 11:23 728
2950744 유머 자연스럽게 김풍에게 의지하는 손종원셰프 16 11:18 2,520
2950743 기사/뉴스 한강 소설은 아직이지만 성해나, 김기태 신작 기대하세요 [.txt] 2 11:17 979
2950742 이슈 강동원이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들 45 11:17 2,707
2950741 정보 도경수 하이앤드 1월6일 오픈 13 11:16 1,163
2950740 이슈 아기백사자 루카 평상등반 올라가는 연습 중 5 11:16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