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OA 왕따 논란 보도 짜깁기” 권민아, 폭로전 계속
4,516 38
2026.01.02 09:55
4,516 38
새해부터 자살 소동을 벌였던 AOA 출신 권민아가 다시 장문의 폭로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폭로를 주장했다. 먼저 그는 유명 정신과 의사가 의료법 위반(비밀 누설)을 했다며 “그 분께 같이 상담받던 후배가 제 이야기를 알고 그 의사분은 제 앞에서 그 후배 이야기를 서슴 없이 얘기하고, 아 비밀보장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환자 이야기를 여기저기 떠들던 당신이 (방송에) 계속 나오던데 얼마나 실력있고, 훌륭한진 몰라도 저에겐 정말 최악이었다”고 했다.

권민아는 “음주운전을 해도, 사람을 패도, 과거가 더러워도, 마약을 해도, 다시 승소하고 없던 일 마냥 잠시 활동 멈췄다가 잊혀질 때쯤 꿈을 펼치고 있는 대다수의 멋진 남자 선배님들”이라며 “여자가 했다간 매장, 잘 생긴 남자가 하면 이미 만들어진 팬층 덕에 잘 살고, 저지른 범죄는 잊혀지고 TV에 나와 다시 멋진 연기를 펼친다”며 “여자는 마약 하면 그날로써 끝이고, 학폭 있으면 활동 못하던데, 남자 연예인은 조금 덜 벌 받는 것 같다”고 했다.

권민아는 전 연인으로부터 당한 성폭행 피해 상황 또한 알렸다. 그는 “맥주병으로도 맞고, 그냥 질질 끌려다니며 몸 위주로 맞는데 결국 강간을 당했고, 1심에선 강간죄는 인정됐고 상해죄가 인정이 되지 않아 공소시효 지나 무죄”라며 “그리고 검사는 다시 항소를 해주셨고 지금은 2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권민아는 과거 AOA 왕따 논란을 다룬 디스패치 보도가 짜깁기 됐다고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 언니(지민)는 한통 답장도 없다가 디스패치에 원본 아닌 초반도 중간도 없는 끝 내용의 녹취록만 보내놓고 묘하게 제가 연습생 때 말 안 듣는, 이유가 나에게 있는 것처럼 보도가 됐고 그러고 나서는 제가 가해자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사에 왜 벌어지지도 않은 내용(무릎 꿇고 사과)이 있냐”며 “왜 거짓말 하냐고 카톡을 보냈더니 한참 후에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어’라는 답이 왔다”고 했다.

권민아는 전 연인 양다리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그는 “(전 매니저) 오빠가 너한테 직접 캐물었다. 녹취해놨다는 갑작스럽게 그 좋은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넌 참 운이 좋다. 네 음성 담긴 거 못 찾잖아”라고 했다.

또한 “너랑 네 전 여친 버리고 양다리를 한 너랑은 엮어도 되냐. (중략) 네가 거짓말 한 끝에 결국 이실직고 한 것에 인정 안 하냐”라며 “네가 그렇게 자신 있으면 경찰 조사나 거짓말 탐지기 같이 하러 지금이라도 갈래”라고 했다.

권민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린 뒤 자살 시도를 했던 당시 상황을 전해 대중으로부터 걱정을 샀다. 그는 “억울한 게 싫어서 저격도 용기 내서 해봤는데 제가 제 스스로를 망가트렸다”며 AOA 왕따 폭로와 강간 상해 사건을 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모두들 저에게 하는 말들이 있다. 제가 그 그룹을 마쳤다고. 맞다”며 “‘10년 참은 거 조금만 더 참아보자’ 아니면 ‘나도 욕이라도 해볼 걸’(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모든 상황에서는 증거가 정말 중요하다”며 “늘 남겨두고, 억울하게 살지 마라. 절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인간 대접 해주셨던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9358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26 01.01 77,5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2,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6,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4,5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539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윗: 조작정보 유포는 지속적으로 엄벌합니다..인면수심도 아니고 참사유가족에게 이게 무슨 짓인가 18:02 26
2952538 정보 네페 10원 2 18:01 198
2952537 유머 인프피 아저씨(손종원)의 우당탕 먹방 도전기 1 18:01 160
2952536 유머 손종원 호감인 사람들은 쓰러진다는 사석 모습 2 17:58 1,456
2952535 이슈 염소 눈깔 보신 분 4 17:57 531
2952534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인 허경환식 생각법 1 17:57 686
2952533 이슈 40대 아빠가 아파트 팔고 쓰러져가는 한옥을 리모델링해 이사한 이유.jpg 12 17:57 1,691
2952532 이슈 1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2 17:53 304
2952531 유머 어쩌다보니 굴카르텔에 끼여짐 5 17:53 1,261
2952530 이슈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의 2011년과 2025년 21 17:52 2,026
2952529 유머 맥주를 이렇게 보시면 내가 맥주하고 싶게하는 손종원 요정재형 모습 17:52 661
2952528 이슈 캣츠아이 윤채 신경 쓰이는 외퀴(ㅋㅋㅋㅋㅋ)덬들한테 희소식.jpg 32 17:52 1,997
2952527 이슈 이거 개구리자세 개꿀임.. 핸드폰하면서 해도 되고 7 17:51 1,970
2952526 정보 2025년 21대 대선 성별, 세대별 투표율 공개 3 17:51 461
2952525 이슈 21살에 나이 많다고 소속사 입사 취소 당한 썰 9 17:51 2,024
2952524 이슈 염소눈깔보실분 1 17:51 168
2952523 이슈 현재 스레드 기혼유저들 극대노중인 웹소 작가 단톡방 글 55 17:51 2,215
2952522 이슈 암살시도와 비슷하다는 INFP의 플러팅 9 17:49 1,352
2952521 기사/뉴스 장들레, 박보검 DM+팬미팅 초대 씹었다 헉 “5개월째 글 구경만” 왜?(사당귀) 7 17:48 1,170
2952520 정치 트럼프를 올려쳐왔지만 버림받을거같은 2025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9 17:45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