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숙행과 불륜 男 “숙행은 내 말 믿고 속은 피해자
4,826 37
2026.01.02 09:51
4,826 37
유부남과의 상간 혐의로 피소된 트로트 가수 숙행(본명 한숙행·46)의 상간남이 “숙행과 교제할 당시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난 상태였다”며 숙행은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유부남 A씨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A씨는 “유부남을 만났다는 사실은 변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왜곡된 게 많으니까 해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자신을 숙행과 동갑인 1979년생 사업가라고 소개한 A씨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가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24년 지인을 통해 숙행을 알게 됐고 지난해 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초 아내와 별거를 시작하면서 숙행과 가까워졌다고 주장했다. 다만 법적으로는 이혼하지 않은 상태였음을 인정했다. 그는 “현재 서류상으로 부부라서 이런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아내와 당장 관계를 정리하고 싶었으나 자녀가 수능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면서 “숙행에게도 ‘이혼을 전제로 별거 중이고 현재 모든 게 마무리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계속 설득했다”고 했다.

이어 “숙행은 저한테 계속 (부부 관계가 정리가 맞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A씨는 또 숙행과 동거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두 사람의 스킨십 장면에 대해 “제가 따로 나와 사는 집에 숙행이 왔다가 찍힌 것”이라며 “동거 자체가 없었다. 아내가 한집에 살았다고 단정 지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숙행이 유부남을 만난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서류상 절차만 남아 있어 이혼을 했다고 믿을 수 있다”면서 “이 모든 사실이 저로 인해 발생한 것인데 숙행은 마녀사냥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제 말을 믿고 속은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어쨌든 숙행이 피해자인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3679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69 01.01 20,2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834 유머 킬리안 음바페 평소 사복st 12:46 74
2950833 이슈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위한 변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티저 예고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12:46 32
2950832 이슈 제자가 아이돌로 데뷔하자 적극적으로 영업 하고 다녔다는 선생님 12:45 519
2950831 기사/뉴스 박명수, 음주운전 정책 개편에 분노…"너무 늦었다, 몇 명은 더 살렸을 것" (라디오쇼) 3 12:43 337
2950830 이슈 서울 아파트, 계급이 되다 1 12:42 276
2950829 기사/뉴스 박명수, 예능 추세에 소신 발언…"시청률 저조? 앉아서 토크만 하니까" (라디오쇼)[종합] 2 12:42 278
2950828 정치 정청래, 문재인 만나 "北 대화 물꼬 터달라" 9 12:41 170
2950827 정치 이준석 '지방선거, 최소한 세자릿수 당선자 내야' 3 12:40 147
2950826 이슈 애두라 너네는 전세집 화장실이 저따우면 40주고 변기세면대 공사할래? 안할래?ㅠ 96 12:39 2,675
2950825 유머 작품 만두(2026) 너무 꿈보다 해몽 1 12:39 267
2950824 유머 먹고 바로 누우면 모든질병 다 치유되는 느낌 들면서 스르륵 눈 감기는데 8 12:36 1,070
2950823 이슈 이 정도는 넣고 다녀야 보부상임.jpg 22 12:35 1,936
2950822 기사/뉴스 ‘주민 폭행’ 비프리, 2심도 실형…징역 1년 4개월 5 12:35 736
2950821 이슈 학대라고 논란 있었던 허스키 근황 33 12:33 2,189
2950820 이슈 공차X윤남노 7일부터 콜라보 흑백밀크티 출시 33 12:33 1,511
2950819 이슈 제정신인가 싶은 감독 15 12:32 1,346
2950818 이슈 아이유 변우석 시상식 등장 투샷..gif 12 12:31 862
2950817 이슈 해외언론 "한국, KF-21 블록3 국산 전투기 엔진 개발 결정" 해외반응 5 12:30 981
2950816 기사/뉴스 야구선수 원태인 "닮은꼴 정용화와 만난 적 없지만 연락하고 지내"(전현무계획3) 1 12:29 664
2950815 기사/뉴스 가수 범키, 마약류대책협의회 민간위원 공식 위촉 “현장 목소리 전달” [공식] 1 12:26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