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빌헬름 2세 (1859 - 1941)
빅토리아 여왕의 손자이기도 해 (장녀의 장남)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 당시 독일 사람들이 이런 말도 남김:
* "황제 폐하께서 입을 여실 때 마다 우리당 당원들이 천명씩 늘어난다" - 그당시 독일 사회당 대표. (빌헬름 2세가 맨날 사회당 까고 다님)
* "황제 폐하께서 벌린 일을 수습하느라 내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상상도 못 할걸세" - 베른하르트 폰 뷜로가 친구에세 쓴 편지 (빌헬름 2세 밑에서 수상, 외무상 등등을 지냄)
1.

불가리아의 왕 페르디난트 1세
어느날 빌헬름 2세가 독일을 방문중이던 페르디난트 1세의 엉덩이를 뒤에서 찰싹 때리고 지나감. (그 당시 빌헬름 2세: 50세, 페르디난트: 48세)
페르디난트가 빡쳐서 당장 사과하라고 했는데 빌헬름 2세는 그냥 장난이었다며 사과 안 해서 페르디난트가 빡쳐서 무기 관련 계약 독일 회사랑 할려던거 프랑스 회사로 바꿔버림.
2.
이탈리아 왕의 신하들한테 이탈리아 왕을 난쟁이라고 부름
3.

외삼촌인 영국의 에드워드 7세와 같이 찍은 사진
본인의 외삼촌이자 영국의 왕이었던 에드워드 7세랑은 사이가 최악이었는데 가족 휴가 중 에드워드 7세가 요트 경주에서 진 걸 너무 심하게 놀려서 외삼촌한테 맞음 (턱에 주먹 날려서 나가떨어짐).
본인 외삼촌 사탄이라고 부름.
4.
영국 친척들도 빌헬름 2세가 휴가때 방문 할때마다 "이상한 유머 감각"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