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회성이 부족했던 독일의 황제 빌헬름 2세
3,894 7
2026.01.01 23:55
3,894 7

uwWThH
독일의 빌헬름 2세 (1859 - 1941)

빅토리아 여왕의 손자이기도 해 (장녀의 장남)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 당시 독일 사람들이 이런 말도 남김:

 

* "황제 폐하께서 입을 여실 때 마다 우리당 당원들이 천명씩 늘어난다" - 그당시 독일 사회당 대표. (빌헬름 2세가 맨날 사회당 까고 다님)

* "황제 폐하께서 벌린 일을 수습하느라 내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상상도 못 할걸세" - 베른하르트 폰 뷜로가 친구에세 쓴 편지 (빌헬름 2세 밑에서 수상, 외무상 등등을 지냄)

 

1.

THxkCV
불가리아의 왕 페르디난트 1세

 

어느날 빌헬름 2세가 독일을 방문중이던 페르디난트 1세의 엉덩이를 뒤에서 찰싹 때리고 지나감. (그 당시 빌헬름 2세: 50세,  페르디난트: 48세)

 

페르디난트가 빡쳐서 당장 사과하라고 했는데 빌헬름 2세는 그냥 장난이었다며 사과 안 해서 페르디난트가 빡쳐서 무기 관련 계약 독일 회사랑 할려던거 프랑스 회사로 바꿔버림.

 

2.

이탈리아 왕의 신하들한테 이탈리아 왕을 난쟁이라고 부름

 

3.

GacRoQ

외삼촌인 영국의 에드워드 7세와 같이 찍은 사진

 

본인의 외삼촌이자 영국의 왕이었던 에드워드 7세랑은 사이가 최악이었는데 가족 휴가 중 에드워드 7세가 요트 경주에서 진 걸 너무 심하게 놀려서 외삼촌한테 맞음 (턱에 주먹 날려서 나가떨어짐).

본인 외삼촌 사탄이라고 부름.

 

4. 

영국 친척들도 빌헬름 2세가 휴가때 방문 할때마다 "이상한 유머 감각"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60 01.01 19,4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6,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1140 이슈 의대교수들 : 의사들의 과잉진료가 문제가 아니라 환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문제 11:43 43
1641139 이슈 나무에 열려있는 판다열매 11:42 187
1641138 이슈 노동부 장관이 말아주는 근로계약서의 정석 3 11:40 261
1641137 이슈 두쫀쿠 영접한 경상도 아부지 반응 5 11:38 662
1641136 이슈 요즘 1020세대에서 독서 구매량이 늘어난 이유 18 11:38 1,183
1641135 이슈 보행자 반응속도 덕분에 감방 안 간 미친 트럭 운전자.gif 27 11:24 2,491
1641134 이슈 강동원이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들 53 11:17 3,147
1641133 이슈 아기백사자 루카 평상등반 올라가는 연습 중 5 11:16 871
1641132 이슈 [단독] 상사에게 성추행 당한 카카오 여직원 스스로 목숨 끊어 10 11:12 1,914
1641131 이슈 [속보]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사상 첫 4250선 돌파…사상 최고치 4254.68 터치 5 11:05 670
1641130 이슈 덕후들이 아주 환장하는 재질을 가진 흑백요리사 술빚는 윤주모 25 11:04 3,572
1641129 이슈 '후디니'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덬들이 생각한 건? 78 11:04 1,908
1641128 이슈 구독자 50만된지 이틀만에 60만된 임짱티비 16 11:03 2,759
1641127 이슈 누군가가 경찰에게 쫓겼다는 소식을 듣고 도어캠에 찍혔는지 확인해 보니 고양이가 그 장면을 생중계로 봄 10 11:02 2,469
1641126 이슈 '만약에 우리' 구교환 x 문가영 <씨네21> 커버 6 11:02 794
1641125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3 10:58 357
1641124 이슈 본인 기준 줍는다 vs 안줍는다 39 10:52 2,037
1641123 이슈 한국 축구대표팀 홈 유니폼 예상 디자인 9 10:49 1,178
1641122 이슈 흑백2 흑수저 셰프들 식당 가격 모음 34 10:47 3,656
1641121 이슈 국내와 해외 평론가들이 눈여겨보고 칭찬하고 있는 2025년 데뷔 신인 여돌 두 팀...jpg 2 10:35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