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패션 매거진 V MAGAZINE 블랙핑크 제니 인터뷰
1,320 1
2026.01.01 22:09
1,320 1
CmSEdK


인터뷰를 시작하며 제니는 "제가 아직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처음 앨범 [Ruby]를 내기 전에도 이렇게 느꼈지만, 여전히 세상에 첫발을 내디디는 아기처럼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30번째 생일을 언급하자 장난스럽게 "그건 말하면 안 돼요!"라고 말했지만, 제니는 새로운 10년을 두려움이 아닌 탐구와 기대의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었다. 그는 "이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게 기다려져요. 30대가 된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계획한 일이 너무 많아서예요. 20대는 열정과 사랑으로 살았다고 느껴요"라고 밝혔다.


BLACKPINK는 전 세계에서 2,00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고, 서양 차트에서도 K팝 걸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제니의 솔로 데뷔 앨범 역시 19개국에서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제니는 "제 생일 날 밤과 그 주 전체에 도쿄에서 공연이 있어요"라며 여전히 무대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달, BLACKPINK DEADLINE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며 제니는 3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그는 "우리 모두 두려워하지는 않았지만, 3년 만에 그룹 활동과 투어에 나가는 게 어떤지 몰랐어요"라며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느낀 감정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제니가 강조한 'home'이라는 개념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섰다. "제가 만든 것과 그 결과물을 바라보며 자부심을 느끼고 '이건 내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 순간이 바로 '아, 잘하고 있어. 내 삶이 좋다'고 느끼는 순간이에요"라며 자신의 성취와 노력이 마음의 안식처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느낀 안정감과 즐거움도 밝혔다. "솔로와 그룹 활동 모두를 통해 서로 다른 음악을 세트리스트에 담고, 서로의 공연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것이 새로운 재미를 주었어요. 이렇게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 'home'에 돌아온 느낌과 비슷했어요"라고 말했다.

제니는 자신의 작품과 노력에 대한 자부심과, 되돌아보며 더 큰 꿈을 꾸는 과정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간다고 밝혔다. 그는 "성공을 다루는 법을 묻는다면 솔직히 잘 다루고 있진 않지만,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것이 자랑스러워요. 되돌아보고, 더 크게 꿈꾸며 계속 나아가는 것이 제 방식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박아람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105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94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9,6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3,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1,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7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002 이슈 <군체> 30초 예고편 🎥 1 07:36 166
2954001 이슈 수영X김재영 주연 ENA 월화드라마 <아이돌아이> 시청률 추이 07:35 389
2954000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첫방 시청률 07:35 300
2953999 이슈 지금으로부터 20년전 개그콘서트 3 07:28 376
2953998 이슈 크리스마스 시급 11,500원 당근 산타 알바 후기.. 29 07:16 3,061
2953997 이슈 방탄 앨범 발매 & 월드투어 공지후 트위터 언급량 2 07:02 1,727
2953996 이슈 현재 슬라임판의 판도를 뒤집어버린 슬라임.jpg 7 07:01 3,606
2953995 이슈 W코리아 1월 별자리 운세 🌟 159 06:49 4,998
2953994 기사/뉴스 이영애, ‘김건희 친분’ 주장 열공티비 대표 상대 항소 취하 9 06:48 1,530
2953993 이슈 유튜브 조회수 4억 넘은 이 노래를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올려보는 글...jpg 8 06:40 1,244
2953992 이슈 태풍 시즌때 아시아의 모습 2 06:39 1,894
295399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36 214
2953990 유머 웹툰 작가가 섬세하면 생기는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7 06:16 3,734
2953989 유머 에단 호크가 밝힌 스띵5(기묘한이야기) 감상평과 최애캐 11 06:09 1,605
2953988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소식.twt 21 05:57 8,957
2953987 이슈 현재 미국 포함 해외에서 엄청 붐업되고 있는 가수............jpg 13 04:51 8,269
2953986 기사/뉴스 시원해서 팠는데 병원行…면봉 쓰는 습관이 부른 병 [건강+] 19 04:49 4,960
295398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2편 4 04:44 347
2953984 이슈 엄마 싫어하면 절대 보면 안되는 만화의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jpg 5 04:31 4,835
2953983 이슈 이 핏짜는 어떤 맛일까 6 04:29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