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패션 매거진 V MAGAZINE 블랙핑크 제니 인터뷰
1,284 1
2026.01.01 22:09
1,284 1
CmSEdK


인터뷰를 시작하며 제니는 "제가 아직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처음 앨범 [Ruby]를 내기 전에도 이렇게 느꼈지만, 여전히 세상에 첫발을 내디디는 아기처럼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30번째 생일을 언급하자 장난스럽게 "그건 말하면 안 돼요!"라고 말했지만, 제니는 새로운 10년을 두려움이 아닌 탐구와 기대의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었다. 그는 "이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게 기다려져요. 30대가 된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계획한 일이 너무 많아서예요. 20대는 열정과 사랑으로 살았다고 느껴요"라고 밝혔다.


BLACKPINK는 전 세계에서 2,00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고, 서양 차트에서도 K팝 걸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제니의 솔로 데뷔 앨범 역시 19개국에서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제니는 "제 생일 날 밤과 그 주 전체에 도쿄에서 공연이 있어요"라며 여전히 무대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달, BLACKPINK DEADLINE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며 제니는 3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그는 "우리 모두 두려워하지는 않았지만, 3년 만에 그룹 활동과 투어에 나가는 게 어떤지 몰랐어요"라며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느낀 감정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제니가 강조한 'home'이라는 개념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섰다. "제가 만든 것과 그 결과물을 바라보며 자부심을 느끼고 '이건 내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 순간이 바로 '아, 잘하고 있어. 내 삶이 좋다'고 느끼는 순간이에요"라며 자신의 성취와 노력이 마음의 안식처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느낀 안정감과 즐거움도 밝혔다. "솔로와 그룹 활동 모두를 통해 서로 다른 음악을 세트리스트에 담고, 서로의 공연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것이 새로운 재미를 주었어요. 이렇게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 'home'에 돌아온 느낌과 비슷했어요"라고 말했다.

제니는 자신의 작품과 노력에 대한 자부심과, 되돌아보며 더 큰 꿈을 꾸는 과정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간다고 밝혔다. 그는 "성공을 다루는 법을 묻는다면 솔직히 잘 다루고 있진 않지만,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것이 자랑스러워요. 되돌아보고, 더 크게 꿈꾸며 계속 나아가는 것이 제 방식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박아람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105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27 01.01 77,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2,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6,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4,5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565 이슈 롱샷 데뷔ep 컨셉포토 - Magazine Ver 18:33 5
2952564 이슈 최근 원덬의 알고리즘을 장악한 시고르잡종 18:33 12
2952563 유머 "전 북한이 언더독이라서 좋아진 것 같아요" 18:33 59
2952562 유머 작년에 핫게 갔던 [댓글 반응 난리난 강유미.jpg] 웃참 모음집 풀림 18:32 61
2952561 기사/뉴스 '다주택 양도세 중과'…4년 만에 부활 예고 18:32 75
2952560 이슈 피자스쿨에 콘치즈피자 나왔는데 존맛 ㅠㅠ 7 18:31 439
2952559 정치 중국, 미국에 마두로 석방 요구 3 18:30 149
2952558 이슈 홈플러스 근황..jpg 2 18:30 744
2952557 유머 3시간전에 올라온 중식마녀의 새영상 5 18:29 533
2952556 이슈 마지막 7인체제 활동에 팬들에게 커피차 역조공한 이븐 부모님들 3 18:29 395
2952555 이슈 권진아 - 나의 우주 [경도를 기다리며 OST Vol.4] 18:26 49
2952554 이슈 올해로 10년 되는 빅 이벤트.jpg (부제 : 아니 이게 벌써 10년전이라고?) 7 18:25 1,001
2952553 정치 프랑스 외무장관 베네수엘라사태에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발표 7 18:21 615
2952552 이슈 연봉 2억 6,200만원 받던 사람의 하루 일과 24 18:21 3,317
2952551 정보 빵 보관부스 운영중인 오늘 임영웅 대전콘서트 (feat.성심당) 35 18:19 2,738
2952550 유머 호주에서 적발된 어느 무면허 운전 4 18:19 1,431
2952549 유머 친구의 지진 대책 5 18:18 600
2952548 이슈 [유퀴즈예고]사랑의 부메랑 던지다 5호선 타고 돌아온 권상우🪃 유쾌한 부부 썰부터 26년 버전 소라게 재연까지😂 2 18:16 325
2952547 유머 소아치과의사선생님 썰.txt 6 18:14 1,518
2952546 이슈 WHERE YOU AT -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우찬 5 18:13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