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미국 패션 매거진 V MAGAZINE 블랙핑크 제니 인터뷰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1320
CmSEdK


인터뷰를 시작하며 제니는 "제가 아직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처음 앨범 [Ruby]를 내기 전에도 이렇게 느꼈지만, 여전히 세상에 첫발을 내디디는 아기처럼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30번째 생일을 언급하자 장난스럽게 "그건 말하면 안 돼요!"라고 말했지만, 제니는 새로운 10년을 두려움이 아닌 탐구와 기대의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었다. 그는 "이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게 기다려져요. 30대가 된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계획한 일이 너무 많아서예요. 20대는 열정과 사랑으로 살았다고 느껴요"라고 밝혔다.


BLACKPINK는 전 세계에서 2,00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고, 서양 차트에서도 K팝 걸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제니의 솔로 데뷔 앨범 역시 19개국에서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제니는 "제 생일 날 밤과 그 주 전체에 도쿄에서 공연이 있어요"라며 여전히 무대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달, BLACKPINK DEADLINE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며 제니는 3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그는 "우리 모두 두려워하지는 않았지만, 3년 만에 그룹 활동과 투어에 나가는 게 어떤지 몰랐어요"라며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느낀 감정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제니가 강조한 'home'이라는 개념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섰다. "제가 만든 것과 그 결과물을 바라보며 자부심을 느끼고 '이건 내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 순간이 바로 '아, 잘하고 있어. 내 삶이 좋다'고 느끼는 순간이에요"라며 자신의 성취와 노력이 마음의 안식처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느낀 안정감과 즐거움도 밝혔다. "솔로와 그룹 활동 모두를 통해 서로 다른 음악을 세트리스트에 담고, 서로의 공연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것이 새로운 재미를 주었어요. 이렇게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 'home'에 돌아온 느낌과 비슷했어요"라고 말했다.

제니는 자신의 작품과 노력에 대한 자부심과, 되돌아보며 더 큰 꿈을 꾸는 과정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간다고 밝혔다. 그는 "성공을 다루는 법을 묻는다면 솔직히 잘 다루고 있진 않지만,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것이 자랑스러워요. 되돌아보고, 더 크게 꿈꾸며 계속 나아가는 것이 제 방식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박아람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105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카카오페이 퀴즈
    • 10:20
    • 조회 633
    • 팁/유용/추천
    16
    • 새해에 최대 300만원 아낄 수 있는 지원금👍
    • 08:43
    • 조회 42937
    • 팁/유용/추천
    571
    • 똑똑한 음주습관 그런데 이제 여성 기준 권장량이 소주잔 2.5잔인
    • 08:02
    • 조회 24055
    • 팁/유용/추천
    168
    • 연초/명절에 꼭 알아야 할 제대로 된 인사법
    • 08:01
    • 조회 1879
    • 팁/유용/추천
    1
    • 사람마다 갈린다는 평생 단 한쪽만 먹어야 한다면??? 111 vs 222
    • 01-05
    • 조회 2083
    • 팁/유용/추천
    82
    • 자기 전에 듣기 좋은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우아한 유령>
    • 01-05
    • 조회 767
    • 팁/유용/추천
    9
    • 원덬이 좋아하는 슈퍼주니어 고전 명곡
    • 01-05
    • 조회 1072
    • 팁/유용/추천
    13
    • 새해 첫날에 한 것: 요거트 종류별로 만든 그릭치즈케이크 시식회하기
    • 01-05
    • 조회 2055
    • 팁/유용/추천
    7
    • [살림하는 도로로] ✨윤남노 라면✨
    • 01-05
    • 조회 4742
    • 팁/유용/추천
    22
    • 새해 맞이 휴면통장에서 푼돈 모으고 통장 해지하자
    • 01-05
    • 조회 2056
    • 팁/유용/추천
    8
    • 솔직히 디자인만 빼면 최고인 가습기...jpg
    • 01-05
    • 조회 10182
    • 팁/유용/추천
    48
    • 맘모스! 우리 아버지의 원수 딱 기다려라 내가 간다
    • 01-05
    • 조회 1079
    • 팁/유용/추천
    2
    • 오늘 저녁은 코스요리 <감자탕> 어때?
    • 01-05
    • 조회 2038
    • 팁/유용/추천
    9
    • kb pay 퀴즈
    • 01-05
    • 조회 711
    • 팁/유용/추천
    8
    • 목걸이 고리 크기보다 작은 팬던트 고리에 줄 끼우는 꿀팁
    • 01-05
    • 조회 3358
    • 팁/유용/추천
    20
    • 전소미 태국 쇼핑 추천 리스트......jpg
    • 01-04
    • 조회 15678
    • 팁/유용/추천
    114
    • 새해 외국어 공부 시작하기 딱 좋은 무료 YBM 인터넷강의
    • 01-04
    • 조회 43777
    • 팁/유용/추천
    1221
    • 작년에 음악으로 원덬 난리나게 만든 중소 신인 여돌 두 팀.jpg (이 정도 호들갑은 떨어줘야 봐줄 것 같아서 호들갑 떤 거니까 이해해주길 ㅠㅠ)
    • 01-04
    • 조회 1535
    • 팁/유용/추천
    11
    • 다낭성난소증후군 n년차의 팁
    • 01-04
    • 조회 7501
    • 팁/유용/추천
    29
    • 넥타이 혼자 쉽게 매는 법
    • 01-04
    • 조회 629
    • 팁/유용/추천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