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퐁피두 부산 이기대 분관 건립 본계약 해 넘겼다…3월까지 연장
1,191 6
2026.01.01 21:34
1,191 6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부산 이기대에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 분관을 짓는 기본계약 체결 마감 시한이 지난해 말에서 올해로 미뤄졌다.

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시와 조르주 퐁피두 국립예술문화센터는 퐁피두 부산분관 건립 기본계약 서명 시한을 애초 지난해 12월 31일에서 올해 3월 31일로 3개월 연장했다.

두 기관은 기본계약 체결 논의 과정에서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상호 합의로 기본계약 체결 마감 시한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퐁피두 국립예술문화센터는 3월 31일까지 기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현재 MOU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의회 동의를 얻어야 기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데 회기가 3월에 열리고 퐁피두 센터 측 이사회 일정 등도 고려해서 상호 합의로 계약 체결 시한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기본 계약이 체결되더라도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공개되기는 쉽지 않다.

현재 MOU에는 부산시의회를 제외하고 각서 내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10년간 공개하지 않는 비밀 유지 의무가 있고 우리나라 법률에 따라 계약 내용이 공개되더라도 퐁피두 센터 측의 사전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돼 있다.

기본 계약에도 이 같은 내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퐁피두 부산분관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지역 시민예술단체와 소통하고 있지만, 일부 단체는 부산시가 절차를 무시한 채 퐁피두 분관 유치를 밀어붙이고 있다며 반대 운동을 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23670?sid=102




아오 그놈의 퐁피두..... 짓는 거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해마다 유지비도 어마어마하게 깨지고 메리트도 없는 걸 왜 하려는거여...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06 01.01 65,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7,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1,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0,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125 이슈 내일 달걀 후라이 이렇게 04:08 58
2952124 이슈 중드 동북공정 대환장 클라스 3 04:06 116
2952123 이슈 캐나다 퀘백에서 촬영된 신비로운 순백의 알비노 무스 04:03 127
2952122 이슈 홈메이드 두바이 오뚜기 쑥호떡 1 03:59 267
2952121 이슈 알랭 들롱이 가난했을 시절 빵가게에서 2 03:58 331
2952120 이슈 신전 떡볶이에서 쌀 떡볶이도 판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 3 03:50 438
2952119 이슈 엄마의 27세 vs 나의 27세 3 03:42 691
2952118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나쁜남자" 03:38 154
2952117 이슈 정서적 고어물로 꼽히는 같은 감독의 두 영화 6 03:32 1,135
2952116 이슈 맛피자: 원래 보통 하루에 한 끼 정도 먹어요 / 유나: ??? 7 03:30 1,418
2952115 이슈 짜장 왔어 일어났으면 정신 차리고 나와서 앉아 6 03:28 966
2952114 이슈 미루면 안되는 이유 9 03:27 997
2952113 이슈 아까 분식집 떡볶이 순대 포장해왔는데 108 03:21 4,886
2952112 이슈 근데 님들은 영원히 덕질 안 했더라면 어땠을 것 같음? 23 03:18 624
2952111 팁/유용/추천 전자레인지 청소 방법 1 03:14 824
2952110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중간에 다른 여자 좋아했던적은요? 3 03:01 694
2952109 이슈 Q. 내가 기획사 사장이 됐다. 내 소속사에 데리고 있고 싶은 연예인 5명은?.jpgif 59 02:56 1,692
2952108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경고 51 02:55 3,426
2952107 기사/뉴스 美 베네수 공격에 전 세계 경악…"관여 안 했다" 선긋기도(종합2보) 2 02:54 1,068
2952106 기사/뉴스 트럼프 "안전한 정권이양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 통치"(종합) 26 02:52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