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mZ-NsPv_gA?si=Fec1YnTc3s4Ra1K-
MBC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의견도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성과에 대해선 전체 응답자의 25%가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및 국정 투명성'을 꼽았고, '외교·안보 안정 및 국익 중심 외교', '민생 안정 및 경제 회복'을 고른 답변은 각각 16%, 1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할 성과가 없다'고 답한 응답도 25%를 기록했습니다.
국민 소통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지난해 말, 7일 동안 열었던 생중계 부처별 업무보고 등이 영향을 준 걸로 풀이됩니다.
반면 전체 응답자 중 20%는 미흡한 점으로 '정치 갈등 해소 및 사회 통합'을 택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지적한 응답자도 19%였고, '국회 협치 및 입법 성과' 10%, '외교·안보 정책' 9% 순으로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없다'는 응답도 가장 높은 27%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정부가 가장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꼽은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동산과 주거 안정을 요구하는 응답은 20%, 정치 갈등 해소 및 협치, 사회 통합 및 갈등 관리를 바라는 목소리도 각각 14%, 1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주거 안정을 위해 먼저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주택 금융·대출 규제 조정, 무주택자·청년·신혼부부 등을 향한 지원 확대를 바라는 응답이 각각 24%로 가장 높았습니다.
주택 공급 확대와, 전·월세 및 임대차 안정 대책 강화를 요구하는 응답 역시 각각 22%, 21%로, 쏠림 현상 없이 비슷했습니다.
MBC뉴스 김정우 기자
영상편집: 배우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172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