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MBC 여론조사] 4년 전과 달라진 서울‥지방선거 민심 향방은?
430 1
2026.01.01 21:19
430 1

https://youtu.be/XBzrhD-VlV0?si=oGbMXuaesMuOiUk4




◀ 앵커 ▶
지난번 지선에서는 오 시장이 20%p 가까이 차이로 승기를 잡았었고, 보니까 서울의 민심이 좀 크게 흔들린 거라고 볼 수 있나요?

◀ 기자 ▶
맞습니다. 오 시장에게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봤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국민 여러분들은 매우 엄중한 시선으로 우리 당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과연 2026년을 맞아서 우리 국민의힘이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국민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자 하는지…"

◀ 앵커 ▶
자 그런데, 사실 과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이 지방선거에서, 강남 3구, 강남4구라고도 하지만, 강남 3구에서 몰표를 얻은 사례가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번 조사결과 보면, 이른바 국민의힘 지도부의 윤 어게인성 행보들이, 강남권에서 좀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온다면서요?

◀ 기자 ▶
강남권이 중요한 이유부터 설명을 드리면요. 서울 인구의 1/5가량이 서울 동남권, 그러니까 서초·강남·송파·강동, 4개 구에 몰려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동남권에서 몰표가 나오면 다른 지역에서 모두 이기더라도 당선이 되지 않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4년 전에도 동남권에선 차이가 36%p까지 크게 벌어졌었는데, 이번 여론조사를 보면 오세훈 후보가 앞서긴 하지만 정원오 구청장(5%p)과 박주민 의원(9%p)의 경우에는 한 자릿수로 차이가 크게 줄었습니다.


오세훈 시장 입장에선 텃밭을 빼앗긴 격인데, 그 원인을 장동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찾고 있는 듯합니다.

◀ 앵커 ▶
오세훈 시장이 그래서 계속 계엄에 대해서 사과해야한다, 내란에 대해서 사과해야한다, 이런 입장을 밝히는 것 같기도 한데, 오세훈 시장이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명태균 씨 관련된 사건에 연루돼서 기소된 영향도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부산을 보면요. 보수 강세 지역이고 그리고 주요 후보로 거론되는 전재수 의원이 또 역시 사법리스크에 휘말렸잖아요.

그런데도 전재수 의원의 기세가 부산에서는 상당한 걸로 보이네요.

◀ 기자 ▶
전재수 의원 39%, 박형준 시장 30%으로 전 의원이 9%p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000년대 이후 한번을 제외하고는 내리 국민의힘 계열에서 시장을 도맡아서 하던 곳인 데다, 전 의원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상당히 놀라운 결과입니다.

아무래도 정권 초반인 데다, 해수부 이전이 큰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아직 예단하기는 이릅니다. 오늘 MBC 서울시장 양자대결에서도 지지 후보가 잘 모르겠다거나 없다는 층이 30% 가까이 되거든요.

이들이 결국 어떤 선택을 할지 봐야하고요.

또 지방선거의 경우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아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고연령층의 투표 비중이 높거든요.

그래서 여론조사보다는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득표가 높아질 확률이 높다고 봐야합니다.

◀ 앵커 ▶
상대적으로 지방선거의 경우 투표율이 낮고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투표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아직 모른다, 이말씀이시군요.




장슬기 기자


영상편집: 권시우 / 그래픽: 양귀연, 강수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172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3 01.04 13,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9,6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2,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1,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7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989 이슈 현재 미국 포함 해외에서 엄청 붐업되고 있는 가수............jpg 4 04:51 2,053
2953988 기사/뉴스 시원해서 팠는데 병원行…면봉 쓰는 습관이 부른 병 [건강+] 11 04:49 1,062
29539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2편 1 04:44 92
2953986 이슈 엄마 싫어하면 절대 보면 안되는 만화의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jpg 2 04:31 1,340
2953985 이슈 이 핏짜는 어떤 맛일까 4 04:29 546
2953984 이슈 내가 장기용을 처음 알게 된 순간 7 04:28 585
2953983 이슈 세상이란 뭘까 1 04:24 252
2953982 이슈 학교/회사에서 아픈 건 가짜 아픔이다. 6 04:18 965
2953981 이슈 요리괴물이 실수한거 손종원이 다 커버해버림 4 04:18 1,465
2953980 이슈 당황스럽다는 반응 많은 여돌 안무.gif 8 04:18 1,376
2953979 이슈 할머니만 무사햇던 이유 04:17 648
2953978 이슈 피자 바이트가 귀여워 보엿던 일본사람 5 04:16 1,015
2953977 이슈 차분하고 시끄러운 영상 2 04:13 291
2953976 이슈 안좋은 소식 죄송합니다ㅠㅠ 3 04:12 1,089
2953975 이슈 읽지않음 난 모르는 일 2 04:11 520
2953974 유머 내가 씻는데 1시간이나 걸리는 이유 15 03:50 2,163
2953973 이슈 10년 전보다 주변에 암환자가 늘었다고 느끼는 이유 11 03:44 3,519
2953972 유머 코스피가 당분간 계속 올라갈 예정인 이유 6 03:41 2,279
2953971 이슈 최근 리우에서 손잡고 다니는 영상이 뜬 로살리아와 롤리 바히아 3 03:39 1,302
2953970 유머 프로보노에 나오는 연기 잘하는 신인배우 8 03:31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