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MBC 여론조사] 4년 전과 달라진 서울‥지방선거 민심 향방은?
294 1
2026.01.01 21:19
294 1

https://youtu.be/XBzrhD-VlV0?si=oGbMXuaesMuOiUk4




◀ 앵커 ▶
지난번 지선에서는 오 시장이 20%p 가까이 차이로 승기를 잡았었고, 보니까 서울의 민심이 좀 크게 흔들린 거라고 볼 수 있나요?

◀ 기자 ▶
맞습니다. 오 시장에게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봤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국민 여러분들은 매우 엄중한 시선으로 우리 당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과연 2026년을 맞아서 우리 국민의힘이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국민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자 하는지…"

◀ 앵커 ▶
자 그런데, 사실 과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이 지방선거에서, 강남 3구, 강남4구라고도 하지만, 강남 3구에서 몰표를 얻은 사례가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번 조사결과 보면, 이른바 국민의힘 지도부의 윤 어게인성 행보들이, 강남권에서 좀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온다면서요?

◀ 기자 ▶
강남권이 중요한 이유부터 설명을 드리면요. 서울 인구의 1/5가량이 서울 동남권, 그러니까 서초·강남·송파·강동, 4개 구에 몰려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동남권에서 몰표가 나오면 다른 지역에서 모두 이기더라도 당선이 되지 않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4년 전에도 동남권에선 차이가 36%p까지 크게 벌어졌었는데, 이번 여론조사를 보면 오세훈 후보가 앞서긴 하지만 정원오 구청장(5%p)과 박주민 의원(9%p)의 경우에는 한 자릿수로 차이가 크게 줄었습니다.


오세훈 시장 입장에선 텃밭을 빼앗긴 격인데, 그 원인을 장동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찾고 있는 듯합니다.

◀ 앵커 ▶
오세훈 시장이 그래서 계속 계엄에 대해서 사과해야한다, 내란에 대해서 사과해야한다, 이런 입장을 밝히는 것 같기도 한데, 오세훈 시장이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명태균 씨 관련된 사건에 연루돼서 기소된 영향도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부산을 보면요. 보수 강세 지역이고 그리고 주요 후보로 거론되는 전재수 의원이 또 역시 사법리스크에 휘말렸잖아요.

그런데도 전재수 의원의 기세가 부산에서는 상당한 걸로 보이네요.

◀ 기자 ▶
전재수 의원 39%, 박형준 시장 30%으로 전 의원이 9%p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000년대 이후 한번을 제외하고는 내리 국민의힘 계열에서 시장을 도맡아서 하던 곳인 데다, 전 의원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상당히 놀라운 결과입니다.

아무래도 정권 초반인 데다, 해수부 이전이 큰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아직 예단하기는 이릅니다. 오늘 MBC 서울시장 양자대결에서도 지지 후보가 잘 모르겠다거나 없다는 층이 30% 가까이 되거든요.

이들이 결국 어떤 선택을 할지 봐야하고요.

또 지방선거의 경우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아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고연령층의 투표 비중이 높거든요.

그래서 여론조사보다는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득표가 높아질 확률이 높다고 봐야합니다.

◀ 앵커 ▶
상대적으로 지방선거의 경우 투표율이 낮고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투표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아직 모른다, 이말씀이시군요.




장슬기 기자


영상편집: 권시우 / 그래픽: 양귀연, 강수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172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38 25.12.26 108,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0,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485 유머 첫만남에 대놓고 아빠 직업, 출산, 빚 물어보는 요즘 연프 22:50 268
2950484 이슈 앞으로 이런 경우가 더 늘어날 거 같다 22:50 125
2950483 이슈 그냥 복면가왕 1라 탈락후 하는 개인무대인데 너무 취향이라 올리는 무대 22:49 129
2950482 이슈 러시아, "대만은 중국 일부, 어떤 형태의 독립도 반대" 22:49 59
2950481 이슈 [25년 12월 31일 하성운 팬미팅] 하성운+배진영+박우진 조합의 네버,부메랑 22:49 54
2950480 이슈 나도 내년엔 CCTV로 해돋이 관람해햐지 3 22:46 890
2950479 이슈 2026 못생겼어 중안부길어 7 22:46 974
2950478 이슈 팬들에게 쓰는 자필편지를 밑에 대고 배껴 쓴 아이돌.jpg 9 22:45 1,536
2950477 이슈 얕은 수 쓰지말고 교황님도 줄 서세요 7 22:45 800
2950476 정보 어제 가요대제전에서 케이팝 팬들 듣기평가로 대통합 시킨 무대 1 22:44 756
2950475 유머 변태적인 요리스킬 3 22:43 724
2950474 이슈 내일 출근자들 상황...gif 20 22:42 2,453
2950473 이슈 저 진짜 한마디만 할게요 진짜 다들 제정신이야? 22 22:41 2,538
2950472 정보 원물이 95% 이상 들어가야 과•채주스로 표기 2 22:41 685
2950471 이슈 스승만 보면 자꾸 울게 되는 제자 1 22:40 574
2950470 이슈 어른의 권력이 느껴짐 4 22:39 1,059
2950469 유머 또 독한거 말아온 강유미 53 22:36 3,653
2950468 이슈 그날 나에게 코인을 추천해줬던 친구를 만났을 때 22:35 915
2950467 이슈 2026년 1월 1일. 믿음사 일력. 8 22:35 1,498
2950466 이슈 귀엽게 생긴 라이즈 성찬의 강아지 26 22:34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