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남준, 혹평만 남은 SBS 연기대상 진행 어땠길래[MD이슈]
4,424 30
2026.01.01 20:58
4,424 30

처음이라 과한 긴장 vs 애초 준비 안 된 무성의

nzezXx

배우 허남준은 신동엽·채원빈과 지난달 31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MC로 호흡을 맞췄다. 

긴 시간 진행된 연기대상이 끝난 후 대상을 받은 이제훈보다 더 언급이 많이 된 건 허남준이었다.

이미 등장부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첫 시상식이니 과하게 긴장할 수 있지만 너무 불안했다. 보는 사람까지 긴장하게 만들 정도로 불안함이 가득했다. 


신동엽은 "긴장되는 건 이해하는데 너무 AI처럼 하지마라. 목소리가 너무 좋다보니 더 AI 느낌이 든다. 대기실에서 얘기한 것처럼 편안하게 해달라. 점점 목소리가 더 깔리고 있다"고 긴장을 푸는 농담 겸 조언을 곁들였다.

허남준은 진행 중 '본받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신동엽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버벅거리며 우물쭈물하다가 "말하면 되는 거냐"고 했다. 이어 다른 배우들도 쑥스러워한 'CM 챌린지' 멘트를 하다가 웃음이 터져 제대로 하지 못했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신동엽이 멘트를 하는데 딴 곳을 보다가 혼자 피식 웃거나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등 매우 산만했다.

연기만 하는 배우이기에 시상식, 그것도 생방송이면 당연히 긴장할 수 있다. 그러나 허남준의 진행을 보면 '최소한의 노력은 했을까' 물음표를 그리게 했다. 애초에 자신이 없었으면 시작을 안 하는 선택지도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 했다. 반면 허남준과 마찬가지로 첫 MC 신고식을 치른 채원빈은 그래도 자신의 몫은 소화했다.


https://naver.me/FHVgi3tE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36 01.01 13,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4,1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661 기사/뉴스 [단독] 거점 국립대들, 이번 대입 수시에서 ‘학폭 가해자’ 162명 불합격시켜... “이제 학폭 저지르면, 대학 가기 어렵다” 5 05:13 324
2950660 이슈 (ai아님)홈캠 돌려보다가 식겁한 장면;; 6 05:10 1,214
295065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8편 04:44 140
2950658 이슈 밀양사건만큼 최악의 사건이지만 이슈가 잘안되는 사건 12 04:38 1,744
2950657 이슈 제이에스티나 같다는 디올 신상 48 04:17 3,062
2950656 정보 ❄️ 꽤나추운 오늘날씨 전국날씨 ❄️ 7 04:11 1,206
2950655 이슈 개그우먼 김효진이 개그맨 서경석 짝사랑을 그만하게된 이유 18 04:03 3,479
2950654 이슈 최근 탈북한 새내기들의 한국음식 경험담 04:03 1,187
2950653 이슈 올 한해 모두 짐캐리만큼 행복한 새해 되시길 03:54 518
2950652 기사/뉴스 “명품백 빌려” 29기 정숙 고백에 영철 반전 “결혼 1순위” 호감 (나는 솔로) 6 03:53 1,272
2950651 이슈 댕댕이 ai 의인화 남자편 1 03:49 699
2950650 이슈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당근 경도(경찰과 도둑 맞아요) 8 03:26 1,927
2950649 이슈 암스테르담의 유서 깊은 본델케르크 교회가 새해 전날 밤 화재로 전소했습니다 10 03:20 2,677
2950648 유머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잡히는 지마켓 광고 자우림 편 4 03:19 930
2950647 이슈 [네이트판] 시누이를 부양하는 문제로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141 03:18 10,154
2950646 이슈 캣츠아이 기습 신곡 나옴.jpg 8 03:12 1,839
2950645 팁/유용/추천 멘탈 관리에 도움되는 사소한 팁들 33 03:03 3,118
2950644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인간실례" 2 03:01 493
2950643 이슈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2026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4 02:59 765
2950642 이슈 보호단체 직원들 보고 아끼던 식빵을 물고 온 유기견 23 02:58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