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대중 대통령은 동교동계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열폭하자 동교동계 손절하심
4,511 52
2026.01.01 20:36
4,511 52

GsloPP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퇴임 후 국내정치에 초연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동교동계’라는 말을 사용하지도, (이같은 이름으로) 모임을 갖거나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뜻을 박지원(朴智元) 비서실장을 통해 민주당에 전달했다.


박실장은 2일 기자들과 만나 “김대통령은 퇴임 후 평범한 국민으로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현직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세계 평화가 유지되도록 협력하는 일에 전념하고, 국내 정치문제에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대통령의 이같은 지시는 사실상 동교동계의 해체를 지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실장은 “민주당 내 당권경쟁이 본격화되면 동교동계라는 용어가 다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동교동계라는 말이 나와서도 안되고 동교동계라는 모임이 있어서도 안되며, 이를 이용해서도 안된다는 것이 김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했다.


박실장은 “물론 대통령은 과거 동지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분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그러나 동교동을 이용하거나, 민주당 정치에 김대통령을 이용하거나 거론하는 것은 자신들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이 대선을 통해 나타나고, 그 변화가 시작된 상황에서 구태정치의 대표적인 계파정치가 지양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이같이 밝힌 것”이라며 “또한 퇴임하는 대통령으로서 정치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당면 현안인 북핵, 경제, 민생문제 등에 대해선 임기말까지 중심에 서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가 국정을 완전하게 파악해 성공적으로 취임할 수 있도록 청와대 비서실과 내각에서 철저하게 (정권) 인계에 협조하라”고 강조했다.


동교동계인 한화갑(韓和甲) 민주당 대표는 “김대통령의 성공적인 임기 마무리와 함께 동교동계가 맡았던 역사적 소임은 다했다”며 “2002년 대선을 통해 확인된 새로운 정치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형태의 정치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0301021813141/amp



김대중 대통령은 새 대통령이 된 노통을 위해 

공식적으로 동교동계를 해체하고 

전폭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해주심 

문재인의 요즘 행보보면 비교 안 할 수가 없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69 01.01 20,2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834 이슈 현재 대전에서 볼 수 있는 트럭시위 (정부여론이 안좋은이유) 12:48 0
2950833 기사/뉴스 이승철 40년·H.O.T.30년·빅뱅 20년… “영혼 갈아넣겠다” 12:48 26
2950832 유머 킬리안 음바페 평소 사복st 3 12:46 205
2950831 이슈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위한 변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티저 예고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1 12:46 102
2950830 이슈 제자가 아이돌로 데뷔하자 적극적으로 영업 하고 다녔다는 선생님 1 12:45 690
2950829 기사/뉴스 박명수, 음주운전 정책 개편에 분노…"너무 늦었다, 몇 명은 더 살렸을 것" (라디오쇼) 3 12:43 449
2950828 이슈 서울 아파트, 계급이 되다 1 12:42 319
2950827 기사/뉴스 박명수, 예능 추세에 소신 발언…"시청률 저조? 앉아서 토크만 하니까" (라디오쇼)[종합] 3 12:42 354
2950826 정치 정청래, 문재인 만나 "北 대화 물꼬 터달라" 11 12:41 199
2950825 정치 이준석 '지방선거, 최소한 세자릿수 당선자 내야' 3 12:40 170
2950824 이슈 애두라 너네는 전세집 화장실이 저따우면 40주고 변기세면대 공사할래? 안할래?ㅠ 121 12:39 4,094
2950823 유머 작품 만두(2026) 너무 꿈보다 해몽 2 12:39 294
2950822 유머 먹고 바로 누우면 모든질병 다 치유되는 느낌 들면서 스르륵 눈 감기는데 8 12:36 1,136
2950821 이슈 이 정도는 넣고 다녀야 보부상임.jpg 24 12:35 2,090
2950820 기사/뉴스 ‘주민 폭행’ 비프리, 2심도 실형…징역 1년 4개월 5 12:35 762
2950819 이슈 학대라고 논란 있었던 허스키 근황 35 12:33 2,268
2950818 이슈 공차X윤남노 7일부터 콜라보 흑백밀크티 출시 34 12:33 1,610
2950817 이슈 제정신인가 싶은 감독 15 12:32 1,390
2950816 이슈 아이유 변우석 시상식 등장 투샷..gif 12 12:31 910
2950815 이슈 해외언론 "한국, KF-21 블록3 국산 전투기 엔진 개발 결정" 해외반응 5 12:30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