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대중 대통령은 동교동계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열폭하자 동교동계 손절하심
3,926 49
2026.01.01 20:36
3,926 49

GsloPP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퇴임 후 국내정치에 초연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동교동계’라는 말을 사용하지도, (이같은 이름으로) 모임을 갖거나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뜻을 박지원(朴智元) 비서실장을 통해 민주당에 전달했다.


박실장은 2일 기자들과 만나 “김대통령은 퇴임 후 평범한 국민으로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현직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세계 평화가 유지되도록 협력하는 일에 전념하고, 국내 정치문제에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대통령의 이같은 지시는 사실상 동교동계의 해체를 지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실장은 “민주당 내 당권경쟁이 본격화되면 동교동계라는 용어가 다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동교동계라는 말이 나와서도 안되고 동교동계라는 모임이 있어서도 안되며, 이를 이용해서도 안된다는 것이 김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했다.


박실장은 “물론 대통령은 과거 동지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분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그러나 동교동을 이용하거나, 민주당 정치에 김대통령을 이용하거나 거론하는 것은 자신들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민심이 대선을 통해 나타나고, 그 변화가 시작된 상황에서 구태정치의 대표적인 계파정치가 지양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이같이 밝힌 것”이라며 “또한 퇴임하는 대통령으로서 정치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당면 현안인 북핵, 경제, 민생문제 등에 대해선 임기말까지 중심에 서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가 국정을 완전하게 파악해 성공적으로 취임할 수 있도록 청와대 비서실과 내각에서 철저하게 (정권) 인계에 협조하라”고 강조했다.


동교동계인 한화갑(韓和甲) 민주당 대표는 “김대통령의 성공적인 임기 마무리와 함께 동교동계가 맡았던 역사적 소임은 다했다”며 “2002년 대선을 통해 확인된 새로운 정치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형태의 정치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0301021813141/amp



김대중 대통령은 새 대통령이 된 노통을 위해 

공식적으로 동교동계를 해체하고 

전폭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해주심 

문재인의 요즘 행보보면 비교 안 할 수가 없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39 25.12.26 108,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0,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530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정준일 “첫 눈” 23:41 1
295052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이선희 “그대 손 놓아요” 1 23:39 43
2950528 이슈 젤리 우린 물 먹는 강아지 2 23:38 337
2950527 정보 1년의 마지막날 글로벌 스포티파이 순위.jpg 2 23:34 652
2950526 이슈 성시경이 컨디션 최고일때 불러주는 중독된 사랑 1 23:34 393
2950525 유머 ???:저희 시아버지께서 70년대 후반부터 손으로 직접 갈아서 사용하시는 부엌칼입니다 12 23:34 2,507
2950524 이슈 2000년대 새해인사 감성 23:33 239
2950523 유머 아이브, 유진언니에게서 이서로 갈아타는 레이 1 23:33 340
2950522 이슈 잘생긴 남자들 재밌는 여자 좋아한다는 말 이해된다,,,,,, 차은우 앞에두고 이런말 어케함 2 23:32 1,273
2950521 이슈 아바타보면서 인류 응원하고 제이크가 인간 배신한 거에 대해 벌 받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대.... 10 23:31 1,668
2950520 이슈 아이돌 그룹내 족보 꼬임의 원인이 된 한 솔로가수 7 23:28 2,059
2950519 이슈 연세우유 딸기생크림빵 후기 6 23:28 1,631
2950518 이슈 ??? : 신작 BL 제목이 <마왕님의 신부님이 조금 큽니다>길래 봤는데...jpg 21 23:28 2,385
2950517 유머 제니 인스타그램에 댓글단 수지 6 23:26 2,589
2950516 이슈 2025년에 365일 중 364일 꽉 채워서 버블 보낸 연예인 5 23:25 1,680
2950515 이슈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반응 오는 츄 첫 정규앨범 하라메 2 23:25 380
2950514 이슈 점점 심해지는 두쫀쿠 가격 53 23:24 4,606
2950513 이슈 얼어버린 만두(2026) 1 23:23 879
2950512 이슈 1년이 365일 6시간인거 알았다 vs 몰랐다 10 23:23 1,179
2950511 이슈 핫게 간 어제자 kbs 연기대상 장성규 진행 실력 10 23:23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