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자 축구대표팀 비즈니스 클래스 요구와 관련된 이야기 정리
3,237 33
2026.01.01 19:34
3,237 33

ㅊㅊ ㄷㅁㅌㄹ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보이콧' 위기에 놓였다. 여자축구 대표팀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2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최근 여자축구 대표 선수 일부가 대한축구협회(KFA)에 성명서를 보냈다. 국가대표팀 지원과 관련해 선수단 전원이 남자 A대표팀과 동일하게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을 요청했다"면서 "최악의 상황엔 A매치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안다. 축구협회는 A매치 직후 선수단이 요청한 데드라인에 맞춰 답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축구계에선 의견이 분분하다. A관계자는 "'동일노동-동일임금'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당연하다. 젠더 이슈로 보면 그렇다. 그러나 경제적 논리로 따졌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남자대표팀의 경우 수 만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다. 여기서 나온 수익으로 연령별 대표팀까지 낙수효과를 본다. 반면, 여자대표팀은 얘기가 다르다. A매치를 통해 남자대표팀과 동일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홈에서 가장 최근 열린 친선경기 기준, 남자대표팀은 10월 브라질, 파라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했다. 당시 각각 관중 6만3237명, 2만2206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여자대표팀은 6월 콜롬비아와 2연전을 치렀다.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엔 912명,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차전엔 742명이 함께했다. B관계자는 "냉정하게 말해 여자대표팀 항공권을 모두 업그레이드한다면 친선경기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6/0004336577



추가로 써보자면


잘 모르면 남녀 왜 똑같이 안해줘? 라고 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국대선수들에게 종목불문 이코노미 제공함 

(다른종목들도 똑같고 농구정도만 한차례 크게 논란되어 신장 2m5cm 이상 선수는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해줌)


근데 왜 남축만 비즈니스를 타냐면 걔네는 아시아나가 공식스폰서라 거기서 자동 업그레이드를 해줌

여자축구도 과거 신세계가 스폰서일때 신세계 지원으로 비즈니스 탔으나 스폰서 계약 종료 이후 다시 이코노미로 내려감

걔네가 예뻐서 해준다기보단 지들 능력으로 스폰서를 따왔고 그걸로 비즈니스를 타는거


그리고 남축도 돈 못벌잖아 라고 하지만 관중수가 예전보다 줄었을뿐

그래도 여전히 나름 국대중에 꽤 쏠쏠하게 버는 종목이고 이 돈으로 유소년팀, 여축팀들도 고루고루 나눠쓰고 있는 중임

여축팀이 지금 비행기좌석 업그레이드는 못하지만 그렇게 나눠받은 예산으로 친선전을 잡는데 쓰고있는데 

선수들 요구대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시 친선전을 줄일수밖에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발생함 


근데 선수들이 우리 요구 안받아주면 A매치 보이콧할게요 라고 하고

성적이라도 잘 나오면 일본 여축대표팀처럼 목소리를 높여볼수 있을텐데 최근 성적도 흥행도 크게 안되고 있어서 

사람들도 세금 그런데 쓸거면 그냥 하지마 라는 반응으로 점점 격해지고 있는 상황


+

대한축구협회 2026년 예산안 1387억 중 1181억원이 

▲파트너사 후원금 ▲A매치 및 중계권 수익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보조금 ▲교육 및 등록비 등 협회 자체 수익

이라고 할정도로 실제로 들어가는 세금은 적음


다들 오해하는게 K리그 팀에 시민구단이 많으니 남자국가대표팀이 세금을 많이 쓴다고 생각하지만

K리그는 연맹이 운영중이고 국가대표는 협회가 운영중이라 엄연히 운영주체가 다르고 

국가대표팀은 자기들이 알아서 벌어쓰는 금액이 훨씬 큰 편 



ㅊㅊ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49 01.01 17,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6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5,1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672 기사/뉴스 “AOA 왕따 논란 보도 짜깁기” 권민아, 폭로전 계속 4 09:55 460
2950671 이슈 새해 첫 뉴스에 나온 강아지 17 09:54 858
2950670 정치 홍준표 "몰랐다는게 말이냐, 집 안 가고 딴살림 차렸었나".. '당게' 두고 한동훈 맹공 2 09:53 124
2950669 유머 문화일보의 AI 일러스트 프롬프트가 궁금하다 10 09:52 453
2950668 정치 강미정 "조국 팬덤에 좌표찍기 당해.. 믿었던 조국, 2차 가해 방조" 4 09:51 169
2950667 이슈 <바자> 첫 디올 우먼즈 컬렉션을 입은 김연아 1월호 화보 공개 8 09:51 773
2950666 기사/뉴스 숙행과 불륜 男 “숙행은 내 말 믿고 속은 피해자 17 09:51 1,077
2950665 이슈 환승연애 이번 편 제일재미있었던 뽀뽀했어?.twt 3 09:50 526
2950664 정치 이재명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 ‘미흡한 점이 없음’ 20 09:49 550
2950663 이슈 87년생 남배우 얼굴 근황.jpgif 2 09:49 1,104
2950662 기사/뉴스 송파 21% 성동 19%↑…결국 문 정부 ‘미친 집값’ 넘었다 4 09:49 263
2950661 유머 사진 하나에 킬포가 몇개인지 모르겠는 세븐틴 데뷔전 컨셉사진 3 09:48 296
2950660 기사/뉴스 나나, 강도에게 역고소… "모든 법적 조치 강구"[전문] 11 09:48 775
2950659 기사/뉴스 공차코리아, 윤남노 셰프 협업 '흑백밀크티' 시리즈 출시 19 09:47 1,116
2950658 이슈 영국 가디언 ”K-컬쳐 완전히 붕괴 직전“ 28 09:46 1,850
2950657 이슈 어떤 드라마에선 내연녀 얼굴에 파스타 던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감독이 뜨거운걸하자고 조른걸 17 09:46 1,845
2950656 이슈 부대찌개 쌀국수라는 거 처음 먹어보는데 할렐야루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2 09:43 1,075
2950655 기사/뉴스 [단독] 유명 BJ 약물 운전 뒤 사고...경찰에 현행범 체포 5 09:43 2,365
2950654 이슈 최근 국내 주류 소비량 근황 22 09:43 1,347
2950653 이슈 새해 첫 출근하는 시민들.jpg 5 09:42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