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자 축구대표팀 비즈니스 클래스 요구와 관련된 이야기 정리
2,949 33
2026.01.01 19:34
2,949 33

ㅊㅊ ㄷㅁㅌㄹ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보이콧' 위기에 놓였다. 여자축구 대표팀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2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최근 여자축구 대표 선수 일부가 대한축구협회(KFA)에 성명서를 보냈다. 국가대표팀 지원과 관련해 선수단 전원이 남자 A대표팀과 동일하게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을 요청했다"면서 "최악의 상황엔 A매치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안다. 축구협회는 A매치 직후 선수단이 요청한 데드라인에 맞춰 답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축구계에선 의견이 분분하다. A관계자는 "'동일노동-동일임금'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당연하다. 젠더 이슈로 보면 그렇다. 그러나 경제적 논리로 따졌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남자대표팀의 경우 수 만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다. 여기서 나온 수익으로 연령별 대표팀까지 낙수효과를 본다. 반면, 여자대표팀은 얘기가 다르다. A매치를 통해 남자대표팀과 동일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홈에서 가장 최근 열린 친선경기 기준, 남자대표팀은 10월 브라질, 파라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했다. 당시 각각 관중 6만3237명, 2만2206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여자대표팀은 6월 콜롬비아와 2연전을 치렀다.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엔 912명,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차전엔 742명이 함께했다. B관계자는 "냉정하게 말해 여자대표팀 항공권을 모두 업그레이드한다면 친선경기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6/0004336577



추가로 써보자면


잘 모르면 남녀 왜 똑같이 안해줘? 라고 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국대선수들에게 종목불문 이코노미 제공함 

(다른종목들도 똑같고 농구정도만 한차례 크게 논란되어 신장 2m5cm 이상 선수는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해줌)


근데 왜 남축만 비즈니스를 타냐면 걔네는 아시아나가 공식스폰서라 거기서 자동 업그레이드를 해줌

여자축구도 과거 신세계가 스폰서일때 신세계 지원으로 비즈니스 탔으나 스폰서 계약 종료 이후 다시 이코노미로 내려감

걔네가 예뻐서 해준다기보단 지들 능력으로 스폰서를 따왔고 그걸로 비즈니스를 타는거


그리고 남축도 돈 못벌잖아 라고 하지만 관중수가 예전보다 줄었을뿐

그래도 여전히 나름 국대중에 꽤 쏠쏠하게 버는 종목이고 이 돈으로 유소년팀, 여축팀들도 고루고루 나눠쓰고 있는 중임

여축팀이 지금 비행기좌석 업그레이드는 못하지만 그렇게 나눠받은 예산으로 친선전을 잡는데 쓰고있는데 

선수들 요구대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시 친선전을 줄일수밖에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발생함 


근데 선수들이 우리 요구 안받아주면 A매치 보이콧할게요 라고 하고

성적이라도 잘 나오면 일본 여축대표팀처럼 목소리를 높여볼수 있을텐데 최근 성적도 흥행도 크게 안되고 있어서 

사람들도 세금 그런데 쓸거면 그냥 하지마 라는 반응으로 점점 격해지고 있는 상황


+

대한축구협회 2026년 예산안 1387억 중 1181억원이 

▲파트너사 후원금 ▲A매치 및 중계권 수익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보조금 ▲교육 및 등록비 등 협회 자체 수익

이라고 할정도로 실제로 들어가는 세금은 적음


다들 오해하는게 K리그 팀에 시민구단이 많으니 남자국가대표팀이 세금을 많이 쓴다고 생각하지만

K리그는 연맹이 운영중이고 국가대표는 협회가 운영중이라 엄연히 운영주체가 다르고 

국가대표팀은 자기들이 알아서 벌어쓰는 금액이 훨씬 큰 편 



ㅊㅊ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38 25.12.26 108,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0,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490 유머 2025년 마지막 똥 싸는데 눈물날거 같다.pann 1 22:59 351
2950489 이슈 이상이, 김성철 - 잘 지내자, 우리 22:59 86
2950488 이슈 하츠투하츠 유하, 아이브 이서가 추천하는 중드 투투장주부 4 22:56 433
2950487 이슈 왕따 경험자는 차마 끝까지 못본다는 세로라이브 22:55 1,013
2950486 유머 1월 1일에 밖에 안 나간 사람 특 27 22:53 2,490
2950485 이슈 1919년 파리강화회의 22:53 330
2950484 이슈 꿈의 직장 사수 같은 드라마 속 조연 캐릭터 (진짜 이렇게까지 해준다고?) 1 22:52 517
2950483 팁/유용/추천 워너원 데뷔 하고 제일 격한 안무였던 노래 9 22:52 679
2950482 이슈 케데헌 골든이 기록을 깨버렸다는 골든 이전 최장기 1위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곡 32 22:51 1,911
2950481 유머 첫만남에 대놓고 아빠 직업, 출산, 빚 물어보는 요즘 연프 22 22:50 2,288
2950480 이슈 앞으로 이런 경우가 더 늘어날 거 같다 2 22:50 1,001
2950479 이슈 그냥 복면가왕 1라 탈락후 하는 개인무대인데 너무 취향이라 올리는 무대 22:49 470
2950478 이슈 러시아, "대만은 중국 일부, 어떤 형태의 독립도 반대" 4 22:49 224
2950477 이슈 [25년 12월 31일 하성운 팬미팅] 하성운+배진영+박우진 조합의 네버,부메랑 2 22:49 221
2950476 이슈 나도 내년엔 CCTV로 해돋이 관람해햐지 3 22:46 1,814
2950475 이슈 2026 못생겼어 중안부길어 14 22:46 2,048
2950474 이슈 팬들에게 쓰는 자필편지를 밑에 대고 배껴 쓴 아이돌.jpg 36 22:45 3,368
2950473 이슈 얕은 수 쓰지말고 교황님도 줄 서세요 8 22:45 1,489
2950472 유머 어제 가요대제전에서 케이팝 팬들 듣기평가로 대통합 시킨 무대 2 22:44 1,311
2950471 유머 변태적인 요리스킬 3 22:43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