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자 축구대표팀 비즈니스 클래스 요구와 관련된 이야기 정리
3,484 33
2026.01.01 19:34
3,484 33

ㅊㅊ ㄷㅁㅌㄹ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보이콧' 위기에 놓였다. 여자축구 대표팀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2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최근 여자축구 대표 선수 일부가 대한축구협회(KFA)에 성명서를 보냈다. 국가대표팀 지원과 관련해 선수단 전원이 남자 A대표팀과 동일하게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을 요청했다"면서 "최악의 상황엔 A매치 '보이콧'을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안다. 축구협회는 A매치 직후 선수단이 요청한 데드라인에 맞춰 답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축구계에선 의견이 분분하다. A관계자는 "'동일노동-동일임금'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당연하다. 젠더 이슈로 보면 그렇다. 그러나 경제적 논리로 따졌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남자대표팀의 경우 수 만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다. 여기서 나온 수익으로 연령별 대표팀까지 낙수효과를 본다. 반면, 여자대표팀은 얘기가 다르다. A매치를 통해 남자대표팀과 동일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홈에서 가장 최근 열린 친선경기 기준, 남자대표팀은 10월 브라질, 파라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했다. 당시 각각 관중 6만3237명, 2만2206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여자대표팀은 6월 콜롬비아와 2연전을 치렀다.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엔 912명,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차전엔 742명이 함께했다. B관계자는 "냉정하게 말해 여자대표팀 항공권을 모두 업그레이드한다면 친선경기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6/0004336577



추가로 써보자면


잘 모르면 남녀 왜 똑같이 안해줘? 라고 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국대선수들에게 종목불문 이코노미 제공함 

(다른종목들도 똑같고 농구정도만 한차례 크게 논란되어 신장 2m5cm 이상 선수는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해줌)


근데 왜 남축만 비즈니스를 타냐면 걔네는 아시아나가 공식스폰서라 거기서 자동 업그레이드를 해줌

여자축구도 과거 신세계가 스폰서일때 신세계 지원으로 비즈니스 탔으나 스폰서 계약 종료 이후 다시 이코노미로 내려감

걔네가 예뻐서 해준다기보단 지들 능력으로 스폰서를 따왔고 그걸로 비즈니스를 타는거


그리고 남축도 돈 못벌잖아 라고 하지만 관중수가 예전보다 줄었을뿐

그래도 여전히 나름 국대중에 꽤 쏠쏠하게 버는 종목이고 이 돈으로 유소년팀, 여축팀들도 고루고루 나눠쓰고 있는 중임

여축팀이 지금 비행기좌석 업그레이드는 못하지만 그렇게 나눠받은 예산으로 친선전을 잡는데 쓰고있는데 

선수들 요구대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시 친선전을 줄일수밖에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발생함 


근데 선수들이 우리 요구 안받아주면 A매치 보이콧할게요 라고 하고

성적이라도 잘 나오면 일본 여축대표팀처럼 목소리를 높여볼수 있을텐데 최근 성적도 흥행도 크게 안되고 있어서 

사람들도 세금 그런데 쓸거면 그냥 하지마 라는 반응으로 점점 격해지고 있는 상황


+

대한축구협회 2026년 예산안 1387억 중 1181억원이 

▲파트너사 후원금 ▲A매치 및 중계권 수익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보조금 ▲교육 및 등록비 등 협회 자체 수익

이라고 할정도로 실제로 들어가는 세금은 적음


다들 오해하는게 K리그 팀에 시민구단이 많으니 남자국가대표팀이 세금을 많이 쓴다고 생각하지만

K리그는 연맹이 운영중이고 국가대표는 협회가 운영중이라 엄연히 운영주체가 다르고 

국가대표팀은 자기들이 알아서 벌어쓰는 금액이 훨씬 큰 편 



ㅊㅊ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22 01.01 74,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2,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3,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3,8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2080 이슈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미군 침공을 전부 환영한다는 말에 대해 15:05 260
1642079 이슈 전국의 강아지 키우는 웅니들 오열버튼 누르는 ai 강아지 3 15:03 349
1642078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에이프릴 “봄의 나라 이야기” 3 14:59 106
1642077 이슈 명동의 5천원짜리 딸기 모찌 7 14:55 1,981
1642076 이슈 마이클 조던이 마지막 NBA 올스타전 출전 당시 머라이어 캐리 Hero 공연을 보면서 눈물짓는 장면 1 14:53 472
1642075 이슈 지금보니 워너원 재결합 스포였던 12/31 하성운, 박우진, 배진영의 <네버>, <부메랑> 무대 5 14:49 1,288
1642074 이슈 20주년 개발자 라이브 방송때 별의별 상을 다 준 테일즈런너 ㅋㅋㅋ 5 14:47 717
1642073 이슈 라이즈 앤톤의 혼밥력 20 14:33 3,080
1642072 이슈 [냉부] 손종원 : 샘킴 셰프님의 초등학생 팬들이 저에게 지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 샘킴 : .gisa 13 14:31 4,433
1642071 이슈 노선영-김보름 사태 때 김보름 비난하던 유명인들 250 14:29 21,592
1642070 이슈 1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오래된 정원” 14:27 436
1642069 이슈 테니스 여왕 세레나 윌리엄스 가족사진 공개 5 14:26 3,262
1642068 이슈 김연경이 남자와 포옹하는 사진이 떠도 팬들이 아ㅇㅋㅇㅋ 하고 경기에 집중한 이유 32 14:25 6,814
1642067 이슈 폴란드 언론 "한국과 5.6조원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계약" 해외반응 8 14:24 2,034
1642066 이슈 카카오 여직원 성추행해서 자살시킨 가해자놈 토스로 이직했대요;;;;; 그쪽 지인 통해 전달받음 53 14:22 5,451
1642065 이슈 거의 다 결혼한 1985~1989년생 일본여배우들 (스압) 33 14:19 2,773
1642064 이슈 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 끝내주는 모험” 3 14:18 180
1642063 이슈 옆으로 날아와 랜딩하는 비행기 1 14:17 672
1642062 이슈 전국의 아들 딸에게 사과하는 흑백요리사 임성근 임짱 인스타그램.jpg 253 14:16 30,596
1642061 이슈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의 오이라면을 만들어 봤다. 3 14:15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