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권민아, 극단적 선택 시도 전 스케줄 취소...악플러와 전면 전쟁 (종합)
6,798 9
2026.01.01 17:57
6,798 9
[OSEN=장우영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새해 첫날부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극단적 선택 시도 후 극적 구조된 그는 어린 시절 가정사부터 AOA 괴롭힘 등을 언급하며 자신이 겪은 모진 풍파를 고백했고,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극단적 선태 시도 전에는 심적 고통으로 스케줄을 취소한 사실이 OSEN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1일 권민아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이날 새벽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목을 멨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아가 흐릿해지더니 그 후 기억이 없어요. 의식을 잃었다는건데. 조금만 더 냅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어요. 의식이 자꾸 왔다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제발.. 했는데 또 저는 구조가 됐네요. 양치기 소녀가 됐고, 근데 꼭 약속 지킬 거예요 당신들 눈 앞에서 사라지는거”라는 글을 남겼다.


2019년 그룹 AOA를 탈퇴한 뒤 괴롭힘을 당했다는 폭로를 남긴 권민아. 이후 간호사 갑질 주장 논란, 환승이별 종용 논란, SNS 라이브를 통한 사과, 해명 과정에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판을 받자 사과와 함께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피부과 상담 실장을 거쳐 최근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하고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알렸던 권민아는 한달 만에 돌연 계약을 해지를 했다. 그럼에도 팬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활동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단독 팬미팅을 약 20일 앞두고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으로 충격을 안겼다. 2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권민아는 자조 섞인 목소리로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폭력과 극심한 생활고, 청소년기 집단 폭행 및 성폭력 피해, 아이돌 활동 당시 동료 멤버의 괴롭힘 등을 담은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극단적 선택 전 권민아는 악플러에 대한 심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OSEN 취재 결과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에 앞서 예정된 스케줄이 있었지만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SNS를 통해 극단적 선택과 극적 구조 사실이 알려졌고, 전속 계약이 해지됐지만 여전히 권민아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이행 중인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23일로 예정된 팬미팅은 그대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민아는 악플러와의 전쟁에 나섰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55633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06 00:05 11,4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0,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487 이슈 왕따 경험자는 차마 끝까지 못본다는 세로라이브 22:55 371
2950486 유머 1월 1일에 밖에 안 나간 사람 특 13 22:53 1,053
2950485 이슈 1919년 파리강화회의 22:53 201
2950484 이슈 꿈의 직장 사수 같은 드라마 속 조연 캐릭터 (진짜 이렇게까지 해준다고?) 22:52 323
2950483 팁/유용/추천 워너원 데뷔 하고 제일 격한 안무였던 노래 2 22:52 321
2950482 이슈 케데헌 골든이 기록을 깨버렸다는 골든 이전 최장기 1위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곡 24 22:51 1,165
2950481 유머 첫만남에 대놓고 아빠 직업, 출산, 빚 물어보는 요즘 연프 17 22:50 1,521
2950480 이슈 앞으로 이런 경우가 더 늘어날 거 같다 2 22:50 661
2950479 이슈 그냥 복면가왕 1라 탈락후 하는 개인무대인데 너무 취향이라 올리는 무대 22:49 366
2950478 이슈 러시아, "대만은 중국 일부, 어떤 형태의 독립도 반대" 1 22:49 150
2950477 이슈 [25년 12월 31일 하성운 팬미팅] 하성운+배진영+박우진 조합의 네버,부메랑 1 22:49 150
2950476 이슈 나도 내년엔 CCTV로 해돋이 관람해햐지 3 22:46 1,496
2950475 이슈 2026 못생겼어 중안부길어 11 22:46 1,528
2950474 이슈 팬들에게 쓰는 자필편지를 밑에 대고 배껴 쓴 아이돌.jpg 25 22:45 2,610
2950473 이슈 얕은 수 쓰지말고 교황님도 줄 서세요 8 22:45 1,231
2950472 정보 어제 가요대제전에서 케이팝 팬들 듣기평가로 대통합 시킨 무대 2 22:44 1,075
2950471 유머 변태적인 요리스킬 3 22:43 999
2950470 이슈 내일 출근자들 상황...gif 26 22:42 3,351
2950469 이슈 저 진짜 한마디만 할게요 진짜 다들 제정신이야? 25 22:41 3,606
2950468 정보 원물이 95% 이상 들어가야 과•채주스로 표기 2 22:41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