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당신은 당신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과 '콘텐츠'의 평균이다.
1,248 8
2026.01.01 17:47
1,248 8

1. 한 모임에 갔더니 한 분이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 "작가님의 유튜브와 인스타의 메인화면은 무엇인가요?" 정말 신선한 질문이다. 

 

2. 도대체 일상 중 어떤 '콘텐츠' 소비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가? 가 궁금하다는 것이다. 

 

3. 나는 유튜브는 별로 보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보는 채널은 없고 필요할때 검색해서 본다. 페북, 링크드인, 밀리의 서재를 가장 많이 본다. 넷플릭스에서는 화제가 되는 드라마 정도만 가끔 본다. 인스타는 심심할때 보는데 인스타 메인 화면은 춤이 제일 많고 기타 피아노 연주, 책 추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4. 짐론은 이런 말을 했다. "당신은 당신이 함께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다" 이 시대에는 이 다섯 사람이 꼭 off 멤버일 이유는 없다. Sns 친구, 책 저자나 유튜버 등이 포함될수 있다. 결국 이 말은 이렇게도 표현할수 있다. "당신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다섯 콘텐츠의 평균이다"

 

5.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서로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는다. 특히,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낸 사람들이나 콘텐츠로부터 영향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나 상사의 부정적인 면들을 닮기 원치 않는데도, 어느새 닮아져 있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6. 또 한 분이 내게 묻는다. "삶에서 에너지와 동기를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인가요?" 생각해보니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에너지를 주는 콘텐츠를 꾸준히 접하는 것이다.

 

7. 사사건건 냉소적이고 불평하고 부정적인 사람들, 직장생활을 노예생활이라 여기는 사람들, 열심히 하는 것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 성장의 열망이 없는 사람들, 이분법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 비윤리적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나 그런 콘텐츠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면 자신도 어느새 그렇게 변한다. 

 

8. 반면, 자신과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 열망이 넘치는 이들, 배우려는 욕구와 성장의지가 강한 사람들, 큰 꿈을 가지고 현재 역경을 극복해가는 사람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선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 통찰이 있는 사람들, 여유와 관대함이 있는 사람들, 내게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그러한 콘텐츠를 꾸준히 접하면 자신 또한 그렇게 변한다. 

 

9. 어떤 분들은 자기계발책을 싫어하고 자기계발류의 글을 싫어하신다는데 나는 자주 읽는다. 비슷비슷한 말일지라도 황당한 헛소리가 아닌 이상 내 동기와 텐션을 꾸준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꼭 대단한 인문, 역사, 과학 책을 읽어야만 에너지를 받는것은 아니다. 종교를 가진 분들이 성경이나 불경을 매일 읽고 암송하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

 

10. 당신이 에너지가 고갈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당신이 팔로우하고 구독하는 계정들, 자주 만나는 사람들을 체크해보고 기록해보시라. 이 분들과 이 콘텐츠들이 당신에게 에너지와 새로운 관점, 원대한 목표에 동기를 주는가? 
헛소리하거나 시니컬한 분들, 에너지를 뺏는 분들은 팔로우를 끊거나 콘텐츠를 숨기시라. 
자신의 만나는 사람들과 접하는 콘텐츠들을 redesign하시라.

 

출처 : 신수정님 링크드인

 

목록 스크랩 (5)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11 01.01 71,1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0,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1,8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3,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3,0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9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2019 이슈 전주 종광대 재개발 구역에서 발견된 후백제 토성 유적지 8 10:34 539
1642018 이슈 참으로 뭔가 많이도 한 쿠팡 7 10:33 1,151
1642017 이슈 한인교회 바자회에서 보통 어떤 음식을 파나요? 6 10:30 1,140
1642016 이슈 시리아정교회의 모습 1 10:28 488
1642015 이슈 이게 기세구나 느껴지는 캣츠아이 신곡 진입 성적 29 10:19 2,477
1642014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10회 선공개] “고마워” 늘 뒤에서 지켜 본 박서준에게 전한 원지안의 진심☺️ 1 10:10 283
1642013 이슈 그냥 도널드트럼프란 사람이 일반적이진 않다(N) 4 10:06 1,995
1642012 이슈 시리아 교회에 자살폭탄 테러 하려던 사람을 막아낸 시리아 경찰, 테러리스트와 사망 4 10:06 1,484
1642011 이슈 다른 사람이 발톱 깎아 주고 있는데 주인이 깎아준다니까 귀까지 털며 겁나 싫어하는 고양이 7 09:57 2,779
1642010 이슈 문피아에서 상도 탄 웹소설이 AI로 남의작품 훔쳐온게 밝혀짐 98 09:50 15,629
1642009 이슈 파리에서 불타는 미국국기 21 09:36 4,581
1642008 이슈 임짱, 안성재 유튜브 출연 반응 172 09:26 25,556
1642007 이슈 일본 전장의 기자, 히로시가 베네수엘라건을 비판하는 이유 23 09:18 3,217
1642006 이슈 미국 건보료 근황 39 09:09 7,015
1642005 이슈 82메이저 박석준 동급생 사건.x 12 08:29 5,541
1642004 이슈 너네 생리할때 충동적으로 했던 행동 있음? 254 08:04 27,402
1642003 이슈 러, 미국의 베네수 공습에 "정당하지 않은 무력 침략" 비판 36 08:02 2,488
1642002 이슈 최근에 키가 줄어들었다는 주우재 8 07:52 5,696
1642001 이슈 해마다 이어지는 청소년 자살 2 07:35 2,254
1642000 이슈 알파벳은 이집트문자에서 유래했다 8 07:33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