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천만명 이용 팬플랫폼 하이브 ‘위버스’서 개인정보 유출
1,882 8
2026.01.01 16:23
1,882 8

팬사인회 응모자 “개인정보 유출” 주장 나오자
위버스컴퍼니 “사과…해당 직원 업무 배제”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대화 화면. 엑스(X) 갈무리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낳은 가운데, 가입자 5천만명의 국내 최대 팬플랫폼 위버스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위버스 운영사인 위버스컴퍼니는 피해자에게 발송한 안내문을 통해 2025년 11월25일 12시33분 팬 이벤트 담당 부서 직원이 업무 중 대화 내용(당첨자 개인정보 포함)을 캡처해 카카오톡 비공개 단체대화방에 무단 공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 정보가 유출돼 불편을 드린 점을 사과한다”며 현재까지 개인정보로 인한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안내했다.

 

또한 임직원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전면 재실시하고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피해 고객에게는 위버스샵 캐시 10만원을 지급하겠다고도 밝혔다.

 

위버스컴퍼니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문. 엑스(X)갈무리

 

해당 피해자는 에스엔에스를 통해 “개인정보가 내부에서 언급·접근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사전 안내나 동의를 받은 바 없다”며 “추가적인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고 밝혔으나, 내부 대화 내용과 정황상 이를 온전히 신뢰하기 어렵다. 개인정보 관리가 다소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우려 또한 제기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이브 관계자는 1일 “이번 사건은 사규 및 취업규칙을 위반한 구성원의 비위 행위로, 회사는 관련 제보를 받은 즉시 사실 확인과 함께 조사를 진행했다”며 “고객 및 회사에 피해를 일으킨 점이 확인돼, 해당 구성원을 즉시 직무에서 배제하고 인사위원회에 회부했으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구성원 비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께 사과와 함께 비위자에 대한 조치 상황을 상세히 설명 드릴 예정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임직원 대상 교육과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4326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35 01.01 13,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3,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3,3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66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04:44 11
2950659 이슈 밀양사건만큼 최악의 사건이지만 이슈가 잘안되는 사건 1 04:38 340
2950658 이슈 제이에스티나 같다는 디올 신상 27 04:17 1,338
2950657 정보 ❄️ 꽤나추운 오늘날씨 전국날씨 ❄️ 4 04:11 709
2950656 이슈 개그우먼 김효진이 개그맨 서경석 짝사랑을 그만하게된 이유 11 04:03 1,818
2950655 이슈 최근 탈북한 새내기들의 한국음식 경험담 04:03 713
2950654 이슈 올 한해 모두 짐캐리만큼 행복한 새해 되시길 03:54 346
2950653 기사/뉴스 “명품백 빌려” 29기 정숙 고백에 영철 반전 “결혼 1순위” 호감 (나는 솔로) 4 03:53 743
2950652 이슈 댕댕이 ai 의인화 남자편 1 03:49 459
2950651 이슈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당근 경도(경찰과 도둑 맞아요) 7 03:26 1,399
2950650 이슈 암스테르담의 유서 깊은 본델케르크 교회가 새해 전날 밤 화재로 전소했습니다 8 03:20 1,932
2950649 유머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잡히는 지마켓 광고 자우림 편 2 03:19 687
2950648 이슈 [네이트판] 시누이를 부양하는 문제로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94 03:18 5,118
2950647 이슈 캣츠아이 기습 신곡 나옴.jpg 6 03:12 1,410
2950646 팁/유용/추천 멘탈 관리에 도움되는 사소한 팁들 25 03:03 2,230
2950645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인간실례" 2 03:01 392
2950644 이슈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2026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4 02:59 599
2950643 이슈 보호단체 직원들 보고 아끼던 식빵을 물고 온 유기견 19 02:58 2,141
2950642 팁/유용/추천 다이어트 할 때 간편하고 좋은 식단이라 해먹는 사람 많은 메뉴 17 02:49 3,135
2950641 이슈 해외간 딸이 맡기고 간 고양이 버린 엄마 183 02:43 13,885